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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드러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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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터 드러커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아이러니칼하게도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어본 사람역시 거의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일단 책이 두껍다. 두꺼우면 글씨라도 크거나 그림이라도 많아야 할것을 그것도 아니다. 책의 내용역시 그리 호감이 가는 즐거운 내용이 아니다.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악의 조건을 제시하여 접근하기 어렵도록 만들어놓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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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터 드러커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아이러니칼하게도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어본 사람역시 거의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일단 책이 두껍다. 두꺼우면 글씨라도 크거나 그림이라도 많아야 할것을 그것도 아니다. 책의 내용역시 그리 호감이 가는 즐거운 내용이 아니다.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악의 조건을 제시하여 접근하기 어렵도록 만들어놓았으니...아무리 현대경영학의 아버지라는 칭송을 받는 드러커아찌라도 어쩔수없는 결과가 아닐까...ㅋㅋㅋ 피터드러커는 현재 95세다. 그러나 경영학교수이자 컨설턴트..그리고 활발한 저술을 통하여 나이를 잊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주목받는 이유는 간단하다.점쟁이처럼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사회를 예측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식경영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미래에는 조직이 어떻게 바뀌어 나갈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한다. 사람들은 드러커의 쪽집게같은 예측능력을 신봉하며...그가 주장하는 세상에 걸맞는 인간이 되기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그는 살아있는 작은 신과 같은 존재라고 해도 그리 틀린말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이책은 단절의 시대, Next Society, 21세기 지식경영등 30여권의 전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최고의 책으로 찬사를 받았던 피터드러커 대표서적을 바탕으로 그 서적에서 침튀겨가면서 이야기하고있는 구절구절을 요약하여 싣고 있다. 물론 오방역시 그러한 주옥같다고 칭송받는 책들중 단한권도 읽어본적이 없는 문외한인지라..드러커의 사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잡게 되었지.....그런데 실망했다..그리고 이것이 Summary책이 넘을수 없는 한계가 아닐까 하고 아쉬워했다... 내용인 즉슨...전체적인 내용(소위 와꾸..^^)을 알고있는 독자들의 경우에는 잘려져나간 핵심글귀만 보아도 나름의 문맥이 정리되어 있으므로 '아함...으흠...'하며 고개를 주억거릴수있기도 할것이거니와....전에 읽었던 드러커아찌의 책들을 리뷰할수있는 좋은 계기가 될수도 있을것이지만....단 한권 책읽어보지 못했지만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던 사람들은(대표적인 인물이 나 오방이다..^^;) 앞뒤내용은 싸악 잘라먹고 핵심중에 핵심만 나열되어있는 책을 읽고 마치 경구집이나 격언집의 내용을 읽어나가는 듯한 써~~얼렁한 느낌만 증폭될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한마디로 매우 아쉬웠다.....기대가 컸기에 더욱 아쉬웠다...^^; 물론..인정한다..오방이 무식해서.....내용이 오방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수준이 높아서 그런것이라고 한다면 흔쾌히 인정할수있다...나중에 30여권의 책중 단한권이라도 읽고나서 다시 이 요약본을 읽는다면 사정이 달라질것이라는 생각도 했다...그래도 제목처럼 매우 거창한...'100년의 철학'운운하면서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켜놓은 것에 비하면 그내용은 실망스러울 정도라는 것이 오방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ㅋㅋㅋㅋ 또 이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에센셜 세트'(총 6권짜리. 70,200원)를 구매하면...덤으로 주는 상품이다. 덤으로 끼워준다는 점이 책의 권위를 한껏 떨어뜨리는 데 큰 몫을 함과 동시에 오방의 마음에도 끼워주기식 판매루트가 마치 '떨이'를 연상시켜면서 썩 맘에 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드러커형님의 후광에 힘입어..또 '100년'이라는 점이 덧붙여지며...몬가 혁신적이고 짜릿한 승부수가 던져지길 기대했던 오방의 실망은 기대치만큼이나 클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우리 드러커형님이 꼬옥 알아주길 바라며....언젠가 기회가 닿으면(아마 그렇게 되긴 쉽지않겠지만^^) 드러커형님의 완역본 원본을 한번 탐닉할수 있게 되길 기원해본다..전의 서평들처럼 책의 내용을 일부 발췌하여 읽어주는 부분은 삭제하였다..감동의 구절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책 전체가 다 그런 짧은 구절과 구절로 이루어져있었기 때문에...따로 적어놓고 그 구절만 따다가 읽어주는 것은 과감히 삭제하였음을 알린다...벌써 주말이다....시간참 빠르다....그렇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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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의 다른 책을 읽은 독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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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의 책을 읽다보면, 항상 밑줄을 긋거나 중요한 구절을 노트에 기록하게 된다. 물론 그러한 부분은 드러커의 통찰력이 거관통하는 내용에 해당한다. 그래서 그러커의 책 한권을 소화하려면 책을 즐기는 경우에도 꽤 시간이 걸린다. 드러커의 책은 읽고 소화해서 일부라도 적용해야 그 가치가 빛난다. 때문에 한체례 읽으면서 밑줄을 긋고,나중에는 다시한번 리뷰해서 정리르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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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의 책을 읽다보면, 항상 밑줄을 긋거나 중요한 구절을 노트에 기록하게 된다. 물론 그러한 부분은 드러커의 통찰력이 거관통하는 내용에 해당한다. 그래서 그러커의 책 한권을 소화하려면 책을 즐기는 경우에도 꽤 시간이 걸린다. 드러커의 책은 읽고 소화해서 일부라도 적용해야 그 가치가 빛난다. 때문에 한체례 읽으면서 밑줄을 긋고,나중에는 다시한번 리뷰해서 정리르르 해야 살아있는 지식으로 기능한다. 그러나 기억력의 한계로 인해, 행동하는 습관으로 정착되니 않는 경우는 시간이 흘러가며 잊혀지고 만다. 바로 이러한 문제로 아쉬움이 있는 나에게는 이 책은 적격이었다. 늘 책상위에 두고, 시간 날 따마다 펼치면 핵심정긴 구절에서 책을 읽을 때 공감했던 그의 통찰력을 되살릴 수 있다. 피터드러커의 책을 한두권만이라도 제대로 읽고 소화한 사람에겐 이 책은 가치가 있고도 남는다. 단, 그의 책을 한권도 접하지 못한 분은 일단 그의다른 저작부터 읽는게 좋겠다. 강추!
h******n 2004.03.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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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 문장의 진수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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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를 어떻게 소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케팅이나 경영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들어보지 않았을리 없을 것이구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현대 경영학 이론을 정립하여 '경영의 구루'로까지 불리우며, 지금까지 출간한 약 30여권의 책이 세계 곳곳에서 읽히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한번씩은 들어들 보았을 테니 달리 소개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올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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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를 어떻게 소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케팅이나 경영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들어보지 않았을리 없을 것이구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현대 경영학 이론을 정립하여 '경영의 구루'로까지 불리우며, 지금까지 출간한 약 30여권의 책이 세계 곳곳에서 읽히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한번씩은 들어들 보았을 테니 달리 소개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올해 나이가 아흔 다섯 정도 된 것 같은데,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 드러커는, 사는 모습이나 그 성과 면에서 따르고 본받기를 주저할 필요 없는 확실한 역할 모델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으려면 기본적으로 질 좋은 연필을 준비해야합니다. 언제 어떤 명문(名文)이 나타날지 모르며, 그 문장 하나하나가 참 많은 것을 생각케하여, 내 삶의 자세나 일을 대하는 태도, 무엇보다 업무를 해나가는 방식을 돌이켜보고 개선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의 책 23권에서 드러커 자신이 고르고 고른 800여 개의 문장을, '일의 철학' '경영의 철학' '변혁의 철학' '역사의 철학' 등 4개의 주제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마치 '명언집' 같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의 유명한 문장만 따로 옮겨 놓은 명언집과는 그 성격과 내용에 있어 큰 차이가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명언집은 문장이 조각조각 널려 있어 문장 상호 간의 연결고리가 매우 약해, 몇 개의 문장을 엮어 하나의 일관된 주제로 엮어 내기가 힘든 반면, 이 책은 드러커 자신이 그의 글 중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다시 연결해 놓은 또 하나의 완성된 책입니다. 이전에 그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면,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고 밑줄을 그어 놓은 대부분의 문장을 만날 수 있으니, 각 문장만 떼어내어 곱씹어 보아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책이며, 혹 그의 글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해도 이 책만으로도 그의 글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그의 책 한 두 권 정도 읽고 이 책을 읽는다면 훨씬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곱씹어보는 과정에서 그의 뜻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8 2004.11.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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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드러커 100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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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학계의 대부이자, 실제 기업 관리자들에게 바이블이나 다름 없는 피터 드러커의 명저들 가운데 중요한 문장들만 발췌해 놓은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의 경영 철학 격언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읽은지 몇 년 된 책인지라 간만에 책을 꺼내 보니 책이 아주 노랗게 잘 익었네요. 한 백년은 된 책 같아 보입니다. 오늘의 책에 소개하려고 오랜만에 다시 꺼내들었는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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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경영학계의 대부이자, 실제 기업 관리자들에게 바이블이나 다름 없는 피터 드러커의 명저들 가운데 중요한 문장들만 발췌해 놓은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의 경영 철학 격언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읽은지 몇 년 된 책인지라 간만에 책을 꺼내 보니 책이 아주 노랗게 잘 익었네요. 한 백년은 된 책 같아 보입니다. 오늘의 책에 소개하려고 오랜만에 다시 꺼내들었는데 책을 꺼내 다시 읽다보니 뭐랄까, 이 책을 읽을 당시의 기억도 같이 새록 솟아나는게 거참 기분이 묘하더만요. 주로 차에서 사람을 기다릴 때 꺼내 읽었던 책인데 그 장소들이 하나씩 기억나니까 그런가 봅니다. 특히 남한 산성이 생각나는데 닭죽을 먹으러 갔다가 거기 그늘에서 이 책을 읽었었더랬죠. 그때도 봄이었는데, 헐. 진부하게도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헐.

 

      말씀드렸듯이 이 책은 드러커의 저서 중에서 약 20여권 정도의 책을 골라, 핵심적인 내용이라 여겨지는 본문을 드러커 스스로 뽑아 엄선한 것입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일, 경영, 번혁, 역사의 철학이란 대주제 아래 십 여개의 소타이틀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소개된 문단들은 각각 드러커의 저서 어느 책에 실린 것인지 주석이 달려있고 말이죠. 대체로 쉬운 문구들이라 읽어나가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만, 실제로 직장생활에서 바로 활용해 볼 수 있는 입장이 아닌 독자가 읽기에는 다소 재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혹은 드러커의 기존 저서를 다수 읽은 분들에게는 익숙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께는 다소 맥락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드러커의 저서를 아직 접해보지 못한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뭔가 호기심이 유발되는 문장을 보고 그에 관한 저서를 찾아 읽어볼 수 있는 일종의 가이드 라인 같은 역할이 되어주기도 할 것 같다는 점이지요. 아마도 이 책의 저술 목적에 그런 점도 있을 거라고 사려되는 바입니다. 늘 그렇듯이 역시 사료 안되면 마는 거고요.

 

      개인적으로는 이렇습니다. 좀 뭘 아는 분이 보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를 다룬 챕터는 말하자면 경영인의 자기계발서 같은 내용이 없지 않으나,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에 들어가서는 하나의 문단으로 내용 전체를 파악하기란 게 수월하지만은 않을 거란 생각이 조금 드네요. 어쨌거나 다시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과연 석학의 통찰력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봐도 놀랍구나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기업에 몸담아 실무 경험을 쌓은 것도 아닌 냥반이 이처럼 정확하게 기업의 실제적인 속성을 파악하기란 게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닐 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세계 경영학계의 큰 획을 긋고 장수하시다가 편안히 가신 어른의 저서가 책의 내용과 더불어 다양한 기억을 상기시켰습니다.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경영학도라든가 실무 관리직에 계신 분들은, 일독이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대에 뒤처진 경영서로 다가가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b******k 2011.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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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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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가 서거하기 전에 자신이 평생 연구한 내용의 정수를 스스로 정리하고 압축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 자신을 위해서도 대단한 행운이었고 그의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앞으로도 그를 배우게 될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축복이다. [드러커 100년의 철학]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이 책의 의미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한 시대를 이끌어 온 위대한 석학이 백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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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가 서거하기 전에 자신이 평생 연구한 내용의 정수를 스스로 정리하고 압축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 자신을 위해서도 대단한 행운이었고 그의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앞으로도 그를 배우게 될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축복이다. [드러커 100년의 철학]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이 책의 의미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한 시대를 이끌어 온 위대한 석학이 백년이라는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인 연구를 통해서 깨우친 철학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질 것인지는 양적인 표현이 가능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공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드러커는 자신의 관심 영역을 일, 경영, 변혁, 역사라는 4가지 핵심 주제로 분류하였다. 일, 경영, 역사는 개인, 기업, 사회라는 3가지 차원의 행위 또는 경제의 주체라고 바꾸어 볼 수 있고 변혁은 이 세 영역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그는 주제별로 각기 7,000여 개의 문장을 수집해서 그 중 200여개씩을 엄선했고 각기 15개 이내의 소제목으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스토리를 따라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지식이나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전체적으로 그의 철학을 살펴보고 이해하는 것도 필요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가 역설하고 있는 변혁의 중심에서 소극적 추종자가 아니고 변혁의 주체로 살기 위해서 무엇인가 실천을 해야 한다면 문장 하나하나가 강조하고 있는 내용을 곱씹으면서 구체적인 실천의 방안을 배우고 제것으로 만들어서 방안을 세워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변혁의 주체로서, 특히 기업의 경영자로서 요구되는 사고나 태도에 견주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모습을 비교하면서 책을 읽노라면 섬뜩하고 무서운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이 책의 모든 문장들이 다 그렇지만 특히 [3부 변혁의 철학]에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내일은 반드시 온다.” 내가 준비하든 하지 않든 내일은 온다. 그 내일을 어떻게 맞을 것인가의 오늘 내가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사는가에 달려 있다. “균형은 영속적이지 않다.” “오늘의 당연지사가 내일의 부조리가 된다.” 생명체를 비롯한 모든 조직은 균형을 파괴하고 부정적 영향을 나타내는 엔트로피가 끊임없이 증가한다.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고 잠시도 방심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어제 옳다고 믿고 강조했던 사실이 오늘은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극소수의 기업만이 어제를 잘라버리는 데에 성공한다. 때문에 극히 적은 수의 기업만이 내일을 위한 자원을 확보한다.” “이 중대한 전환기에 안정성과 리더십을 확보하려면 기존의 조직들은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딱히 변환기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변화는 끊임없이 지속되고 더욱 가속화되므로 순간순간이 모두 변환기이다. 돌아서 한숨을 돌리는 순간이 또 다른 위험의 장소요 시간이다. 그래서 그는 변화를 주도하라고 주문한다. 스스로 미래를 발생시키라는 것이다. 다가올 미래를 형상화하기 위한 비전을 실현하는 것. 기업을 경영하면 중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매년 목표를 세운다. 기업이 어려워지면 [비전의 부적합성]이 제일 먼저 거론된다. 그러나 그것이 쉽다면 어떤 기업이 어려움을 겪겠는가. 수많은 혁신의 기법들이 모두 기업에 적용하면 성장과 발전을 이루게 된다고 역설하지만 어떤 기법도 완벽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고 할 수도 없다. 노력이 없이 성공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노력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피터 드러커를 좀 더 철저히 배우려 애쓰고 있는 중이다. 오늘도 독서 토론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예스24에서 피터 드러커에 대한 e-러닝 강좌를 소개하는 메일이 와 있다. 이 책도 그 노력에 큰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인상깊은구절]
“극소수의 기업만이 어제를 잘라버리는 데에 성공한다. 때문에 극히 적은 수의 기업만이 내일을 위한 자원을 확보한다.”P133 / “이 중대한 전환기에 안정성과 리더십을 확보하려면 기존의 조직들은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P132
w******k 2006.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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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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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제 한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인이다. 이번에 한권으로 읽는다고 하여 읽었는데 솔직히.. 드러커의 책 대부분을 읽었는데.. 한장 한장에 주옥같은 글들이라 밑줄 쳐진 부분이 한두곳이 아닌데.. 이번 책은 내가 줄 그었던 부분을 요약해서.. 나온 듯 하다. 근래에 나오는 드러커의 책들은 거의 이런 류인 것 같다 과거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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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제 한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인이다. 이번에 한권으로 읽는다고 하여 읽었는데 솔직히.. 드러커의 책 대부분을 읽었는데.. 한장 한장에 주옥같은 글들이라 밑줄 쳐진 부분이 한두곳이 아닌데.. 이번 책은 내가 줄 그었던 부분을 요약해서.. 나온 듯 하다. 근래에 나오는 드러커의 책들은 거의 이런 류인 것 같다 과거에 발표했던 내용은 다시 인용하는 것인데.. 조금 식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에.. 요약을 한다고 하고 요약해 두니.... 이 한권만 봐도.. 과거 읽었던 책들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해 진다. 단지 이 한권만 읽는다면 아무래도 드러커에 대한 철학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암턴.. 나에게는 유용한 듯.. 하다. ^^

[인상깊은구절]
자신에게 맞는 일터를 찾지 못했을 때 혹은 성과를 인정하지 못할 때는 사표를 쓰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n***k 200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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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철학을 이해하긴 어렵고, 100년의 어록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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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 분의 서평처럼, 드러커의 원문은 상당히 난해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1회독 해서 의미를 알기도 좀 어렵거니와 해서, 사기는 쉽지만, 책꽂이에 장식으로 꽂혀 있기 쉬운 경향이 있다. 어쨌거나, 그의 탁월한 견해를 간단한 양장본에 정리해서 싣다보니, 요약이란 이런 것이라는 아래 분의 서평처럼 잘 요약이 되어 있는 요약집이긴 한데, 필자의 심오한 생각을 제대로
"100년의 철학을 이해하긴 어렵고, 100년의 어록이랄까..." 내용보기
아래 어떤 분의 서평처럼, 드러커의 원문은 상당히 난해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1회독 해서 의미를 알기도 좀 어렵거니와 해서, 사기는 쉽지만, 책꽂이에 장식으로 꽂혀 있기 쉬운 경향이 있다. 어쨌거나, 그의 탁월한 견해를 간단한 양장본에 정리해서 싣다보니, 요약이란 이런 것이라는 아래 분의 서평처럼 잘 요약이 되어 있는 요약집이긴 한데, 필자의 심오한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은 애초에 거의 불가능 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의 수많은 언급 중 주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마치 어록처럼 정리해 놓은 것은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인용하기도 편하고... 그러나 이 책에서 더 감동을 느끼고자 한다면, 드러커의 원저를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a****o 200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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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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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조직 구조 중에서  119쪽 뛰어안 조직구조란 누구나 자기자신을 관리하며 동기를 부여할 수있는 구조이다.매니지먼트에서는 계층이 늘어날수록 조직의 경직성은 증가하나. 정보이론법칙에 따르면 정보의중계점, 즉 계층의 수가 하나 늘어나면 전달되는 정보의 양은 반감되며 잡음은 두 배가 된다. 지금이야말로 중간관리계층의 감량을 개시할 때이다. 그것을 위한한 가지 방법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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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조직 구조 중에서

 

119쪽

 

뛰어안 조직구조란 누구나 자기자신을 관리하며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구조이다.

매니지먼트에서는 계층이 늘어날수록 조직의 경직성은 증가하나.

정보이론법칙에 따르면 정보의

중계점, 즉 계층의 수가 하나 늘어나면 전달되는 정보의 양은 반감되

며 잡음은 두 배가 된다.

 

지금이야말로 중간관리계층의 감량을 개시할 때이다. 그것을 위한

한 가지 방법은 더 이상 보충하지 않는 것이다. 정년퇴직, 사망, 사직

등으로 공석이 생기더라도 자동적으로 충훤해서느 안 되며 그것을

검토조차 해서도 안 된다. 6개월에서 8개월 동안 공적으로 둔 채 조

용히 지켜보아야 한다.

 

무서운 얘기이지만

호용성이 매우 높은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제가 그 대상이 되지 않도록 준비하고 대비할 따름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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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 100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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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적혀 있는 한권으로 읽는 이라는 말에 걸맞게 피터드러커의 여러저서중 핵심이 되는 문장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봤을때 왜 100년의 철학인가? 하고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피터드러커의 나이가 2004년도 당시 95세였다.'음~~ 100년의 철학이라고 할만 하군..' 하지만 이 사람이 2005년에 죽었다고 인터넷 뉴스를 통해 들은것 같다. 하여튼 피터 드러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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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표지에 적혀 있는 한권으로 읽는 이라는 말에 걸맞게 피터드러커의 여러저서중 핵심이 되는 문장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봤을때 왜 100년의 철학인가? 하고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피터드러커의 나이가 2004년도 당시 95세였다.'음~~ 100년의 철학이라고 할만 하군..' 하지만 이 사람이 2005년에 죽었다고 인터넷 뉴스를 통해 들은것 같다. 하여튼 피터 드러커라는 이름은 나에겐 그리 낯선 이름은 아니였다. 물론 그의 책을 읽어본 기억은 없지만 다른 사람의 저서에서 그의 이름을 본 것 같기때문이다.

 

 이 책은 23가지의 그의 저서 중에서 핵심적인 내용만 추려 여러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다. 처음에 23개의 저서에 담긴 정수를 한번에 다 볼 수 있겠구나 하고 기대를 잔뜩했는데 페이지가 한장씩 넘어갈 수록 이러한 나의 기대가 어리석었다는 것을 깨달게되었다. 23개의 그의 저서를 다 읽어 보지않은 상태에서는 여기에 간단히 적혀 있는 문장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짧은 문장들을 싣고 있지만 결코 명언집과 같이 마음에 금새 와닿는 그런 종류의 책이 아니었다.  여기실린 문장 하나만으로는 그가 의도하는 봐가 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을 정도 였으니깐....그래서 읽는 내내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책장만 넘겼다. 분명 피터드러커의 사상이나 철학, 그리고 그의 저서를 읽어 봤던 사람이라면 그의 핵심적 생각을 엮어 놓은 이 책이야 말로 선물이라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이 책 하나로 그의 100년의 철학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려웠다...작은 그릇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했던 나의 불찰이다.. 하지만 이 책을 계기로 피터 드러커의 저서를 읽어 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k*****i 200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