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원에 대한 여러 책들이 있어서, 좋은 책을 골라서 보고 싶었는데, 책들에 리뷰가 없더군요. 흠. 걔중 인기도가 높은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니, 흠..외국어 학습자로서 외국어 공부에 도움을 받고자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어원들이 접두어, 접미사, 혹은 그리스나 라틴 어원에 따라서 설명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내용이 사실 빈약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원이라기 보다는 cliche를 더 다루고 있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체계적인 어원에 대한 학습을 원하신다면, 별룹니다. 그냥 extensive reading의 한 방편으로나, 문화적 내용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신다면, 그나마 괜찮을 듯 싶습니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별 세개도 안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