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클레오파트라는 너무나 잘 알려져서 오히려 알기 어려운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저와 그녀, 안토니우스와 그녀, 그녀와 뱀, 그녀와 이집트, 그녀로 나오던 수많은 여배우들(비비안 리니 엘리자베스 테일러니 하는 낯익은 배우들은 물론이고 무성 영화 시절의 여배우들까지) 등등이 우리의 눈 앞을 가로막아서 진짜 클레오파트라를 보지 못 하게 하는 건 아닐까. 아니면 우리 자신이 그 이미지들에 너무나 만족한 나머지 그녀의 진실을 바라지 않는 건 아닐까. 2] 이 책도 다른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책들과 별 다를 바가 없었다. 여전히 그녀는 베일을 두른 의자에 누워 흐릿하게만 보일 뿐이고 그녀가 진주를 마셨는지 어땠는지가 궁금한 게 아니라 그녀의 실제 얼굴이 궁금하건만 아무도 그녀의 실제 얼굴을 보여부려고는 하지 않는다. 단지 한 남자 철학자가 '그녀의 코가 낮았더라면' 하고 내뱉았던 탄식만이 맴돌 뿐이다. |
| 마가렛 조지가 쓴 소설 클레오 파트라하곤 차원이 달랐다. 너무 얇았기 때문이다. 이런책으로 무얼해 생각 했었는데 다 읽고나니 이 책은 작아도 내용도 머리속에 쏙쏙들어오고 클레오파트라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사진도 많이들어있었다. 하지만 한가지 의문점은 클레오 파트라는 동양인이었는데 화가들이 그린 그림에 클레오 파트라는 노란머리에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내 생각엔 검은 머리칼에 그을린듯한 피부였을 텐데 말이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좀 딱딱했다느 점이다. 좀 그것에 대한 전설이나 민담등을 소개시켜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해보았다. 예를들면 클레오파트라는 ---이런일을 했다. 이렇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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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는 흔히 출판업게의 삼숑이라고 불리우는데 그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전통의 아드님인 전재국씨가 사장으로 있기 때문이다.그래선지 일반인들중에는 시공사에 그분의 비자금이 일부 흘러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는 분도 있다. 뭐 여담이지만 시공사 사장님의 부인이 바로 유명한 탤런트 박상아다. 개인적으로 시공사하면 그리폰 북스와 시그마 북스가 생각나는데 장르 소설의 대표적인 두 시리즈를 낸 시공사지만 요즘은 돈이 안되서인지 별반 간행되는 작품이 없는 것 같다. 시공사는 많은 작품들은 간행하고 있는데 그중 유명한 것중의 하나가 바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이다.시공 디스커버리총서는 일반인들에게 인문학을 좀더 쉽게 알려주는 포켓북으로 타 문고본에 비해 화려한 사진과 그림들이 많이 있어 읽기도 수월한 책이다. 100권의 넘는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중의 하나가 클레오파트라 : 파라오의 사랑과 야망인데 이 책은 시저와의 로맨스로만 알려져 있는 클레오 파트라의 일생에 대해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트의 파라오 왕조중 알렉산더 대왕 이후 그리스계 파라오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우리가 잘 모르는 그리스계 이집트 왕조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편견 즉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1cm만 낮았어도 세계의 역사는 바뀌었을 거라는 말처럼 미인계의 대명사로 알려진 클레오파트라가 아니라 다재 다능하고 외국어에도 능통했던 능력있는 여성임고 동시에 국력이 쇠하여 로마에 기대어 조국을 지킬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사진과 더불어 여러 가지 자료를 보여주면서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벗겨주는데 그간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그리스계 파라오들과 왕족간의 권력에 대한 욕망,권모술수등을 알려주고 있어 이집트 문명에 관심이 관심이 많으 사람들이라면 읽어 볼만 하다. 개인적으로도 시공 디스커버리총서를 읽으면서 상당히 유식해지고 남 앞에서 은근히 잘나척을 할 수 있었음을 살며시 고백해 본다^^ |
| 클레오 파트라는 람세스에 나올만큼 위대한 이집트 여왕이다... 클레오 파트라는 쓰러져가는 이집트를 자신의 지식과 메모를 이용하여.. 이집트를 세울려고 했다... 로마에서 이집트를 정복 했다... 그런데 클레오 파트라는 자신의 미모로 로마에게 독립을 할려 했다..... 로마는 그것을 몰랐다.... 클레오 파트라는 자신을 이집트여왕을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로마는 여왕을 시켜주었다.... 나는 이런점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대담할까...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클레오 파트라의 죽음은 잖인하다.... 뱀을 이용해서 자결을 한것이다... 크레오 파트라는 무서운 여자지만 본받을 점도 많다... 나는 용기가 없다.. 나도 클레오 파트라 처럼 나도 용기가 많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