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가 이쁘기도 하고 CD도 두장이나 들어있고 덤으로 책한권이 부록으로 있다기에 눈딱감고 사봤습니다. 제가 사실 엑셀책을 3번이나 사고 3번이나 포기했거든요. 파워포인트는 잘 쓴다고 정평이 나있는데 엑셀만큼은 잘 못써서 부하직원들에게 일시킬때마다 면박을 듣습니다. 유쾌한 엑셀교과서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엑셀무용론을 쓴 사람에 맞서 독자가 외계에서 온 엑셀요정이 되어 10개의 미션을 통과한다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재미는 있구요. 설명도 매우 디테일합니다. 너무 왕초보를 위한 책이란 느낌은 들지만요. 아직 다 소화는 못했지만 엑맹을 탈출하고싶은 분은 저와 같이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굿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