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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82.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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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이해하고 쓴 글 아님 주의.) 채사장님 덕분에 니체에게 꽂혀 대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매했다. 니체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는 ‘영원회귀’ 정도 밖에 없으면서 무슨 용기였을까. 결국 몇 글자 읽지 못하고 다시 덮었다. 그리고 얼마 전 다시 만난 니체.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니체편을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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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이해하고 쓴 글 아님 주의.)

채사장님 덕분에 니체에게 꽂혀 대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매했다. 니체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는 영원회귀정도 밖에 없으면서 무슨 용기였을까. 결국 몇 글자 읽지 못하고 다시 덮었다. 그리고 얼마 전 다시 만난 니체.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니체편을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그리고 블로그 지인분의 리뷰를 보고 구매했던 이 니체의 말>. 사실 정확히 어떤 책인지도 모르고, 예쁜 표지와 칭찬에 반해 일단 니체니까 좋을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구매했다. 왜 추천해주셨는지 알 것 같다. 니체에게 다가가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다. 두 권 연달아 읽으니 니체라는 사상가의 성 문을 열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표지가 너무 예쁘다. 사진 찍고 너무 마음에 들어 카톡 프사로 사용 중. 안에 내용은 더 멋있다. 클클 시리즈의 니체를 읽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사상이 몹시 긍정적인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니체가 더 좋아졌다. 그의 선하면서 도덕적인 사상이 마음에 들었다. 그런 생각이 담겨 있는 구절 구절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엮은이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나름 주제를 잡고 그에 맞는 내용이라고 여겨지는 책 구절들을 뽑아왔다. 책 전체 한 권으로 본다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어떤 의도로 이야기 했을지 엮은이의 관점에서 보는 몇 구절은 이해도 되고, 크게 공감이 되기도 하였다. 어떤 책에서 어떤 구절만 뽑아온 책이라 이게 뭐야? 싶을 수도 있지만, 니체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고, 그 구절들이 꽤나 값어치 있는 잠언 같아서 난 읽는 내도록 참 좋았다.

 

-       직업이 주는 하나의 은혜 : 힘들면 도망쳐도 상관없다. 끊임없이 싸우며 고난을 겪었다고 해서 반드시 그만큼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다. 자신의 마음을 너무 괴롭히지 말라. 자신에게 주어진 직업에 몰두함으로써 걱정거리에서 멀어져 있는 동안 틀림없이 무엇인가가 달라진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70)

 

사실 엮은이가 이런 의도로 각 구절을 뽑았다고 명시하지만, 받아들이는 건 오로지 독자의 몫이다. 엮은이가 의도한 대로 느낄 필요는 없는 법. 나는 적어도 전체로 읽으면 놓쳤을지도 모를 소중한 부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사소한 것에 힘들어하지 마라 : 예컨대 덥다춥다에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들 두 가지 개념은 어떤 현상에 대해 자신이 느끼는 정도의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도 이처럼 대립한다고 믿는다면 그것이 자신을 괴롭히는 곤란과 역경으로 작용해 작은 변화가 큰 고통이 되고 단순한 거리가 소원해지거나 절교로 이어지는 단초가 되고 만다. (<방랑자와 그 그림자>, 123)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감탄한 구절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철학자라는 것이, 위대한 사상가라는 것이 이렇게나 멋있는 사람일 수 있을까? 클래식 클라우드에서 니체의 방랑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는데, 그런 과정을 거쳤기에 그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아마, 그런 여행을 했다고 출가를 한다고 해서만 가능한 건 아니라 생각한다. 그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만큼 깊이 있는 사람이었던 거겠지. 정말 멋지다!

 

-       꿈에 책임을 지는 용기를 : 잘못에는 책임을 지려고 하면서 어째서 꿈에는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가?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의 꿈이지 않는가? 내 꿈은 이것이라며 드높여야 하지 않는가? 그만큼 유약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용기가 없어서인가? 애초 자신의 꿈에 책임을 질 생각이 없다면, 꿈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침놀>, 160)

 

몹시 뜨끔했던 부분은 또 얼마나 많은가.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구절들이 어찌나 많던지. 니체가 말하는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에서 나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모습이 참 많았다. 과거를 후회하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내가 자꾸 그려졌다. 그래, 내가 이런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 실수를 반복하는 거겠지. 그래, 그게 문제였어 하며 나를 다독이기도 했다. 다행히 그런 못난 모습에서 끝이 아니다. 그런 모습에서 벗어나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길도 보여준다.

 

-       읽어야 할 책 :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이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읽기 전과 읽은 후 세상이 완전히 달라 보이는 책. 우리들을 이 세상의 저 편으로 데려다 주는 책.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이 맑게 정화되는 듯 느껴지는 책. 새로운 지혜와 용기를 선사해주는 책. 사랑과 미에 대한 새로운 인식, 새로운 관점을 안겨주는 책. (<즐거운 지식>, 222)

 

니체 전집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글에 반했다. 각 책이 내가 이해하기엔 어려워서 쉽게 접근할 수 없을진 모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그의 책을 읽고 그의 사유 과정을 알아보고 싶다. 그가 말한 읽은 후 세상을 바꾸어 주고, 나를 정화시키고, 새로운 지혜와 용기와 새로운 관점을 줄 책이 바로 니체의 책이지 않을까?

 

-       오직 자신만이 증인인 시련 : 자신에게 시련을 주어라. 아무도 모르는, 오직 증인이라고는 자신뿐인 시련을. (중략)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냈을 때 스스로를 다시 평가하고, 자신이 고상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사람은 진정한 자존심을 가질 수 있다. (<선악을 넘어서>, 274)

 

  나만이 나를 지켜봐 주는 증인이자 감시자가 된다. 내가 더 나은 혹은 초인이 될 수 있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이야기 한다. 무한히 반복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 지금과 똑같이 살 것인가? 나는 그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가? 점검하고, 반성하고, 다독이고, 나아간다. 니체와 함께.

 

클래식 클라우드 니체 편 리뷰 보러 가기 : http://blog.yes24.com/document/11465147 

 

YES마니아 : 로얄 g********o 2019.07.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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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의 어깨넘어로 보다(1)
"프리드리히 니체의 어깨넘어로 보다(1)" 내용보기
프리드리히 니체에 대한 이런저런 글들을 모아서 펴낸책이다프리드리히 니체-->하루히코-->내가 또다시 짜집기 한 내용이다리뷰의 내용이라기 보다는 니체의 글중에서 나에게 강한 충격을 준 글들을 모아 보았다 ○니체의 글들을 통해서 니체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1.니체가 싫어하는것이 <신은 죽었다>입니다   그러면 현재의 세계(상)에서 인간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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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에 대한 이런저런 글들을 모아서 펴낸책이다

프리드리히 니체-->하루히코-->내가 또다시 짜집기 한 내용이다

리뷰의 내용이라기 보다는 니체의 글중에서 나에게 강한 충격을 준 글들을 모아 보았다

 

○니체의 글들을 통해서 니체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1.니체가 싫어하는것이 <신은 죽었다>입니다

   그러면 현재의 세계(상)에서 인간의 행동과 활동을 강조한 것이 니체입니다

 

   ○일단 니체를 보시면 손에 불끈 주먹이 쥐어지고 뭔가 꿈뜰거리는 내면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읍니다

 

 

2.니체가 천재인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또한 독서량도 무시못할 정도로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 니체의 독서에 대한 편린을 읽을 수 있는 구절입니다.

 

 

 ○고전이 막다른 길에 서 있다고 느낄 때 읽는 지성의 고양에 특효약이라고 갈파했읍니다

 

 

3.프리드리히 니체의 정신의 발전단계를 구분한 것입니다

  정작 우리는 어느 위치에서 세상을 살아가고 느끼고 보고 있을까?

 

 

 ○용기-정의-절제-지혜의 단계로 구분하고 있읍니다

 

 

 

 

4.니체의 내면속을 들여다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니체가 즐겨 읽은 책의 세부 분류입니다

 

 ○니체가 즐겨 읽은 책이 너무 추상적이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고군부투해야

    접근이 가능할 것 같읍니다

 ○새로운 지혜와 용기를 선사하는 책이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

 

 

 

5.니체가 독창적인 사람들의 행동/모습을 기술한 것인데 그리 독창적인 것을 창안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하고 흔해빠지고 범용적인 것에서 새로움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읍니다

 

 

  ○그럼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은 능력과 IQ가 아니라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반대로 그리는 것으로 정의하고 싶읍니다

 

 

 

6.전문가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어쩌면 통칭되는 "마음을 비운"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전문가 입니다

 

  ○그러면 전문가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전문가의 영역에 싶게

     다다를 수 있는 길을 니체가 열었다고 주장하면 지나친 것일까?

  

 

 

7.나가는 말

  1)니체의 좋은 말에 나의 행동을 더하여 생활의 변화의 계기로 삼아야 겠다

  2)좋은 글과 행동/모양은 나의 전유물이 아니라 공유의 영역을 확장해야 겠다

 

-끝-

 

 

 

k*******n 2019.09.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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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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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좋아함. 인문사회학의 사색, 고찰을 좋아함. 답이 안 나오는 문제들... 결론이 딱 떨어지지 않는 문제들을 생각해보고 밸런스를 맞추는거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재밌기도 하고.니체의 사색을 통한 말들을 내 상황에 대입해보면서 생각하는 재미가 있음.보통의 철학책이 과거 로마부터 시작해서 장황하고 길고 복잡해서;;; 큰 줄기를 보는데는 어렵고, 완독하기 지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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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좋아함. 

인문사회학의 사색, 고찰을 좋아함. 

답이 안 나오는 문제들... 결론이 딱 떨어지지 않는 문제들을 생각해보고 밸런스를 맞추는거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재밌기도 하고.


니체의 사색을 통한 말들을 내 상황에 대입해보면서 생각하는 재미가 있음.

보통의 철학책이 과거 로마부터 시작해서 장황하고 길고 복잡해서;;; 

큰 줄기를 보는데는 어렵고, 완독하기 지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간결해서 여러번 볼 수 있게 해서 좋다....


그리고 니체의 생각들...

그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조언 힐링책이 아니라서 더 좋다^^


m********y 2018.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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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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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남긴 저작중에서 오늘날에도 마음의 울림을 줄 수 있는 명언들을 뽑아서 테마별로 정리해 수록한 책이다.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 이 책은 시라토리 하루히코 작가가 니체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초역(직역과 의역이 아닌 초월번역)했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을 읽는데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으면서도 니체의 명언을 마음깊이 새기는데 도움이 되었다. 내가 읽었던 부분중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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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가 남긴 저작중에서 오늘날에도 마음의 울림을 줄 수 있는 명언들을 뽑아서 테마별로 정리해 수록한 책이다.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 이 책은 시라토리 하루히코 작가가 니체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초역(직역과 의역이 아닌 초월번역)했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을 읽는데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으면서도 니체의 명언을 마음깊이 새기는데 도움이 되었다. 내가 읽었던 부분중에서 가장 마음을 울렸던 부분을 인용하면서 리뷰를 매듭짓고 싶다.

 

  가능한 한 많은 친구를 원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친구라 생각하고, 늘 어떤 친구와 함께 있지 않으면 마음이 차분해지지 않는 것은 당신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다는 증거다.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서 누군가를 바란다, 자신을 상대해 줄 친구를 절실히 바란다, 막연한 안도감을 찾아 누군가에게 의지한다. 왜 그런 것일까? 고독하기 때문이다. 왜 고독한 것일까?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순간적인 친구를 아무리 많이, 그리고 폭넓게 가졌다고 해도 고독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할 수도 없다. 그것은 단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꼴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힘만으로 무엇인가에 온 노력을 쏟아야 한다. 자신의 다리로 높은 곳을 향해 걷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에는 분명 고통이 따른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고통이다. # 22. 친구를 바라기 전에 자신을 사랑하라

 

t*******n 2018.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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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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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머리를 부여 잡으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해되지 않는 내용들을 끙끙 읽으며 니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상황을 갖고 이렇게 썼는지 뭘 말하려고 하는 건지 갈피를 잡느라 혼났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책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제가 힘들어 하던 것들을 단박에 해결해 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가 구성도 가독성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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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머리를 부여 잡으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해되지 않는 내용들을 끙끙 읽으며 니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상황을 갖고 이렇게 썼는지 뭘 말하려고 하는 건지 갈피를 잡느라 혼났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책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제가 힘들어 하던 것들을 단박에 해결해 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가 구성도 가독성이 좋아서 읽기 편했습니다.

s******4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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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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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덮었을 때 그리워 할 수 있는 책.곁에 항상 두고 삶에 대한 담백하고도 깊은 사유와 일상의 복잡함을 정리를 할 수 있는 책구매한지 약 4개월이 지난 지금주변의 아끼는 친구에게 선물했고 빌려줬던 책.이 책을 통해 니체를 접했고초역본이 아닌 니체의 저서 한 권 한 권에 대해 큰 흥미를 갖기 시작하게 해준 입문서.이제 2권도 사려고 합니다.페어로 곁에 두고 항상 읽을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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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덮었을 때 그리워 할 수 있는 책.
곁에 항상 두고 삶에 대한 담백하고도 깊은 사유와 일상의 복잡함을 정리를 할 수 있는 책

구매한지 약 4개월이 지난 지금
주변의 아끼는 친구에게 선물했고 빌려줬던 책.

이 책을 통해 니체를 접했고
초역본이 아닌 니체의 저서 한 권 한 권에 대해 큰 흥미를 갖기 시작하게 해준 입문서.

이제 2권도 사려고 합니다.
페어로 곁에 두고 항상 읽을거예요.



p********3 201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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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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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장씩 보기 좋습니다.크게 와닿는 내용은 아니지만 수시로 보면 좋아요.니체 말들 여기저기서 많이 인용되는데 이 책 보면서 아 이것도 니체였구나 하는게 많습니다.2권은 아직 안 사봤는데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한거 같습니다.마음의 위로가 받고 싶을 때 종종 꺼내볼 것 같습니다.인간의 본성의 시간과 장소가 달라도 비슷하구나 라는것을 느꼇습니다.좋은 철학가이니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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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장씩 보기 좋습니다.

크게 와닿는 내용은 아니지만 수시로 보면 좋아요.

니체 말들 여기저기서 많이 인용되는데 이 책 보면서 아 이것도 니체였구나 하는게 많습니다.

2권은 아직 안 사봤는데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한거 같습니다.

마음의 위로가 받고 싶을 때 종종 꺼내볼 것 같습니다.

인간의 본성의 시간과 장소가 달라도 비슷하구나 라는것을 느꼇습니다.

좋은 철학가이니 한 번 쯤 읽어볼것을 추천합니다.

추천!

n*********n 201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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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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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평판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누구든 자신에 대한 타인의 생각을 알고 싶어 한다. 자신을 좋게 떠올려 주기를 바라고, 조금은 훌륭하다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중요한 인간의 부류에 포함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평판에만 지나치게 신경 써서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항상 옳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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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평판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
누구든 자신에 대한 타인의 생각을 알고 싶어 한다. 자신을 좋게 떠올려 주기를 바라고, 조금은 훌륭하다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중요한 인간의 부류에 포함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평판에만 지나치게 신경 써서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항상 옳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신이 원하는 평가를 받는 경우보다, 그것과 완전히 상반된 평가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평판이나 평가 따위에 지나치게 신경 써서 괜한 분노나 원망을 가지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 같은 일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실은 미움을 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장이다, 사장이다, 선생이다 라고 불리는 것에 일종의 쾌감과 안심을 맛보는 인간으로 전락하게 될지 모른다.
니체---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s********7 2018.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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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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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해왔다.하지만 뭔가 접근하고 싶은(?)생각도 들어서 니체의 말이라는 책을 구입했다.하루에 조금씩 읽고 있는데,삶의 지혜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하는 말에 틀린 것은 하나도 없고이 팍팍하고 어려운 이 시대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주는 책이다.날카로운 통찰력나는 언제쯤 이런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닐 수 있을까.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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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뭔가 접근하고 싶은(?)생각도 들어서 


니체의 말이라는 책을 구입했다.

하루에 조금씩 읽고 있는데,

삶의 지혜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는 말에 틀린 것은 하나도 없고

이 팍팍하고 어려운 이 시대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주는 책이다.


날카로운 통찰력

나는 언제쯤 이런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닐 수 있을까.

삶의 이유를 항상 묻고 있지만

이렇다할 명쾌한 답은 못 찾고 있는 듯하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무엇이 삶에있어서 중요한 것일까 등...


어려운 고민을 계속 하게 된다. 

YES마니아 : 골드 m********7 201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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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니체의 말】니체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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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 그러나 늘 말랑말랑한 책만 본다. 항상 고전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을 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예전에 논어를 사놓았다. 허나 지금까지 책을 펼쳐보지 못한 채 먼지가 쌓여가고 있다. 고전은 나에게 있어 한 번은 올라봐야 할 산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이제 슬슬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차있다. 왜 그토록 많은 독서가들이 고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지 직접
"【초역 니체의 말】니체를 맛보다" 내용보기

책을 읽는다. 그러나 늘 말랑말랑한 책만 본다. 항상 고전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을 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예전에 논어를 사놓았다. 허나 지금까지 책을 펼쳐보지 못한 채 먼지가 쌓여가고 있다. 고전은 나에게 있어 한 번은 올라봐야 할 산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이제 슬슬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차있다. 왜 그토록 많은 독서가들이 고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지 직접 체험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그렇지만 아직은 이르다는 자기 합리화를 해버린다.
얼마 전 읽은[지성만이 무기다]를 통해 저자인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베스트셀러인 [초역 니체의 말]을 알게 되었다. 교보문고에 둘러 대충 살펴보니 "이건 말랑말랑하구나"라는 생각에 구매해 읽어보았다. "니체의 말"답게 니체의 말로 가득하다. 그의 저서들에서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삶의 지혜가 될 구절들을 뽑아 엮은 책이다. 쉽게 "니체의 명언"이라 할 수 있겠다.

니체는 100년도 전의 사람이다. 그런데도 그가 한 말들이 현대에도 통용될 수 있는 지혜였기에 놀랐다. 물론 초역이다 보니 저자의 각색이 들어가 현대에 맞게 수정했을 수 있다. 어쨌거나 이 책을 읽으며 요즘 나오는 자기 계발서들보다 훨씬 뛰어남을 알았다. 100년 전에도 똑같이 삶에 대한 생각을 했다는 것을 보니 인간이란 시간을 초월해 누구나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다. 이 책을 계기로 철학이나 고전문학에 좀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아마 내년에는 제대로 그런 것들에 도전해 보지 않을까 한다. 아니 내년 독서의 목표를 그쪽으로 잡을듯하다. 
이 책 덕분에 니체를 조금 알게 되었다. 어디 가서 "니체가 말하길~ 어쩌고저쩌고" 하며 아는 체 라도 해야겠다.  

b*******y 201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