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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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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의 책 표지에는 '자아를 찾은아이'라는 문구가 있다. 나는 그 말을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책장을 한장씩 넘겼다. 이책이라면 아직 어딘가를 모르게 헤메고 있는 나에게 뭔가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 책에서 눈을 뗄수 없게 했다. 딥스라는 어린소년은 내 자신을 너무나 부끄럽게 만들었다. 딥스는 나에게 한없이 가엾고 연약한 존재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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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의 책 표지에는 '자아를 찾은아이'라는 문구가 있다. 나는 그 말을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책장을 한장씩 넘겼다. 이책이라면 아직 어딘가를 모르게 헤메고 있는 나에게 뭔가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 책에서 눈을 뗄수 없게 했다. 딥스라는 어린소년은 내 자신을 너무나 부끄럽게 만들었다. 딥스는 나에게 한없이 가엾고 연약한 존재로 다가왔다. 딥스를 원하지 않는 딥스의 부모님.끝가지 딥스를 포기하지 않는 교사 엑슬린. 그리고 그속에 방황하는 딥스... 이 세 인물중 누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해해야 하는 것인가..정신박약아 처럼 행동하는 딥스를 보면서 조금 더 딥스를 지켜보기로 했다. 그런 딥스를 보면서 나또한 엑슬린 교사를 닮아 간다는 생각을 했다. 딥스에 대한 작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그 기대감마저 저버릴수 없었다.나를 더욱 혼란에 빠뜨린것은 딥스의 아빠의 존재이다. 딥스의 아빠는 부인이 임신한 사실을 알고부터 부인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식어 버린다. 딥스는 그렇게 부모님의 원하지 않던 임신으로 말없이 외롭게 태어날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느새 딥스는 나도 모르는 사이 자신을 스스로 발견해 가면서 의지와 자신감을 찾고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고 있었다. 딥스의 행동 하나하나에 말한마디한마디에 나는 딥스가 '무럭무럭 커가고있구나'하고 느낄수 있었다. 딥스는 어리고 한없이 작은 존재였고 누군가 그의 곁에서 그를 위로해줄수 있는 ..그를 이해해줄수있는..그 어떤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했다. 그렇게 해주는 그렇게 딥스의 꺼져버린 마음 한구석에 촛불을 밝혀 주는 엑슬린 교사... 엑슬린 교사야 말로 진정한 사랑을 아는.... 진정한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것은 살아 가면서 매우 중요한 일인것 같다. '나는 지금 어디쯤에 서 있으며 내가 바라고 원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나는 태어나서 여태껏 나에대해 알려고 얼마나 많은 질문을 던졌을까..?내가 딥스보다 어리고 더 생각이 짧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내 자신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더 가져야 겠다고 느꼈다. 나도 딥스처럼 나를 좀더 알기위해 노력하고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어야겠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지그 ㅁ서 있는 바로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것이다. 모든일에서 의지와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말이다. 언젠가는 내 속의 진실을 깨닫는 날이 올거라 믿는다. ★나도평론가(이 책이 좋거나 혹은 나쁜이유):☆☆☆☆☆ 딥스는 어린 한 소년을 통해 독자들에게 자아 성찰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등장하는 인물에 관해서도여러모로 깨닫게 해 주는 점들이 많다. 지은이가 독자들에게 말하려 하는것을 아직 미숙하고 힘이 없는 연약한 존재인 딥스를 통해 잘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딥스가 자신에게 맞는 틀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잘 그리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조금씩 딥스라는 아이를 이해하고 또 그 아이에게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되는 것 또한 이 책의 숨겨진 재미라고 하겠다. 만약 지금 자신을 포기하고 접어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d******2 2003.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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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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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많이 들어서 읽었다고 착각했던 책이었다. '자아를 찾은 아이'라는 부제가 조금 거슬렸는데, 읽다보니 마지막 페이지까지 마음에 쏙 든다. 엄마도 아빠도 처음일테니 당황은 했겠지만, 인간은 참으로 불완전하게 태어나는 존재라는 것을 머리로만 아는 것과 직접 나의 일로서 맞닥뜨리고 인정하는 것은 참 다르다.A선생님의 놀이치료 덕분에, 아니 유치원 선생님들의 믿음과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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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많이 들어서 읽었다고 착각했던 책이었다.

'자아를 찾은 아이'라는 부제가 조금 거슬렸는데, 읽다보니 마지막 페이지까지 마음에 쏙 든다.

엄마도 아빠도 처음일테니 당황은 했겠지만, 인간은 참으로 불완전하게 태어나는 존재라는 것을 머리로만 아는 것과 직접 나의 일로서 맞닥뜨리고 인정하는 것은 참 다르다.

A선생님의 놀이치료 덕분에, 아니 유치원 선생님들의 믿음과 보살핌 덕분에, 아니 정원사 아저씨 덕분에, 그보다 할머니 덕분에, 아니, 가장 중요한 것은 딥스 자신의 힘과 용기와 섬세함 덕분에

딥스는 딥스로 설 수 있게된다.

정원사 아저씨의 이야기에 가슴이 찡해졌다. 이 나무를 이렇게까지 사랑해준 것은 딥스가 제일이라고, 그러니 잘라버리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가지를 잘라 딥스에게 간직하라고 건네주는 그 따뜻함이라니....

낙엽에게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발견해내고 딥스에게 전해주며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는 그 현명함이라니....

아이가 듣고있건, 듣고있지 않건, 결국 아이는 듣고있다. 그러니 믿음을 가지고 많이 아끼고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일이 어른의 할 일인다.

현실은 매순간 시험에 들게하더라도, 큰 사명을 계속 떠올리며 살아야한다. 나는 어른이니까.

 

n*****i 201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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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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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수님께서 심리학 관련 책을 읽어보자고 제안하셨을때, 고등학교때 유아교사에게 권장하는 책중 하나인 「딥스」라는 책이 생각이 났으며 교수님께서 「딥스」라는 책을 추천하셔서 더욱 딥스를 읽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딥스」책의 저자인 버지니아M. 엑슬린 박사는 심리적, 정서적 장애아들을 위한 놀이치료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은 사람이다.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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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교수님께서 심리학 관련 책을 읽어보자고 제안하셨을때, 고등학교때 유아교사에게 권장하는 책중 하나인 「딥스」라는 책이 생각이 났으며 교수님께서 「딥스」라는 책을 추천하셔서 더욱 딥스를 읽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딥스」책의 저자인 버지니아M. 엑슬린 박사는 심리적, 정서적 장애아들을 위한 놀이치료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은 사람이다.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독특한 치료법을 <놀이치료>라는 책으로 소개하여 세계적 호평을 받았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상담, 강연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버지니아M. 엑슬린 박사가 쓴 책중에 「딥스」라는 책은 저자가 놀이치료를 통해 집적 체험한 이야기로, 상처받은 한 어린이가 어떻게 자아를 찾아가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실화를 쓴 책이다.

「딥스」라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놀이 치료를 처음 시작할때 엑슬린 박사가 딥스에게 "우리는 여기서 한 시간쯤 같이 놀거야. 저기 놀잇감들이나 여러 가지 물건들이 보이지?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렴"이라고 말하고 딥스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두었을때 저런 식으로 하는것이 과연 치료에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점점 책을 읽다가 아이가 마음대로 행동하는것에서 아이의 감정이 들어날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조금씩 흥미가 생겨 나도 모르게 딥스가 하는 행동에 더욱 집중하고 그곳에 있는것처럼 읽었다. 딥스가 인형집을 가지고 놀다가 울먹이는 소리로 "딥스는 싫어 닫힌 문, 싫어 잠긴문과 닫힌 문, 딥스 싫어 벽"라고 소리쳤을 때 '집안에 무언가가 있구나' 또는 '딥스가 어딘가에 갇쳐 있어본적이 있었구나'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들었고  모래 구덩이를 파 장난감 병정을 구덩이 밑바닥에 뉘어놓고 삽으로 모래를 퍼 덮은후 그위에 산을 만들어 놓은것에 충격이였는데 모래 구덩이에 묻힌 병정을 아빠라고 칭했을때 더욱 충격을 받았고 아빠에 대한 미움이 많다는것을 알게되어 안타까웠지만, 나중에 묻어 놓았던 병정을 꺼내고 집을 꺼내는 장면이 나올때 딥스가 자신과 부모님을 용서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한 마음과 용서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딥스는 항상 자기 자신에게 말하면서도 너라는 이인칭 대명사를 사용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딥스는 스스로를 '나'라고 표현하게 되었고 '나는 딥스예요, 나는 딥스예요. 나는 딥스예요', '나는 딥스를 좋아해요. 선생님도 딥스를 좋아해요. 우리는 둘 다 딥스를 좋아해요'라는 장면에서 나는 딥스가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을 좋아하며 자신의 자아를 찾은 것 같아서 조금 울컥한 마음이 들었지만, 너무나도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또한 이책을 읽으면서 헤다 선생님처럼 자신이 맡은 아이들을 편견을 가지고 보지않으며 어떠한 아이라도 인간적으로 존중해 줘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고 엑슬린 박사처럼 될수 없지만, 방학때 심리학쪽으로 공부하여 마음의 문을 닫은 아이나 마음에 상처가있는 유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치료받는것에 도움이 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다 읽은 후 「딥스」는 사람을 따듯하게 만들며 아이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며 많은 다짐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 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나 교사와 관련된 학과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t*******7 201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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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에 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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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정신 치료 과정에서 치료자가 취해야 하는 태도이다. 저자은 책에서 놀이치료의 목적은 어린이가 자신을 능력있는 한 인격체로 느끼고 자신의 생을 자시가 책임져야 한다느 것을 깨닫게 하는데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 이 세상에서 자시 자신만큼 자싱의 내부세계를 잘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과 둘째 책임감 있는 자유의식은 그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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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정신 치료 과정에서 치료자가 취해야 하는 태도이다. 저자은 책에서 놀이치료의 목적은 어린이가 자신을 능력있는 한 인격체로 느끼고 자신의 생을 자시가 책임져야 한다느 것을 깨닫게 하는데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 이 세상에서 자시 자신만큼 자싱의 내부세계를 잘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과 둘째 책임감 있는 자유의식은 그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생성되고 발달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고 말한다. 치료과정에서 아이가 이런 것을 깨닫게 하는 방법으로 놀이치료 과정에서 저자는 딥스를 일방적으로 가르치거나 참견하지 않았다. 처음 딥스의 상황은 정신 이상의 아이였다. 딥스의 가정환경은 부유하지만, 정서적으로 불안했다. 그런 상황에서 동정심 때문에 딥스를 지나치게 감싸 주거나, 혹은 반대로 새로운 깨달음을 강요하지 쉬울 것이다. 저자는 감싸주지도 변화를 강요하지도 않았다. 또한 초기에 나타나는 바람직하지 못 한 행동들- 소리를 지르거나.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엄마에게 몸부림치는 행동,에 대해 강압적으로 고치려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어떤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아이에게 왜 그렇게 했는지를 묻고, 왜 그렇게 하면 안돼는 지를 가르치기 보다,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요한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빠지기 쉬운 문제들에 빠지지 않고, 치료를 위한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에 항상 적극적인 태도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합리적인 방법을 취해야 한다는 좋은 예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녀는 그녀의 의식을 무겁게 짓누르는 요인들을 알고 있었다. 이야기를 하지 않기를 원했던 일들을 아마 그녀는 더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니는 자신들의 비밀을 계속 지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경계해야 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딥스의 부모는 그녀의 어린시절에 명석함만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방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을 것이다. 그리고 이명석함을 방패로 감정적으로 이해하거나 건설적으로 해소하는 법은 전혀 깨우치지 못 한 것이다. 딥스 또하 ㄴ마찬가지다.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다 읽으면서도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직면하게 되면 이러한 방패를 사용해 감정적인 것과 직접 맞서는 상황을 교묘히 빠져나갔을 것이다.
o*****e 200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문상담 선생님들의 도움글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전문상담 선생님들의 도움글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내용보기
상담심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치료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리뷰를 쓰는 이유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입니다. 다른 출판사의 책과 비교해보자면 1. 발행연도도 늦고 2. 전문 심리상담사 선생님들의 덧붙이는 글도 없고  3. 게다가 가격은 더 비쌉니다.   영재교육개발원에서 번역했다길래 일부러 구매한 사람으로서 약간 실망
"전문상담 선생님들의 도움글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내용보기

상담심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치료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리뷰를 쓰는 이유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입니다.

다른 출판사의 책과 비교해보자면

1. 발행연도도 늦고

2. 전문 심리상담사 선생님들의 덧붙이는 글도 없고 

3. 게다가 가격은 더 비쌉니다.

 

영재교육개발원에서 번역했다길래 일부러 구매한 사람으로서

약간 실망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런 작은 차이에서 독자는 몹시 불편해질 때가 있지요.

c******r 200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