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집을 읽으며..
문득 문득 솟아오르는 유년의 기억...
결국,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
어렵지 않은...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결코 가볍지 않은...
오랜만에 만난 참 좋은 시집 한권이었다.
외로운 날...
홀로 앉은 방안,
무거운 어둠 속 가벼운 스텐드 불빛아래
한글자 한글자 비춰 읽는다면...
아마 누구라도 가슴이 뭉클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