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봤는데, 굉장히 재밌게 봐서 책까지 주문하게 됐습니다. 거의 80%는 애니메이션과 같고, 나머지 20%를 보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웃기기까지 하는데, 게다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자신의 사랑에 대한 초라함 등이 정말로 섬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반하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이 만화책으로 일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보면서 만화책을 같이 보면 일본어 대본이 따로 필요없거든요. 만화책을 거의 다 읽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용도 굿, 저에게는 일본어 공부로도 굿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