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서문을 쓴다며
글쓴이(히라켄야가 책을 디자인해 주던 작가)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뭐랄까 친구가 불쑥 가위를 건네며
멋지게 깍아봐 하고는 내 말에 등을 돌리고 앉은 것 같다.“
역시,
작가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