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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발전소 4 - 전통 시장] 전국의 유명한 전통시장 이야기
"[역사문화 발전소 4 - 전통 시장] 전국의 유명한 전통시장 이야기" 내용보기
역사문화 발전소 4는 우리나라의 전통시장에 대한 소개이다. 시장에 대해서도 서울의 소문난 시장, 약령시장(내용 조선 후기 효종 때부터 한약재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오던 시장), 마지막으로 전국의 시골 장터로 그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요즘은 마트나 슈퍼, 백화점들이 대중화되어서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바로 동네 안에서도 살 수 있고, 심지어는 인터넷으로도 물건을 구
"[역사문화 발전소 4 - 전통 시장] 전국의 유명한 전통시장 이야기" 내용보기

역사문화 발전소 4는 우리나라의 전통시장에 대한 소개이다.

시장에 대해서도 서울의 소문난 시장, 약령시장(내용 조선 후기 효종 때부터 한약재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오던 시장), 마지막으로 전국의 시골 장터로 그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요즘은 마트나 슈퍼, 백화점들이 대중화되어서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바로 동네 안에서도 살 수 있고, 심지어는 인터넷으로도 물건을 구매할 수가 있다.

하지만 옛날 교통과 통신, 물류시스템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고, 잘 발달되어 있지 않던 시대에는 시장을 통해서 상권이 형성되고, 물물거래가 이루어졌다.

 

요즘도 분명 전통시장이 몇몇 남아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긴 하지만, 과거에 비해 그 수나 명성이 퇴락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과거 전통시장은 우리내 조상님들에겐 그저 필요한 물건을 사고 파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였다.

물건구매와 판매는 물론 정보 획득과 교환까지도 가능했던 일종의 사교의 장이자, 덕과 인정이 넘치는 그런 곳이였다.

물론 지금은 전통시장은 과거의 모습을 완전히 간직하고 있진 않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의 욕구에 맞추고자 지금의 전통시장도 현대화를 계속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유명한 전통시장들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닷새마다 서는 장, (서울의)남대문 시장, (서울의)평화 시장, 서울 경동 약령 시장, 대구 약령 시장, 경기 모란 시장, 강원 봉평장, 강원 정선장, 전남 구례장, 경남 화개장, 부산 자갈치 시장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중에 남대문 시장과 부산 자갈치 시장의 경우 외국 관광객들까지 찾아오는 대표적인 유명 전통시장이다.

그리고 강원 봉평장은 그 유명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서 언급되는 전통시장이다.

경남 화개장터의 경우는 가수 조영남씨의 노래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전통시장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는 장시의 유래와 사회적 역할, 조선시대의 유명한 장시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해서 각 시장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만화로 재구성해서 소개함과 동시에 현재의 시장의 모습을 동화 형식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각 시장에 대한 소개를 마친 후, 역시나 객관적인 사실적 자료들을 첨부함으로써 정보력을 높이고 있는 형식이다.

책 표지에는 시장에 대한 사진 자료가 나타나 있는데, 책 속에서는 왜 사진 자료를 사용하지 않았는지가 궁금하면서 동시에 아쉬운 점으로 다가온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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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통시장에 대한 추억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아요.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끈끈한 정이 느껴지는 우리들의 전통장터.아무리 많이 편해졌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덤까지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정이 느껴지는 전통시장이 때로는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우리들의 삶이 녹아있는 거잖아요.소중한 것은 잊혀져서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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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통시장에 대한 추억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아요.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끈끈한 정이 느껴지는 우리들의 전통장터.
아무리 많이 편해졌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덤까지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정이 느껴지는 전통시장이 때로는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우리들의 삶이 녹아있는 거잖아요.
소중한 것은 잊혀져서도 사라져서도 안되는 거겠죠.
오늘 하루는 마트가 아닌 전통시장을 아이들과 함께 가볼까요?
요즘은 시장도 많이 변했더라구요.
들쑥날쑥 아무데나 서 있던 상점들이 잘 정열되어지고 길도 꽤 깨끗해지고, 상픔권도 있고, 신용카드 결제가 되는 곳도 있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CCTV 라든지 아이들을 잃어버렸을 때 방송국을 찾을 수도 있고 점점 현대화되어가는 모습이 전통적인 우리의 것과 잘 조화되었으면 해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시장은 꽤 유명한 전통시장인 남대문 시장이나 약령 시장, 화개장터네요.
이런 장터들이 예로부터 만들어지고 또한 우리들의 삶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비단 장터에서는 물건을 사고 파는 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문화행사도 벌어지고 사람들이 모여서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걸.
그동안 우리들이 점점 잊어버리고 있었던 전통시장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것 같아요.
지금보다 훨씬 예전부터 존재했던 시장들 속에 선조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의 희노애락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시장이 어떤 곳인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또한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n******s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