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보아를 좋아하는 이유는 항상 부던히 노력하는 모습과 집념이다. 나이에 비해 다소 어른스러운 말을 하는 보아. "꿈은 꿈을 꾼다고 해서 이루는 것이 아니라 끝없는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당차게 말하고 그 꿈을 이룬 소녀 보아. 그가 이룬것 이상의 과대 평가를 받는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만큼 노력한 가수도 없다고 단언하고 싶다. 누군가가 보아에 대해 학교까지 자퇴하고 가수가 되었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을 보았는데 난 그에게 묻고싶다면 당신은 당신이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만큼 희생을 하고 얼만큼 노력을 했느냐고 묻고 싶다. 내가 이렇게 단언하는 이유는 바로 이 앨범이다. 세계규모를 자랑하는 오리콘차트에서 1위를 해서 뿐만 아니라 보아의 노력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ID : Peace B 까지만 해도 다소 부족한 감정이입이 Listen to my heart와 Every heart에선 절정을 이룬다. 그만큼 일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뜻이다. 노래 가사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읽어내고 그에 걸맞게 완벽히 소화해 노래를 했고 어릴적부터 트레이닝해온 그 춤실력을 맘껏 펼쳤다. 이렇게..정상에 등극한 보아를 보며 어떻게 욕을 할 수가 있겠는가? 입이 열개라면 열개만큼 칭찬을 하고 싶다. |
| 보아라는 이름이 9시 뉴스에까지 나오게 했었던 바로 그 앨범입니다. 황금 시간대의 간판얼굴인 9시뉴스에 나온것을 보니 그녀가 큰일을 냈다는게 피부로 와닿더군요. 앞에 나왔었던 싱글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건 인터넷 뉴스기사에서 자주 접하긴 했었지만, 이렇게 정상을 차지하고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이렇게 일본땅에서 흔히 말하는 대박을 내게 될줄은... 그녀의 일본 음악들을 접하고 상당히 충격에 빠졌었던 그 날이 떠오릅니다. 무슨말인지 하나도 알아 듣지는 못했었지만 상당히 좋았던 그 느낌에 말입니다. 그 느낌에 탄력을 받아 일본반을 구입하겠다라고 결심을 했었지만 그건 생각에서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으음, 솔직히 일본반은 너무 비싸서 차마 구입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본문화가 개방이 됨으로 해서 앨범을 소장할 수 있게되어 상당히 기쁩니다! [라이센스 앨범이라도 해도 그래도 좋습니다... -_-;] 이 앨범 수록곡들에 대해서는 솔직히 여기에 있는 곡들은 대부분 들어 보셨을 겁니다. 1.5집에서 먼저 한국어로 선보인 곡들이 있구요, 2집에서 'Listen To My Heart'는 보너스 트랙으로, 2.5집 'Miracle' 앨범에서 몇몇곡들은 한국어로 번안하여 선보였으니까요. 대박을 터뜨린 앨범인만큼 좋은 곡들이 많지만 이 앨범 옥의티가 있다면 그건 바로! 13번 트랙, 'Listen To My Heart'를 리믹스 한 곡입니다. 차라리 마지막 트랙으로 갔었으면 이렇게 튀지는 않았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역시 원곡을 손을 댄 리믹스는 너무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많이 접하고 들어서 익숙해진 음악이지만 사셔도 좋을거란 생각을 하는건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해도] 일본어로 부른 곡들이 좀 더 자연스럽고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한국에도 부른건 가사에서 부터 좀 어색한게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조금 다듬기는 했지만 그야말로 번안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_-;] 그럼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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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사던 그 즈음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처음으로 산 일본 앨범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을 꽤 주고 샀던 것 같다. 나에게 단지 그렇게 느껴진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처음으로 들었던 일본어가 흘러나오는 앨범이어서였는지 보아의 일본에서의 성공때문이었는지 첫 곡을 듣자마다 막, 소름이 돋았었다. 이미 들어본 곡이었는데도 그랬다.
LIsten to my heart 는 열정이 느껴지는 곡이다. 나는 일어를 잘 못하는데도 그런 게 느껴졌다. 확실히 이전의 곡들과는 다른 파워풀함이 느껴진다.
Amazing Kiss 만 해도 아직은 어린티가 느껴졌는데 LIsten to my heart 는 아티스트로서의 시작의 느낌이 어디에선가 느껴져온다.
오랫동안 갖고 있어서 많이 애착이 가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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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싱글앨범으로 활동하는것이 대세여서 보아의 싱글이 4집까지 나왔을 때도 아무런 앨범소식이 없었는데, 싱글 5집 발매에 즈음하여 이 앨범이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우선 가장 좋았던 점은 이제까지 따로따로 들었던 싱글앨범의 멋진 곡들이 한꺼번에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처음 듣는 여러 노래들까지 하나같이 신선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곡들로 채워져 있었다.
특히 한국에서 이미 발표한 노래를 새롭게 일본식으로 살짝 편곡하여 부른 노래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