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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나 미국, 아시아등 우리나라와 관련있는 나라 외의 문화, 역사, 전설에 관해서는 별 관심도 없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기껏해야 남아메리카나 폴리네시아 정도의 명칭밖에 모르는 나에게 폴리네시아인의 유래와 콘티키의 전설을 사실로 증명해낸 토르라는 사람, 그것도 1940년대에 일어 났던 일이라는 것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딸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아주 흥미로웠다. 도전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머릿속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려준 책이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이 책에서 과학자들은 한 번의 성공을 위해 많은 실패를 하는 사람들이다 라고 한다.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익숙하다고 하지만 성공을 할 때까지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뜨인돌의 위대한 도전 시리즈는 항상 새로움을 주는 기대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래,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 법이야.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건다는 건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야. 난 자네가 어떻게 도전하고 또 어떻게 이겨나가는지 옆에서 보고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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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탐험가 토르 헤위에르달은 '폴리네시아와 아메리카 -선사시대의 상호관계 연구'라는 논문을 증명하기 위해 고대 방식으로 땟목을 만들어 8,000km에 이르는 태평양 항해를 하게 된다.
책의 첫부분을 보면서 실존인물인가?하고 구글검색을 해 보니 실존인물이고 그 뒤에도 계속 땟목을 이용한 모험을 계속했다고 한다. 노르웨이에는 '콘티키 박물관'도 세워져 있고... 이것도 검색해보니 문득 떠나고 싶네... 노르웨이로...ㅋㅋㅋ
아동도서지만 읽는 내내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했다. 모험심과 의지와 희망과 꿈과...등등 떠오르는 생각이 많다.
어려움을 많이 겪었을 모험임에 틀림없지만 글이 내내 유쾌하게 전개되어 읽는 내내 즐거웠다.
요즘처럼 아이들이 학교, 집, 학원에 박혀 옴짝달싹 못하며 살고 있을 때 꼭 보여주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
| 이 책은 이 책은 1947년 노르웨이 인류학자인 토르 헤위에르달이 자신의 학설을 증명하기 위해 ‘콘티키’라는 이름의 뗏목을 타고 남태평양 횡단에 도전한 실화다. 페루에서 폴리네시아까지 8,000km를 101일 동안 항해했던 6명의 아마추어 탐험대의 이야기다. 즐겁게 탐험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흥미진진한 글에 재미있는 만화와 유머 넘치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놓았다. 각 장 끝에는 ‘나도 콘티키 대원이 될 수 있을까’라는 퀴즈 코너를 두었다. 항해 도중 고래상어의 공격을 받기도 하고, 폭풍에 뗏목이 뒤집히기도 하고, 비바람에 통신이 두절되며, 고무보트를 타고 정찰하던 동료를 잃을 뻔한 일도 있었지만 신념과 웃음을 잃지 않고 결국 탐험에 성공하여 자신의 학설을 증명한다. 모두 Yes라고 말할 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자기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 토르와 괴짜 대원들(헤르만, 에릭, 벵크트, 크누트, 톨슈타인)의 팀웍과 활약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