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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즈 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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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일본 음악에는 거의 문외한이나 다를 바 없죠. 티 스퀘어나 카시오페아 정도는 익숙했어도 '재즈를 하는' 일본팀에 대해서는 거의 정보를 얻을 경로도 없었을 뿐 아니라 들어본 적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팀은 사실 1월에 명동 거리공연 때 보고나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이런 팀도 있구나... 싶었었죠. 그리고나서 이들의 정규 앨범이 라이센스로 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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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일본 음악에는 거의 문외한이나 다를 바 없죠. 티 스퀘어나 카시오페아 정도는 익숙했어도 '재즈를 하는' 일본팀에 대해서는 거의 정보를 얻을 경로도 없었을 뿐 아니라 들어본 적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팀은 사실 1월에 명동 거리공연 때 보고나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이런 팀도 있구나... 싶었었죠. 그리고나서 이들의 정규 앨범이 라이센스로 나온다는 소식을 잡지에서 읽고나서 정말 기뻤습니다. 메인스트림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물론 다소 당황스러움을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펑키+퓨전 사운드를 선호하는 재즈 매니아라면 열광하지 않을 수 없는 앨범임을 말씀드립니다. 정말 뭔가 독특한 느낌이 있습니다. 또 간간히 일본어로 된 멘트들이 섞여 들릴 때는.. 정말 '동양적인 재즈'라는 느낌. 그것때문에 더욱 반갑구요. ^^ 이런 재즈. 진짜 또 처음입니다. 이 새로운 느낌을 저만 느끼기에는 아까워서... 나누고자 후기 남깁니다. 휘리릭~~~
YES마니아 : 플래티넘 b*****4 2004.03.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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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런 경쾌한 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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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즈의 음악중 가장 아끼는 음반 이라 할수 있는 . 9월의 하늘 옛날 관악을 하면서 . 클라리넷을 담당했던 나에게 트럼펫이 얼마나 매력적인 악기인지 몰랐던게 한심스러울 뿐이다. 꼭 악기를 부르는 페즈의 모습이 춤을 추는 모습인냥 . 자유스럽다. 사람이 음악에 딸아가는것이 아닌, 음악이 사람의 뒤에 딸아 오는 것처럼 . 연주는 불안정하시만 위태롭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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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즈의 음악중 가장 아끼는 음반 이라 할수 있는 . 9월의 하늘 옛날 관악을 하면서 . 클라리넷을 담당했던 나에게 트럼펫이 얼마나 매력적인 악기인지 몰랐던게 한심스러울 뿐이다. 꼭 악기를 부르는 페즈의 모습이 춤을 추는 모습인냥 . 자유스럽다. 사람이 음악에 딸아가는것이 아닌, 음악이 사람의 뒤에 딸아 오는 것처럼 . 연주는 불안정하시만 위태롭지는 않다. 특히. 사람이 꿈을 꾼다는 것은 아직. 50번째 듣곤하지만 질리지가 않다 . 이 음반하나쯤 소장하면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가치가 큰 !!
b****2 200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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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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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러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느낀 건 참 이 녀석들은 그리고 어쩌면 일본 사람들은 멜로디를 착착 감기게 잘 만들어내는구나 였습니다. 그래서 듣다보니 묘하게 나를 끌더군요. 그래서 덜컥 갖게 되었는데 좋습니다. 시끄러울 수도 있는 부분이 신나게 들리고 그 여흥을 이끌어가는 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였습니다. 여러 곡들이 맘에 듭니다. 왠지 저 밴드는 신나게 녹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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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러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느낀 건 참 이 녀석들은 그리고 어쩌면 일본 사람들은 멜로디를 착착 감기게 잘 만들어내는구나 였습니다. 그래서 듣다보니 묘하게 나를 끌더군요. 그래서 덜컥 갖게 되었는데 좋습니다. 시끄러울 수도 있는 부분이 신나게 들리고 그 여흥을 이끌어가는 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였습니다. 여러 곡들이 맘에 듭니다. 왠지 저 밴드는 신나게 녹음하고 신나게 작곡할 것 같은 묘한 착각까지 들었습니다. 여름에 우울할때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r*****3 200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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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런 음악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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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치기 소년이 아니니 당신은 이제 내 말을 믿는다. 지금까지 들어왔던 재즈가 무었인가! 온통 힘이 빠지고 지루하고 잠들어버릴것만 같은것들 말이다. 벅스뮤직에 가면 pe'z의 앨범들을 많이 들을 수 있는데 나는 거기 전부를 듣고 전부를 사고 싶었다만. 라이센스앨범이 나오질 않았는걸. 정말 정말 왕 아쉽다. pe'z는 새롭다. 강력하다!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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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치기 소년이 아니니 당신은 이제 내 말을 믿는다. 지금까지 들어왔던 재즈가 무었인가! 온통 힘이 빠지고 지루하고 잠들어버릴것만 같은것들 말이다. 벅스뮤직에 가면 pe'z의 앨범들을 많이 들을 수 있는데 나는 거기 전부를 듣고 전부를 사고 싶었다만. 라이센스앨범이 나오질 않았는걸. 정말 정말 왕 아쉽다. pe'z는 새롭다. 강력하다! 차근차근 쓰러져가는 마음을 받쳐주기라도 하듯이 온통 시원하고 통쾌한 재즈인지 펑크인지 . 여하간 pe'z를 느껴보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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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요란스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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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거래처에 있다가 마침 틀어놓은 라디오에서는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흘러나왔다. 그러다가 재즈 음악 하나 들어보라며 곡을 하나 들려주는데, 일부만 듣고서도, PE’Z!! 라는 이름이 번뜩 스친다. 아니나 다를까 거리 음악을 종종 한다는 멘트와 함께 그들의 이름을 들린다. 처음에는 단순히 최근의 재즈 음악이 궁금해서 앨범을 구입했다. 솔직히 현대 재즈 음반을 들어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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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거래처에 있다가 마침 틀어놓은 라디오에서는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흘러나왔다. 그러다가 재즈 음악 하나 들어보라며 곡을 하나 들려주는데, 일부만 듣고서도, PE’Z!! 라는 이름이 번뜩 스친다. 아니나 다를까 거리 음악을 종종 한다는 멘트와 함께 그들의 이름을 들린다. 처음에는 단순히 최근의 재즈 음악이 궁금해서 앨범을 구입했다. 솔직히 현대 재즈 음반을 들어보지 않고 사는 건 약간의 모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름대로 리뷰도 좋고 해서 구입을 했는데, 부푼 가슴을 안고 처음 들었을 때는 윽, 하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너무 정신 사나웠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꾸 듣다 보니 중독된다. 처음 듣고선 정신 사나워서 싫었는데, 지금은 기분이 사나울 때 그들의 음악을 듣는다. 그들의 자유로운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마음이 가라앉는다. 솔직히 이런 말을 이들의 재즈 연주를 처음 듣는 사람에게 하면 어리둥절할 게 뻔하지만, 어쩌겠는가.. 몇 번 듣다 보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걸, 하는 웃음을 건넬 수 밖에.. 재즈에 대해 문외한인 나로서는, 오히려 잘 몰라서 재즈가 즐겁다. 듣다 보면 사람들은 좋다지만 나에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그런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리듬에 마음을 던져 들으면서 흥겹고 좋으면 (적어도 나에게는) 좋은 재즈다, 라는 지론에 맞춰볼 때 PE’Z 는 제법 상위에 속한다. 신나고, 자유롭고, 제 각각인 듯 하지만 그 속에서 리듬이 느껴지는 그들의 재즈가 나는 꽤 마음에 든다.

[인상깊은구절]
人が夢を見るといふ事 - 이 곡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좀 얌전한가?? ^^)
YES마니아 : 로얄 l****7 200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