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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중할 것]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
"[나에게 정중할 것]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 내용보기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 피할 수 없는 일이니 관계 맺기를 잘해야 할 것이다.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간혹 상대방을 생각하느라 나라는 존재를 잊거나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가장 중요한 사람이 나임에도 나의 감정을 무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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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 피할 수 없는 일이니 관계 맺기를 잘해야 할 것이다.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간혹 상대방을 생각하느라 나라는 존재를 잊거나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가장 중요한 사람이 나임에도 나의 감정을 무시하고 관계를 형성하다 보면 상처를 받는 일이 많아진다.  

 

 

 

<나에게 정중할 것>의 부제는 '과거, 상처, 인간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온전히 나를 지키는 지혜'이다. 부제만으로 어떤 내용인지 파악이 된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나를 지키는 것이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며 내용을 살펴보게 된다.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에서는 과거에 연연해하고 나에게 왜 나에게 부담을 주고 나를 유독 힘들게 하는 사람들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스트레스와 짜증에 시달릴 때, 나쁜 생각과 충동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어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생각하며 스스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일이 많아진다. 책에서는 '내면의 투덜이'라 표현한다. 남들이 뭐라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지적을 하며 낮은 평가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쉽게 변화하지 못한다. 이런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루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막연한 설명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실제로 해볼수 있다. 나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우선일 것이다. 책에는 나를 파악할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 나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 정확한 파악을 하면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갈수 있다.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는 인간관계이다. 관계를 형성하는데 유독 힘든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 나의 잘못이라며 회피하기보다는 상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다. 지금 내 곁에서 힘들게 하는 사람의 유형이 어떤지 살펴보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해야한다.

 

내면의 에너지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 써라, 이것은 당신과 우리 모두를 위해 당신이 이행해야할 평화의 의무이기도 하다. - P.156

 

내가 중심을 잡고 사람들을 대한다면 다른 사람에 위해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느냐 이전에 나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제목처럼 나 자신에게 정중하고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된다면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며 힘들어하는 일이 하나둘 줄어들지 않을까.

n******e 2017.07.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정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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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상처, 인간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온전히 나를 지키는 지혜호르스트 코넨 지음 <나에게 정중할 것>흔히들 나를 사랑하자고 한다. 자존감을 가지고 살다고도 한다.나는 그동안 나에게 정중하지 못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안다. 자존감이 거의 없다시피 해야 했다고 할까.나이 먹어감에 나를 사랑하지 못한 것을 후회할 때쯤 만난 호르스트 코넨의 <나에게 정중할 것>이다.우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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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상처, 인간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온전히 나를 지키는 지혜
호르스트 코넨 지음 <나에게 정중할 것>

흔히들 나를 사랑하자고 한다. 자존감을 가지고 살다고도 한다.
나는 그동안 나에게 정중하지 못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안다. 자존감이 거의 없다시피 해야 했다고 할까.
나이 먹어감에 나를 사랑하지 못한 것을 후회할 때쯤 만난 호르스트 코넨의 <나에게 정중할 것>이다.
우선 나를 파악하며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Take Care라는 말을 처음 들어본다. Take Care라는 표현은 상대방을 어떤 해로운 것으로부터 보호하거나 누군가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빌면서 쓰는 표현이다.
"당신을 잘 지키세요!"

나는 과거에 엄청나게 연연해 한다. 바로 전에 만났던 사람과의 대화에서조차 내가 뭘 잘못한건 아닌지 신경을 쓰기도 한다. 또 어떤말을 전해들었을 땐 급 후회를 하며 왜 그랬을까 하며 자책을 하곤 한다.
첫장의 과거에 연연해하는 나에게를 보자마자 나를 떠올리게 되었다.
결국 과거의 기억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나는 내면의 괴물을 다루는 방법(Take Care)을 연습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난 늘 스스로에게 부담을 준다. 그래서 스트레스 지수가 늘 높은가보다.
과거 워킹맘으로 일할때도 슈퍼우먼 컴플렉스가 있었을 정도니까. 중압감과 완벽주의에 대한 스트레스는 정말 엄청났음에도 손을 놓을 수 없을 때도 있었다.
나 뿐만이 아니라 요즘은 스트레스와 중압감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자에게 맞는 자기 관리법을 찾아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심플한 삶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요즘 버리는 삶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스트레스나 중압감을 덜어내는데 도움이 된다니 놀랍다.
'노'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 늘 거절하지 못하는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었다.

3장은 스트레스와 짜증에 시달릴 때에 관해 나온다. 결국 스트레스를 이기는 것은 긍정적인 자기 주문이며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살면 살수록 힘든것이 인간관계다. 4장에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유형별 어려운 사람을 대하는 방법은 꼼꼼하게 읽어보게 된다.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나는 이미 조금씩 변화려고 노력중이다.
자존감이란 것조차 모르고 살았던 적에 비하면 엄청나게 나를 사랑하고 있는 중이다.
삶을 즐기기 위해, 충분히 웃기 위해, 스트레스 중압감, 완벽주의는 좀 멀리하고 싶다.
역시 뭐든 연습이 필요함을 느끼지만 <나에게 정중할 것>을 읽는 내내 나를 사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조금씩 행복해지자.

저자 호르스트 코넨은 독일의 심리학자로 저면한 인성코치이자 자문가이다. 사람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직업적인 면에서나 개인생활에세도 균형과 만족을 찾을 수 있도록 연구과 상담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나에게 정중할 것>을 선물해준 호르트스 코넨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싶은 책이다.

s*****1 2017.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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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듬어 안아 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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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의 冊이야기 2017-124  【 나에게 정중할 것 】 - 과거, 상처, 인간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온전히 나를 지키는 지혜 _호르스트 코넨 (지은이) | 한희진 (옮긴이) | 와이즈베리 | 2017-07-07 | 원제 Sei Gut Zu Dir, Wir Brauchen Dich (2005년)    “나를 보듬어 안아줘야 할 때”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많고도 많지만, 그 중 ‘인간관계’에서 오는 힘든 시간들이 비중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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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의 이야기 2017-124

 

나에게 정중할 것 - 과거, 상처, 인간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온전히 나를 지키는 지혜

_호르스트 코넨 (지은이) | 한희진 (옮긴이) | 와이즈베리 | 2017-07-07

| 원제 Sei Gut Zu Dir, Wir Brauchen Dich (2005)

 

 

나를 보듬어 안아줘야 할 때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많고도 많지만, 그 중 인간관계에서 오는 힘든 시간들이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원수는 밖에 있고, 웬수는 집안에 있다는 말이 생겼을까요? 직장은 어떻습니까.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 경우도 있지만, 그 인간 때문에 출근하기 싫은 경우가 더 많지요. ‘당신 없는 직장에 출근하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아침은 그런대로 괜찮지요. 사람들의 성격은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지만, 자신에겐 관대하면서도 타인에겐 까칠하다 못해 매우 못된 사람과 타인에겐 대체적으로 관대하면서 자신에겐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타입 모두 건강하지 못합니다. 이 부분에서도 절대 균형감이 필요합니다.

 

 

이미 책 제목에서 감을 잡으셨겠지만, 이 책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를 정중하게 대하는 조언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의 지은이 호르스트 코넨은 독일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로 소개됩니다. 번아웃 관련 코칭의 대가라고 합니다.

 

 

이 책의 부제는 과거, 상처, 인간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온전히 나를 지키는 지혜라고 되어있군요.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나를 사랑하기 위한 심리학적 조언이라고 합니다. 유대 랍비 힐렐이란 사람이 이야기한 오래된 말이 생각납니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하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위하겠는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 타인의 탓으로 돌리곤 합니다. ‘너 때문이야’. 나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은이 역시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법을 우선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무심코 하는 생각이나 말, 행동 습관이 나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봅니다. 과거에 연연해하는 나에게,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는 나 자신, 스트레스와 짜증에 시달릴 때, 나쁜 생각과 충동에 휘둘리고 있다면? 등에 대해 ‘Take Care’를 처방해주고 있습니다.

 

 

지은이가 조언해주는 과거와 화해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을 주목합니다. 미처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서 생각할 때마다 분노, 슬픔, 증오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경험, 다른 사람이 무심코 던져 나를 무너지게 만든 말이나 고통으로 새겨진 일, 운명적인 사건들이 이에 해당되겠지요. 첫 번째는 받아들이기입니다. 물론 쉽지 않지요. 쉬웠다면 벌써 어딘가에 버리고 살아왔겠지요. “나는 과거의 그 일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겠어. 더 이상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의미 있는 것으로 여기겠어.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배운 점도 있으니까, 그것을 통해 내가 성장했으니까...” 지은이도 이렇게 받아들이고 떨구며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다음 단계로 안내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바꿔보기입니다.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으로는....성격을 좀 더 활동적으로 바꿔보겠어. 또 나 자신을 좀먹는 감정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어..” 한 단계가 더 남았군요. ‘떨쳐버리기입니다. 더 이상 바꿀 수 없는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화를 내거나 슬퍼하거나 분노할 필요가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랍니다. “지금 나를 따라다니는 이 생각을 그냥 떨쳐버릴 수만 있다면 기분이 확 달라질 것 같아그리고 다음과 같은 문장을 덧붙여보랍니다. “이제 놓아줘야겠다. 더 이상 고통 받고 싶지 않으니 과거에 집착하는 것을 그만두자. 모든 일이 나름의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내 짐을 내려놓자. 아니면 내가 치러야 할 값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이제 나 자신에게 잘 대해주고 싶다.”

 

 

이 부분을 옮기다 보니, 전인권, 들국화의 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맞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대로 어떤 의미가 있겠지요그것이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지은이는 나 자신을 보듬어 안아주기 위한 많은 조언과 실천과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그 전날보다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삶의 과제로 삼아보자. 언뜻 생각되는 것처럼 행동에 옮기기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는 당신이 꼭 실천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자신을 돌보라, 우리에겐 당신이 필요하다!” 열등감, 콤플렉스, 낮은 자존감에 허덕이며 살아가다보니 우울하고, 예민해져가는 나를 보듬어 안아주고 힘을 주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나에게정중할것 #나를소중하게생각하기 #Takecare  #호르스트코넨  #와이즈베리

 

 

 

 

 

 

 

이달의 사락 s******5 2017.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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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중할 것] 나를 사랑하기 위한 심리학적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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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뜨끔한 생각이 먼저 든다. 지금 나는 나에게 정중하게 대하고 있는가 질문한다면, 전혀 아니올시다. 나 자신을 돌보는 데에 있어서는 완전히 소홀하고, 스트레스와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다. 자학하며 나에게 화풀이를 해대고 있다. 여러 날을 굶다시피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스트레스를 매운 음식으로 풀면서 비빔면만 만들어먹은지 몇날 며칠이 되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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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뜨끔한 생각이 먼저 든다. 지금 나는 나에게 정중하게 대하고 있는가 질문한다면, 전혀 아니올시다. 나 자신을 돌보는 데에 있어서는 완전히 소홀하고, 스트레스와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다. 자학하며 나에게 화풀이를 해대고 있다. 여러 날을 굶다시피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스트레스를 매운 음식으로 풀면서 비빔면만 만들어먹은지 몇날 며칠이 되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힘들수록 나를 먼저 챙기고 나에게 정중해야할텐데, 세상에 품은 불만을 나에게 풀어대고 있는 현실에서 나자신이 안쓰러워진다. 어쩌면 이런 나를 챙기고 보호하고자 지금 이 책을 만난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나에게 정중할 것》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호르스트 코넨. 독일의 심리학자로서 저명한 인성코치이자 자문가로서 30여 년간 유수 기업의 경영자, 언론가,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코칭과 상담을 해왔다. 사람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직업적인 면에서나 개인생활 면에서도 균형과 만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연구와 상담에 주력하고 있다.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인한 심리적, 육체적 탈진 증상인 번아웃 증후군 관련 코칭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당신을 잘 지키세요!" 이것이 이 책의 모토이며,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이다. (9쪽_여는 글 中) 

 

이 책은 2007년 초판 발행된《나는 내가 소중하다》의 개정판 도서이다. 총 8장으로 구성된다. 1장 '과거에 연연해하는 나에게', 2장 '왜 나는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는 걸까?', 3장 '스트레스와 짜증에 시달릴 때', 4장 '나를 유독 힘들게 하는 사람들', 5장 '나쁜 생각과 충동에 휘둘리고 있다면?', 6장 '직관의 힘을 활용하기', 7장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8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을 즐기겠다!'에 걸쳐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책에서는 자신을 학대하거나 힘들게 대할 때 빨리 알아차리고 응용할 수 있는 원칙을 소개하는데 이것은 돌보기 원칙, 즉 'Take Care 원칙'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지시와 연습법, 팁과 체크 포인트를 갖추고 있어서 자기 자신을 소중히 다루고, 그것을 통해 더 큰 성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방이 무언가로 막혀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 누군가가 방향을 제시해주며 이끌어주면 비로소 한 발짝을 내디딜 수 있다.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학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지금 현재의 나를 점검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그림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 중 눈에 쏙 들어오는 방법들을 고르고 골라 바로 실천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긴다. 어쩌면 이 책을 지금 시점에서 만난 것이 지극히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으면 나 자신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은채,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져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당신은 이 책에서 인상 깊은 대목들을 이제부터 일상에서 실천해보겠다고 다짐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결심이 과연 스트레스 가득한 일상에서 잘 실현될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조금씩 단계별로 실천해서 그것이 자신의 삶에 단단히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스트레스가 밀려와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283쪽)

맺는 글의 첫 문장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일상에서 실천해보겠다고 다짐하는 무언가를 건진 것이 큰 수확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의문을 가지며 읽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쨌든 조금씩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나처럼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나 자신을 원망하며 후회하는 성향의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이 죄의식과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그러면서 소중한 자신을 지키는 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

 

s*****a 2017.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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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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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사람들은 이상하게 남을 실망시키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하면서 자신을 실망시키는 것에는 무심하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그때 딱 내가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래서 호르스트 코넨의 <나에게 정중할 것>이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고 배우지만, 그것은 언제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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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사람들은 이상하게 남을 실망시키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하면서 자신을 실망시키는 것에는 무심하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그때 딱 내가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래서 호르스트 코넨의나에게 정중할 것이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고 배우지만, 그것은 언제나 타인을 향한 것이었죠. 이제는 나 자신에게도 그렇게 정말이지 정중하게 행동하는 법을 익혀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호르스트 코넨은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인데, 특히나 번아웃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코칭하는 대가라고 합니다. 어쩌면 남에게 한없이 정중하려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탈진하여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목차만 봐도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저는 특히나 2왜 나는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는 걸까?’, 7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를 읽으면서, 개인 코칭을 받고 있는 느낌마저 받았어요. 자기 자신을 진단할 수 있는 ‘Take care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자신이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들도 들여다 볼 수 있기도 하고요.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칙과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구성이기도 하지만,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들이 바로 이 2장에 집중되어 있는 거 같네요. 생각해보면 저 역시 자신을 어떤 영속성 안에 가두려고 한 거 같아요. 나는 그런 사람이야, 라는 어떠한 프레임 속에 말이죠. 분명 제 주변의 상황도 변하고, 삶도 쉼 없이 변화하고 있고, 그 속에서 저 역시 변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예전에 내가 뱉었던 말들 혹은 생각으로 만들어놓은 새장 속에 스스로를 가두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원칙 같은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조금 더 유연하게 그리고 자신을 스트레칭 해보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네요. 원칙이 무너트리자는 것이 아니라, 넓혀나가자는 조언으로 다가왔거든요. 문득 몸이 뻣뻣하다고 요가를 다니면서도 왜 생각은 뻣뻣한지조차 점검해보려고 하지 않았는지, 그런 아쉬움까지 생겨요.

‘take care’, 이 역시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인사말로 건네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인사말을 이제는 자기 자신에게 할 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a******e 201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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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스트 코넨 - 나에게 정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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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상담을 하다보면 대인관계, 과거, 상처, 스트레스안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 것은  "나"라는 것을 알게된다. 나라는 사람이 내가 세상에서 스스로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니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들도 그렇게 하지 못할 때가 많다는 것을 안다. 나도 그래서 내담자들에게 "자신을 먼저 위하라"는 말을 먼저한다. "스스로를 더 많이 공부하고 스스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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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상담을 하다보면 대인관계, 과거, 상처, 스트레스안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 것은  "나"라는 것을 알게된다. 나라는 사람이 내가 세상에서 스스로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니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들도 그렇게 하지 못할 때가 많다는 것을 안다. 나도 그래서 내담자들에게 "자신을 먼저 위하라"는 말을 먼저한다. "스스로를 더 많이 공부하고 스스로와 친해지라"고 이야기를 한다. 가까울 수록 소중함을 알고 더 조심히 최선을 다해야함에도 우리는 종종 자신을 함부로 대할 때가 있다. 사람의 성공에는 노력과 역량도 필요하지만, 스스로를 관리하고 지키는 능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반복해서 실패하는 일이 지속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에게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자신을 먼저 사랑하여 타인에게도 나눌 수 있는 내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건강을 찾으려고 운동도 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진짜 나를 알아가는 부분을 모르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 책과 나 연결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보다도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다. 자신의 보이지 않는 영혼이 마음이 필요하다고 외치는 부분을 얼마나 억누르고, 자신이 스스로 내면의 장애물이 되고 있는건 아닌지를 살펴보지 못할 만큼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나 다르게는 살아가고 싶어하여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강연을 듣고 또한 다양한 자기계발에 도전하지만 금새 또 단념할때가 많다. 왜 사람은 이런 부분들이 많을까. 잘하던 부분들을 다 놓고싶어하는 마음들이 생겨날까. 어쩌면 동기부여를 받아야할 나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 일어나는 일은 아닐까. 사람들은 비교를 하면 안된다는 것, 삶에서 소중한 것은 자신이라는 것,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소중하다는 것 이론으로는 누구나 빠삭하게 들어왔지만 그 실천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금새 무너지고 또 무너진다. 이 책은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하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위하겠는가"라고 



책은 삶에 직면한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나를 내가 위하는 방법, 나를 보는 방법으로 "Take care"을 권한다. 단순히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작은 행동들을 습관화하여 실질적인 생각과 마음을 바꾸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권하는 것이다. 이런 작은 행동변화로 과연 바뀔까라는 의구심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모두 아주 작은 행동, 습관들이 모여서 우리의 삶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긍정적인 습관, 좋은 생각을 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면 삶의 아주 다양한 부분들이 분명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하다. 내가 나를 존중하고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고 아낄 수 있다면, 나라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기에 타인의 가치도 분명 알아보고 이해하며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게다가 내용을 읽다보면 그저 '마음의 무거움, 힘듬'만을 위한 조언이상으로 자기만의 '섬'을 만들고, '건강의 척도'를 찾고 업무 소화량 파악하기 등 일상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일들에 대한 세세한 부분들도 나와있고 유독 나와 맞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는 어떻게 해나야가할지까지 다룬다. 광범위한 것 같으면서도 철저하게 "스스로","Myself"적 관점에서 나를, 주변을 바꾸어가는 방향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몇가지를 습관으로 가질 수 있다면 지금보다 조금더 변화하고 한걸음 나아가는데에 분명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각종 체크리스트와 take care 법칙들을 응용하다보면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는 스스로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책을 권해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은 모든 분들께 권해요. 한번쯤은 나를 제대로 마주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든다면 이 책을 통한다면 조금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이 중에서 내가 습관을 만들어볼 수 있는 부분은 뭐가 있을까? 3개만 골라서 한달간 실천해보자.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t******3 2017.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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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중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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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신간 '나에게 정중할것' 은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나를 사랑하기 위한 심리학적 조언으로 가득한 책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과거, 상처, 인간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온전히 나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잘 안다. 심지어 나조차 나 자신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할줄 모르는 우리에게 자존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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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이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신간 '나에게 정중할것' 은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나를 사랑하기 위한 심리학적 조언으로 가득한 책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과거, 상처, 인간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온전히 나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잘 안다. 심지어 나조차 나 자신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할줄 모르는 우리에게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호르스트 코넨은 독일의 심리학자로 인성코치로 코칭과 상담을 30여 년간 해왔던 전문가이다. 특히 현대인의 고질병인 번 아웃 증후군 코칭 전문가로 유명하다.


 

 

 

 

흐르스트 코넨은 현대인에게 자기 자신과 매일 좋은 관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외국인들은 take care! 라는 말을 인사말처럼 자주 사용하는데, 이것은 take care 원칙으로 '자기 자신을 소중히 다루고, 그것을 통해 더 큰 성공과 만족을 얻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사말처럼 자주 사용하는 take care의 뜻은 무엇인가? 이것은 상대방을 어떤 해로운 것으로부터 보호하거나 누군가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빌면서 쓰는 표현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이 단 한 문장으로 모토를 삼고 있다.


 

 

 

 

 

나에게 정중할것 은 8장에 걸쳐 나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과거에 연연해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나를 이끌어주는 삶의 목표를 찾고 과거의 기억에서부터 자유로와지며 긍정적인 경험을 수집하라는 조언을 한다. 또한 중압감을 덜어내고 그 자리를 가볍게 하는 심플하고 덜 소유하는 습관을 제시한다. 스스로를 감옥으로 만드는 완벽주의로부터 벗어나라는 이야기는 누구보다도 나에게 적용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현대인의 가장 강력한 적인 스트레스와 짜증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제시한 매일 자기만의 의식을 가지라는 것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미 실천중이다. 나에게 꼭 맞는 '마음 진정법'을 개발하는 것도 나의 숙제로 남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자세이다. 나에게 주어진 삶을 몇 배로 즐기기 위해 꿈을 떠울리고 열정을 키우고 에너지를 고르게 배분하고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라는 그의 조언은 다년간 쌓아온 상담과 코칭으로 인해 얻은 지혜롭고 슬기로운 처방전이었다. 


저자의 마지막 맺는 글을 기억하고 싶다. 
"매일 조금씩, 그 전날보다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삶의 과제로 삼아보자" 

우리 다함께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삶의 과제를 성실히 수행보면 어떨까?

c*********1 2017.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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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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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의 트라우마를 가지고있다. 과거의 단일경험에서 비롯되기도하지만 요즘과 같은 사회환경에선 반복되는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끊임없이 내면장애가 발생한다고 쓰는편이 더 맞을 듯 싶다. 언젠가부터 나는 선택도 하지않고 주관적의견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다른사람들과의 관계유지를 위해 노력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내가 겪는 감정에는 무뎌졌다. 늘 괜찮다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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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의 트라우마를 가지고있다. 과거의 단일경험에서 비롯되기도하지만 요즘과 같은 사회환경에선 반복되는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끊임없이 내면장애가 발생한다고 쓰는편이 더 맞을 듯 싶다. 언젠가부터 나는 선택도 하지않고 주관적의견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다른사람들과의 관계유지를 위해 노력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내가 겪는 감정에는 무뎌졌다. 늘 괜찮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결국 화살이되어 상처와 아픔으로 돌아오는것을 인지한 것은 불과 몇 해 전이다. 지난 몇 년간 이 사실을 깨달았고 처음으로 내 감정을 묵살하고 거짓말로 살았던 스스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아끼고 돌보는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저자인 독일의 심리학자 호르스트 코넨은 스트레스로 인한 탈진증상인 번아웃증후군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상담전문가이며, 불안정한 내면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정중하지 못한 공통된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부정적인 삶의 요소들을 벗어던지고 자신을 지켜나가는 과정을 take care,자기돌봄 방법으로 설명한다.

 

 

성장과정에서 혹은 일터나 가정에서도 우리는 부정적인 메세지를 자주 접한다. 이 책은 자가 진단 리스트를 통해 내면의 각인된 부정메세지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우리가 그런 환경에 어떻게 방어하며 살아왔는지 깨닫도록 한다. 나는 편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평가에는 화를 내고 반감을 표현하고 함께 비난하는 편이었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관계라면 그저 웃는얼굴로 인정하고 수긍하는 편이다. 엄밀히 말하면 수긍하는 척이다. 그렇게 쌓여가는 분노가 내면의 강박이나 완벽주의 혹은 과잉반응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이러한 잘못된 반응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자기암시나 기분좋은 경험을 수집하는 등의 구체적 대안방안을 제시한다. 주변의 기대나 일상의 압박감을 내려놓기위해 객관적인 자기평가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스스로를 쉬게 할 수 있는 나만의 섬을 만들기도 조언하고있다.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얼마전 읽었던 베르나르의 잠에 등장하는 섬이 떠오르기도 했다. 언제 어디서든 보호받고 안정된 안전장치인 그 섬에서만큼은 내가 원하는대로 울고 웃고 엉망으로 살아보기도하며 온전한 나의 감정대로 내 모습을 들어낼 수 있는것이다. 이 외에도 화와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과 내 자존감을 상처내지않고 대인관계를 개선하는 방법들도 소개된다. 

 

책속에서 제안하는 내 삶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첫째는 다른사람으로 꾸미지 않고,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함으로 진정한 자아의 모습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고 책임질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그 다음이다. 우리는 모두 남에게 인정받는 올바른 사람으로 보이기를 원한다. 속으로는 계산을하면서 겉으로 쿨한 척하기도하고, 내 감정을 숨기며 늘상 괜찮다고 말하기도한다. 사실 이런 상황속에서 내면의 괴리감은 엄청나다. 목까지 차오르는 말을 시원하게 내뱉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은 할 것이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몇 명의 사람들 앞에 찾아가서 꺼내고 싶은 말이 마음속에 묵직하게 느껴진다.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까지 거짓말을 끼워넣기 시작하면 말과 생각의 그 불안함과 불행한 감정으로 이어진다는 과학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인위적인 표정이나 행동없이 편안히 지낼 수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느꼈던 행복감을 생각해본다면 그동안 습관화된 가식적인 모습들이 그 행복을 방해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저 솔직하게 나의 내면을 들어낼 줄 아는 연습이 나에게 필요했음을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감정의 개선을 위해 시도한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들어 저자는 웃음을 상당히 강조하는데 나 역시 감동적인 기사를 모아놓은 뉴스를 의도적으로 찾아보고 기분좋은 영상을 잠들기 전 찾아보곤 한다. 순간의 미소나 기분좋은 상상들도 나를 위한 치료제이고 선물임을 무의식적으로 느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들은 단순한 기분전환용일 뿐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시도가 아니었다. 그리고 타인으로 인해 혹은 과거의 부정적 기억으로 인해 매일 새롭게 찾아오는 내 삶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도 고찰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는 사람들은 되돌릴 수 없는 사건으로 지금 분노하고 슬퍼할 필요가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게 될 것이다. 받아들이거나 바꾸거나 버리라는 저자의 조언 중 나는 받아들이는 쪽이 제일 쉬울 것 같다. 바꿀 수 없는 일이고, 결국엔 계속 생각나는 버릴 수 없는 기억이라면 생각날때마다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슬픔을 가진 내 자아를 인정하고 그로 인한 내 잘못된 행동들을 이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하루를 버텨 준 내 자신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를 충분히 사랑할 때 내면의 분노와 슬픔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웃으며 마무리해야겠다.

s****s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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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중할 것_Tak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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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학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런 학대는 나를 위한 것이기 보다는 주변을 위한 것인 경우가 많다. 목표 자체도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존재한다. 경쟁 사회에서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지쳐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게 된다.) -->  <나에게 정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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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학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런 학대는 나를 위한 것이기 보다는 주변을 위한 것인 경우가 많다. 목표 자체도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존재한다. 경쟁 사회에서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지쳐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게 된다.

 

나에게 정중할 것이란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자신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부담을 주면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말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는 투덜대지만 누군가는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투덜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또 다른 삶의 동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투덜거림이 자신의 상황에 대한 부정적 표현이 되어서는 안된다.

 

당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거나 무시하는 말들이 많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자기 존중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지금 당신의 나이가 몇 살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은 늘 한편의 전기를 쓰고 있는 인물이다. 바로 오늘 이 시간부터 누구에게도 좌우되지 않도록 삶의 지휘권을 돌려받아야 한다.”

 

 

이 책은 과거에 연연하고 스스로에 부담을 주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을 'Take Care' 하라고 말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주변 사람, 상황도 자신을 돌보지 않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떠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긍정적 동기를 가지고 때로는 이성이 아닌 직관에 의존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좋다. 너무 이성적인 삶은 삶을 빡빡하게 만들고 숨 쉴 구멍을 만들지 못하게 한다.

 

긍정적 동기를 따라가려면 자기 자신을 가능성의 동물로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철학자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가능성의 동물이라는 표현은 핵심을 말해준다. 우리는 아직 실현되지 못한 가능성을 가득 지니고 있다. 이러한 가능성 속에 우릭 진정 원하는 삶이 숨어 있다.”

 

현재 스스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면 오늘부터라도 나를 위한 'Take Care'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든 틀리든 내 삶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현재와 미래, 어디에 방점을 찍을 것인지를 생각하기 보다 있는 그대로의 삶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온전히 자신을 힐링하고 치유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보자. 그것이 이 책이 주는 메시지다.

 

삶을 즐겨야 하는 자신의 의무를 가볍게 여기지 말자. 힘든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t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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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기 위한 심리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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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하는 생각이나 행동 습관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 그것을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당당한 위치에 서게 된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려는 것은 맹목적인 추종과 돌진을 하기 전에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의 일과 가족, 당신이 의미있게 생각하는 것을 위해 계속해서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것은 중요하다.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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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하는 생각이나 행동 습관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 그것을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당당한 위치에 서게 된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려는 것은 맹목적인 추종과 돌진을 하기 전에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의 일과 가족, 당신이 의미있게 생각하는 것을 위해 계속해서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것은 중요하다. - '여는 글' 중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책의 저자 호르스트 코넨은 독일의 심리학자로, 인성코치이자 자문가로서 활동하며 30여 년간 유수 기업체의 경영자, 언론가,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코칭과 상담을 해왔다. 사람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직업적인 면에서나 개인생활 면에서도 균형과 만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연구와 상담에 주력하고 있다.

 

또 그는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인한 심리적, 육체적 탈진 증상인 번아웃 증후군 관련 코칭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개인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그의 저서들은 독일어권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저서로는 <행복상자>, <

 

 

 

 

 

 

 

 

무의식중에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이유는 주로 과거의 경험에서 찾을 수 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경험은 의식이 형성되는 데 큰 영향을 남기며, 이를 통해 개인의 정체성이 형성되기도 한다. 심지어 삶을 움직일 총체적인 에너지가 오직 이 시기에 결정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인간은 과거에 제약받았던 것을 현재에 보상받으려고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과거에 자신을 화나게 만들었던 것으로 다시 타인을 화나게 한다. 과거에 불안의 원인이었던 것을 통해 현재 안정감을 느끼려고도 한다. 이처럼 우리는 항상 과거와 연관되어 있는 까닭에, 앞으로 나아가는 열쇠도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쉽게 찾을 수 있다.

 

당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거나 무시하는 말들이 많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자기 존중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지금 당신의 나이가 몇 살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늘 한 편의 전기를 쓰고 있는 인물이다.바로 지금부터 누구에게도 좌우되지 않도록 삶의 지휘권을 돌려받아야 한다. 

 

 

희생 원칙을 정하라

우리들은 매일 자신의 일을 처리해야 하는 것은 물론, 누군가가 우리를 필요로 하면 기꺼이 도와줘야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자기 자신의 욕구와 관심사, 세워놓은 계획은 종종 남을 돕기 위해 뒤로 미뤄지기 일쑤다. 이런 일로 우리는 때때로 피곤해지고 불만을 갖게 되지만 좀처럼 표현하지 못한다. 자신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소외시키고 남을 위해 일하도록 강요하는 사람은 꼭 남들만이 아니다. 바로 스스로의 결정에 의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자기 수정이 필요하다. 자기 고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염두에 두고 새롭게 역할을 정의하는 법을 배우자.

 

주위 환경에서 독립된 자아 찾기

남을 위해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을 구분하기

다툼을 무릅쓰더라도 옳다고 여기는 것은 밀고 나가기 

 

주위 사람들이 우리의 노력에 미소나 포옹, 초콜릿 같은 선물로 고마움을 표현해도, 그것에 의해 우리의 정체성이 좌우되어선 안 된다. 자기를 위해 일하고 스스로 좋은 감정을 느껴봄으로써 자신에게 고마워하는 선순환 과정이 필요하다. 자기를 위한 여유 시간을 마련해 친구와 느긋하게 오후 시간을 보내거나, 전시회나 극장을 찾아가거나, 짧은 휴가를 다녀오도록 하자.

 

 

긍정적인 자기 대화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이어가자. 자기가 바라는 자아상을 키우고, 강하고 긍정적인 인격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스트레스나 다른 사람의 말 때문에 자신을 함부로 하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기 확신을 갖기 위해 이런 연습이 필요하다.

 

어떤 하루를 보낼지는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을 통해 하루를 더욱 잘 대비하고,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거나 동료와 부딪히는 일이 생겨도 버텨내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스스로 의욕을 북돋고, 외적인 일로 인한 불쾌한 감정에도 덜 휘둘리게 될 것이다.

 

자기 자신을 지켜낼 권리를 포기하지 말자. 긍정적인 자기 관리를 위해서 아침마다, 그리고 짬짬이 오늘 하루 어떻게 살고 느끼고 싶은지 말해보자. 그러면 우리들이 매일 따라갈 수 있는 감정의 길이 만들어질 것이고, 스트레스가 밀려오는 상황에서도 그 길을 따라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어느 날 기분 좋은 상태에서 정신적 압박이 쿠게 줄어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러 번 새롭게 태어나라

 

자신을 하나의 영속성 안에 가두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삶의 영속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미래를 준비하고 더 편히 쉴 수 있기 위해 우리가 꿈꾸는 삶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 현실은 교체와 변화, 그리고 성장으로 구성된다. 우리는 지금 존재하는 모습과 상황 그대로 머무르지 않는다. 세상은 계속 변화하며, 개개인의 욕구와 소망도 바뀌므로 우리 역시 변화할 수밖에 없다. 

 

삶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여기서 7년 주기 원칙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심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은 7년마다 삶의 전환을 꿈꾼다고 한다. 결혼 7주년이 되는 해에 이혼 확률이 높은 것도 이와 연관 있을지 모른다. 또 다니던 회사를 중도에 그만두는 시기도 대체로 입사후 7년째에 발생한다고 한다.

 

 

변화 적응력을 키우는 법 

자기 과소평가에 대한 좋은 예로 지나치게 범위가 좁은 '자기 개념'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심리학 용어로, 우리가 자기 자신에 대해 그리는 특정한 상像을 뜻한다. 이것은 삶을 뚜렷한 계획에 맞춰 나가게 한다는 점에서 무척 의미 있다. 하지만 스스로 형성한 자기 개념 내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은 할 수 없는지 능력을 한정짓는다는 점에서는 위험한 면도 있다.

 

더 이상 자기 자신을 가두고 싶지 않다면, 첫 번째 훈련으로 가벼운 스트레칭을 권한다. 자신이 스스로 그리는 자신의 모습을 가로 세로로 늘려보고, 자기 개념을 넓혀보며, 경계선을 허물어뜨려라. 이 과정은 변화하기를 원하는 소망을 자기 안에 심는 것으로, 언젠가 행동이 뒤따르게 독려한다.

 

 

웃음은 진정한 치료제

 

웃음은 진정한 치료제다. 데모크리토스와 디오게네스, 또 칸트에서 비트겐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사상가들은 이에 대해 일치된 견해를 보였다. 웃음은 생명이 걸린 중대하고 어려운 상황도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마음의 짐도 덜어준다. 웃음은 당신의 무릎을 꿇게 만드는 것에 대해 무정부주의자처럼 대응하게 한다. 웃고 있을 때 마음은 이성의 한계로부터 자유로워진다. 18세기 프랑스의 극연구가 피에르 오귀스탱 카롱 드 보마르셰는 웃음의 위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울지 않기 위해 모든 것에 대해 웃으려고 한다. 시원한 함박웃음이나

키득거림, 말 없는 미소, 무엇이든 간에 당신에게 웃음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자기 자신을 돌보라

 

처음 운전 교습을 받던 때를 상기해보라. 시동을 넣는 단계에서 시작해 서서히 속력을 올려 과속으로 달리는 단계로 접어든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고 힘들어 했지만 익숙해진 지금은 운전에 관한 기본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마찬가지다. 이제 새로운 시도를 함에 있어서 마음을 놓고 용기를 가져도 좋다.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즐기자.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실천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는 대체로 일이나 인간관계 등에는 많은 신경을 쓴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무관심하고 소홀하며 심지어 인색하게 군다. 책은 자기 사랑을 강조는 메세지를 던진다.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를 돌보고, 건강한 삶을 향유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더욱 내 가슴에 와 닿는다. 스트레스나 마음의 상처, 인간관계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이달의 사락 5****0 201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