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리 상을 받았다는 '그리운 메이 아줌아'. 그림도 책도 손에 쏙~ 마음에 쏙 들어오는 책이어서 구입했습니다. 책이 생각보다 얇아서 금새 읽을 수 있지만, 천천히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 였던 메이 아줌마와 오브 아저씨 그리고 서머. 메이 아줌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아픈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이 담담하고~ 서걱서걱한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