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은 갈리레이가 죽은 마로 그해에 태어났어요

그래서 똑똑한가?

어째든 뉴턴의 어머니가 학교를

보냈는데 그는 공부가 재미없었나 그런지

그는과학에만 공부를 해고 열중했어요

그래서 그는 커서 과학자가 되었지요

그런대 반대자들이 뉴턴을 공격했어요

그래서 그는 혼자 연구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산책도중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뉴턴은 보고 사과가 왜 떨어질까??

라고 생각하면서 그는 "지구는 중력이라는

것 때문에 땅에 떨어진"다고 말하면서

모든것은 다 땅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우주에 있는 달은 떨어지지 않는다

그건 우주에 중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또알려준다

이책은 그내용과 등등 어러가지 내용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럼 끝

뉴턴에 대한 얘기보다 그 주변 인물과 배경설명에 더 많은 분량을 할애한 것 같다.

물론 그런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책의 밸런스를 깨뜨리는 정도여서 아쉬운 것 같다.

뉴턴이 고전역학의 체계를 세웠다는 점에 대해서 더 설득력있고 친절하게 알려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역시 소책자 한권에 다루기에는 '뉴턴'이라는 이름의 무게감이 너무 크다고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