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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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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으면 더 좋을듯한 동화책 '엠마' 입니다. 빈티지한 색감의 삽화가 너무 멋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또한 정말 좋은거 같아요, 어째서인지 어른인 제가 더 공감하며 읽은거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써 그림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과 말하지 않아도 그 어떤 친구보다 더 위로를 주는게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가님의 그림책을 이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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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으면 더 좋을듯한 동화책 '엠마' 입니다.

빈티지한 색감의 삽화가 너무 멋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또한 정말 좋은거 같아요, 어째서인지 어른인 제가 더 공감하며

읽은거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써 그림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과

말하지 않아도 그 어떤 친구보다 더 위로를 주는게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가님의 그림책을 이제 조금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특유의 빈티지 하면서 따뜻한 색감이 너무 좋은듯 합니다.

p******o 2021.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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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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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두살 생일의 엠마 할머니할머니는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지 알고있다.그림을 그리고, 그리고..그것이 세상에 나오는 이야기삶은 누구에게나 설렌다.엠마할머니의 삶에도 그런 에너지가 느껴진다.혼자 살아도 다들 왔다가 가고 다시 혼자 남아도여전히 함께 살아가는 것들, 그것들을 만들어둔할머니가 지혜롭다."엠마할머니는 자기가 좋아하는 곳들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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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두살 생일의 엠마 할머니
할머니는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지 알고있다.
그림을 그리고, 그리고..
그것이 세상에 나오는 이야기
삶은 누구에게나 설렌다.
엠마할머니의 삶에도 그런 에너지가 느껴진다.
혼자 살아도 다들 왔다가 가고 다시 혼자 남아도
여전히 함께 살아가는 것들, 그것들을 만들어둔
할머니가 지혜롭다.
"엠마할머니는 자기가 좋아하는 곳들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p****j 2020.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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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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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멋진 할머니 이야기이다. 할머니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자기 고향 마을을 그리워하지만, 집에 사람들이 오는 건 잠깐이다. 나머지 시간은 혼자 시간을 보낸다. 고향을 그리워하니, 식구들이 고향 그림을 가져다 주었지만, 할머니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그리기 시작하면서 할머니의 재능이 드러났다. 72년이 넘도록 감추어져있던...  처음엔 그림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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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멋진 할머니 이야기이다.

할머니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자기 고향 마을을 그리워하지만, 집에 사람들이 오는 건 잠깐이다. 나머지 시간은 혼자 시간을 보낸다. 고향을 그리워하니, 식구들이 고향 그림을 가져다 주었지만, 할머니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그리기 시작하면서 할머니의 재능이 드러났다. 72년이 넘도록 감추어져있던... 

처음엔 그림을 그리고 숨겨두고 자신만 봤지만, 어느날 가족들이 할머니의 그림을 인정해 주면서부터, 할머니는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지 않게 됐다는...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시간이 많아질 것 같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에도 약간은 제한이 올 것이고, 만나는 사람들도 줄어들 것이다. 그럴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나도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h********9 202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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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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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티클리어와 여우> <달구지를 끌고>로 칼데콧 상을 두번 받은 바바라 쿠니의 작품 중 내 마음에 들어와 구입하게 된 엠마. 사실 나를 위해 구입을 했다기 보다는 연세가 지긋하시고 자기의 삶 보다는 엄마의 삶에서 할머니의 삶으로 살고 계신 한 여자를 위해서였다. 여자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쉬운 일이던가? 우리의 부모님들 세대는 여자의 삶이 아내와 엄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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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티클리어와 여우> <달구지를 끌고>로 칼데콧 상을 두번 받은 바바라 쿠니의 작품 중 내 마음에 들어와 구입하게 된 엠마. 사실 나를 위해 구입을 했다기 보다는 연세가 지긋하시고 자기의 삶 보다는 엄마의 삶에서 할머니의 삶으로 살고 계신 한 여자를 위해서였다.


 여자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쉬운 일이던가? 우리의 부모님들 세대는 여자의 삶이 아내와 엄마, 할머니로 이어지는 너무 뻔하고 슬플 수도 있는 삶을 살아온 분 들이 많을 것이다. 엠마는 자기만의 꿈을 꾸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이 두려울 수 있다. 초등학교 이후로 50년 이상을 집안 일을 제외하고 배워본 경험이 별로 없을 수 있으니까. 그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작은 용기와 위로를 드리는 것이다. 



m*********3 202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