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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자치구로 이뤄진 이 나라가 사실 왕실이 있다는게 오히려 흥미로운게 보통 이러면 왕실은 유명무실하게 있어야해서 그런가 나라에서 이거 없앤다!! 하려는 쪽도 이해는 가는데 보통 그러면 쿠데타..있을 법함... 다들 속내가 궁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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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든이란 국가는 13개의 지자체로 이루어져 있다. 100여년 전 연방국가가 합쳐저 버튼이란 나라의 국가가 되었지만 모종의 쿠테타가 일어날 뻔했다. 그러나 ACCA란 조직을 구성함으로써 연방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었고, 현재는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어 아카의 역할이 불분명해지고 말았다. 그 결과 아카의 페지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 만화의 주인공 진 오터스가 등장하며 만화가 시작된다. 그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부자로 오해받고 있는 인물로 항상 손에는 비싼 담배를 들고 있다.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감찰을 이어나가며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으나 실은 아카를 떠나고 싶어하는 남자다. 그런 그는 사실 왕가의 핏줄이며 쿠테다를 일으키려 하는 무리들은 그를 구심점으로 삼고싶어 하는데..심지어 그의 절친인 니노는 사실 아카의 내무 조사과의 직원으로 진을 항상 곁에서 감시하고 있다. |
| 나츠메 오노 작가님께서 쓰신 Acca 13구 감찰과 03권을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보면 볼수록 각 구마다 독창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게 참 매력적인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이 감찰을 위해 들어간 구에서 쿠데타에 대해 알게되면서 사건이 더 흥미로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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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5 구매) 주인공이 감찰을 나가면서 다양한 일에 휘말린다. 스위트 구에서 쿠데타가 일어날 조짐이 보이지만 유연하게 넘기는 모습이 좋았다. 주인공이 자기주관이 확실하고 마냥 딱딱한 성격이 아닌 게 좋다. 그리고 여태까지 자기를 감시하던 게 누구인지 깨달았는데 생각보다 담담하게 넘기는 것 같다. 다음 권에서는 어느정도 풀릴려나. |
| 오노 나츠메 작가님의 ACCA 13구 감찰과(단행본) 03권 리뷰입니다. 이번권도 역시 잔잔한 분위기에서 사건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뻘하게 중간에 나오는 팬케이크랑 계란후라이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혼났네요. 그리고 진은 감시의 시선을 느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의식하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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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나츠메 작가의 ACCA 13구 감찰과는 각 지역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개성을 잘 유지해 나가는 한편으로, 중앙 정권이 그들이 자신만의 아집에 빠지지 않도록 강력한 권한을 지닌 감찰과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정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작품으로, 이 작품의 주인공인 진 오터스가 각 지역을 순시하는 과정에서 그 지역 사람들과 끊임없이 대립하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ACCA 13구 감찰과 3권에서는 문명의 이기를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폐쇄적인 공동체를 유지한 채 살아가고 있는 스위츠 지부를 방문을 하게 되는 진 오터스가 나오게 되는데, 해당 지역의 색채가 워낙에 강했던 탓인지는 몰라도 고립된 문명의 명과 암이 다른 때보다 훨씬 더 극명하게 드러나지 않았던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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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A 13구 감찰과 3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추리물인데 너무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읽기 편해요. 캐릭터도 다 매력적입니다. 주인공인 진이 여러 지부에 출장을 다니는데 3권에서는 핸드폰도 못쓰는 지부인데요, 이 지부에서 쿠데타가 일어나서 진도 휘말리게 됩니다. 그리고 만화책에서 좋은 점이 빵이 계속 나온다는 건데 각 지부에서 유명한 빵도 함께 사는 장면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 스포 포함 주의! 진은 스위트 지부로 출장을 갑니다. 그런데 이 지역 굉장히 폐쇄적이에요. 핸드폰도 못쓰고 새로운 문물에 대한 호기심은 있는데 지부에서 그걸 통제합니다. 이런 식의 통제는 암시장만 활성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진은 스위트구의 쿠데타 세력에게 붙잡혀요. 그런데 알고보니 쿠데타에는 acca의 국원도 참여하고 있던거죠... 스위트구는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방법을 좀 모색해야겠어요. 대중의 요구가 이렇게 폭력적인 방법으로밖에 수용되지 못한다면 지도층의 문제랍니다.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방법이 폭력밖에 없다는건 그 사회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거예요. 결국 쿠데타를 도모하던 계획을 들키지만 진은 국원을 스위트구에 남기는 벌을 줍니다. 사실 처벌이라고는 하지만 국원에게는 상이죠. 변하는 스위트구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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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나츠메의 ACCA 13구 감찰과 3권 리뷰입니다. 사실 사건물이라고 하기에는 전개 자체가 조금 느슨합니다. 독자가 피스를 해결해나가기 보다는 모든걸 주어주고 인물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를 지켜보는 쪽에 가까운데요. 차라리 장편으로 가고 복선들을 해결해나가는 쪽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정교한 배경설정에 비해 6권 완결은 조금 짧은것 같아요. 그래서그런지 자칫 느슨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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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나츠메 작가님의 ACCA 13구 감찰과 (단행본) 03권 리뷰입니다. 옴니버스처럼 각 구를 시찰하는 내용 같으면서도 하나의 큰 스토리가 점점 모습을 드러내서 흥미진진합니다. 특색이 강렬한 13구의 복장이나 풍습들을 오노 나츠메 작가님 그림체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복선이 잘 깔려있는 듯 합니다. 궁금해서 계속 읽게되는 시리즈입니다. 6권 내에 깔끔하게 마무리지은 점도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