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대한민국 소믈리에 제 1 호인 서한정씨다. 연세가 있으신만큼 경력이 오래되셨고 연륜있는 글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아주 상세히 그리고 친절히 와인에 대해서 소개를 하며 내용을 잘 정리해 놓았다는 느낌이 든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고 내용이 충실한 서적이다. 하지만 불만도 있다. 기본적인 지식에 초점을 맞춰서 아주 깊이 있는 내용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기에는 이런 책은 일반인들의 와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믈리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교양서적 정도로 인식될 뿐이다. 이 책은 왠지 자서전같은 느낌도 들기 때문이다. 물론 와인에 대한 깊은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지 않느냐고 할 수 있다. 충분히 맞는 말이다. 즉, 이 책은 기본서적이며 교양서적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
근래들어 와인에 대한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책들을 알아보고 막상 서점에 들러 몇권 을 둘러봤지만 생각만큼 와닿지가 않아서 책에 대한 구매를 미루고있다가 우연히 이책을 알게되어서 여러가지로 알아보고서 구입을 했는데 역시나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초보자가 와인에 대한 예절과 지식을 배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와인에 대해서 이해와 배움을 배우고싶다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와인에 관심이 많아 뒤적 거리다 찾아낸 책 입니다. 와인 즐기기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이나 와인에 대해 체계적인 지식을 쌓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적당한 것 같습니다. 작가의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또 오래 소장할 수 있도록 책 표지가 양장본 이라 썩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와인 이야기 1, 2, 3 하는 식으로 시리즈로 책이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와인에 대한 상식이 많은 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초보자 위주로 구성돼 있어 원하는 수준의 정보를 얻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
와인클래스에서 교재로 선택한 책. 수업 때 배우긴 하겠지만 그래도 책이 생겼으니 읽어보는 게 도리지 않을까 싶어서. 금새 슝 읽었다. 별로 두껍지도 않고 내용도 꼼꼼히 체크하면서 본다면 많지만 그냥 보기에는 무난할 정도. 와인은 무엇이며 어떤 것이 있고, 어떤 특성이 있으며, 와인을 즐기기 위한 몇 가지 팁들이 담겨있어서 나같은 초심자들에게 적당한 책인 것 같다. 와인을 쫌 아시는 분들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듯. 와인의 종류 소개도 나라별 대륙별로 되있는 정도라, 프랑스 와인/이탈리아 와인 식으로 들이파시는 분들에게는 부족. 그치만 와인 시키는 법, 와인 보관하는 법에 대한 상식적 수준의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가볍게 와인은 만나는 사람에게는 필요한 요점정리서 같은 느낌. 객관적 정보 전달에 주력한 책이어서 '서한정'이라는 분의 브랜드 네임 치고는 특별한 에피소드나 자잘한 이야기는 없는 편이라 약간 건조하기도 하다. 뭐, 그런 류를 지향한 책은 아니니까, 목적에는 충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