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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 대해 무지한 채로 비행기 티켓을 끊었는데 , 굳이 다른 장르의 스리랑카 관련 책을 보지 않아도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스리랑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역사, 문화 등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언어도 문화도 너무나도 한국과 다른 곳이라 다른 여행지와는 달리 많이 공부하고 갈 수록 더 유익한 여행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여행 준비하면서 정말 막막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여행 전에 enjoy 스리랑카가 출간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책을 구매하기 전까지는 콜롬보,캔디,갈레 정도의 단순한 순회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인터넷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는 다양한 지역에 대한 소개가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테마별 정리도 잘 되어 있고, 특히 음식과 쇼핑부분이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지역마다 쇼핑거리를 소개해주는 코너가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출국은 하지 않았지만 휴대용 가이드북과 함께 본 책도 가져갈 예정입니다. 시중에 나온 스리랑카 여행 책이 거의 없어서 블로그 후기에만 의존해서 여행 계획을 세우다가, 이렇게 체계적인 책이 나오니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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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기] 'ENJOY 스리랑카' - 2017~2018 최신정보의 스리랑카 전국 관광지 완벽 가이드북 -
지은이 : 빛걸음따라, 김시온 펴낸곳 : (주)넥서스 발행일 : 2017년 7월 15일 초판2쇄 도서가 : 16,500원
인도의 남동쪽에 위치한 스리랑카는 그 국토의 모습으로 '인도의 눈물', 혹은 '인도의 진주'라는 별명을 지닌 나라입니다. 위치상 인도양에 자리하고 있는 섬나라로 18세기말부터 영국 식민지로 있다가 1948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국호를 '실론'에서 '스리랑카'로 바꾼 역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더우기 불교의 발생지 인도에서는 거의 사라진 불교문화가 이 곳에서는 온전히 전해져 종교 순례지로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읽은 책을 통해 알게 사실이지만 세계 굴지의 보석 산출국이라고도 하더군요. 이 책은 'ENJOY 세계여행 시리즈'라는 여행가이드북 시리즈로 각광받는 (주)넥서스에서 출간한 <ENJOY 스리랑카>이었습니다. 이번이 37째로 출간되는 책이랍니다.
책 저자로 두 분이 올라와 있는데요. 그 중 한 분은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빛걸음따라'이란 이름인데, 아마 닉네임일 듯 싶은데요. 저자 소개란에 사진까지 수록되어 있는 걸 보면 그렇게 밖에 해석이 되질 않네요. 설마 성(姓)이 '빛'은 아닐테니까요.. 다른 한 분은 스리랑카 출생의 방송 현지 코디로 활동했었던 분으로, 현재는 여행사 대표와 한국에서 프리랜서 통역사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여느 책들에 비해 저자들의 색깔이 참 독특합니다.~
책은 그동안 발간되었던 'ENJOY 세계여행 시리즈'와 거의 동일한 형식입니다. 제일 먼저 저자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책의 구성", "목차", 그리고 "여행정보"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죠. 목차에는 이중 "여행정보"에 대한 순서가 나와 있습니다. <스리랑카 전도>, <미리 만나는 스리랑카>, <추천 코스>, <지역 여행>, <테마 여행>, <여행 정보>, <찾아보기>의 순서죠. 책의 맨 마지막에는 휴대용 여행가이드북이 부착되어 있어서 여행갈시에 떼어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스리랑카 각 지역 지도와 스리랑카 회화가 수록되어 있구요.
먼저 책의 구성에 대한 설명을 볼까요? 책은 목차에도 나와 있듯이 스리랑카의 관광 명소, 음식 등 여행전 알아 두어야 할 스리랑카의 기본 정보들로 시작된다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미리 만나는 스리랑카>의 내용들이죠. <추천코스>와 <지역여행>, <테마여행>, <여행정보>도 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지를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구요. <특별부록>은 앞에서 설명한 "휴대용 여행가이드북"으로 책 마지막에 떼어낼 수 있게 붙어 있는 작은 포켓북을 말합니다. 이것이 "ENJOY 세계여행 시리즈"의 공통된 형식이기도 합니다. 아!! 책의 맨 앞부분에는 인터넷 면세점 15%할인 쿠폰과 해외자유여행 1만원 할인권이 붙어 있습니다.~
<스리랑카 기본 정보>에 따르면 스리랑카는 열대성 몬순기후로 일년 내내 고온다습한 날씨를 보인답니다. 연간 기온차가 거의 없지만 지역에 따른 기온차는 있다고 하는군요. 해안지역과 낮은 고도지역은 연평균 28도로 무덥지만 중앙고원지역은 연평균 12~16도로 서늘한 날씨랍니다. 그리고 지금의 스리랑카 수도는 콜롬보가 아니랍니다. 1985년 "콜롬보"에서 "스리 자야 와르데네 푸라 코테"라는 긴 이름의 도시로 수도를 옮겼다고 하는군요. 국교가 불교이니만큼 관광 명소에도 불교 관련된 곳들이 많은데요. 책에는 <지역 여행>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지만 그 중 13곳을 <스리랑카의 관광 명소>에서 먼저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천코스>에서는 여행기간에 따라 어떻게 스리랑카 여정을 잡으면 좋은지를 코스로 잡아 보여주고 있습니다. 3박5일 코스는 초스피드로 핵심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게 코스를 선정하였고, 6박7일 코스는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수 있게 짜여졌으며, 7박8일 모스는 액티비티 마니아들에게 딱 맞게 구성된 코스이고, 8박9일 코스는 스리랑카를 알차게 관광할 수 있다고 여행전문가가 추천하는 코스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스리랑카에는 가본 적이 없는 저로선 이게 좋은 코스인지 감별할 만한 안목이 없어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지역 여행>은 스리랑카의 지역별로 자세히 해설한 파트입니다. 공통적으로 구성된 형식은 '가는 방법'으로 시작하여 '베스트 투어', '관광지', '쇼핑', '레스토랑&카페', '호텔&리조트'로 있습니다. 지역은 모두 12지역으로 '콜롬보', '네곰보', '아누라다푸라', '폴론나루와', '동부 해안', '캔디', '마히양가나야', '누와라 엘리야', '라트나푸라', '카타라가마', '갈레', '남서부 해안'입니다. 불교 유적지가 많아 중부 내륙의 신성 도시라고 하는 '아누라다푸라'는 불교 신자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어질 곳 같았고, '동부 해안'의 '파시쿠다 해변'과 '트링코말리 해변', '남서부 해안'의 '베루왈라 해변''히카두와 해변'은 책에 수록된 사진들을 보니 남태평양의 멋진 휴양지 못지 않게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들이기에 포토그래퍼들이 가보고 싶어할 거 같았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테마여행>은 5가지 테마여행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스리랑카 미식여행', '홍차 체험 여행', '열대 과일의 천국', '축제 100배 즐기기', '아유르베다'가 그것입니다. 개인적으론 '홍차 체험여행'에 관심이 갔지요. 스리랑카는 1850년 스코틀랜드인이 처음 스리랑카에 타를 재배한 이래로 지금은 연간 30만톤 이상의 홍차를 생산하는 세계 1위의 차 수출국입니다. 스리랑카에서 생산하는 홍차가 바로 "실론 티"입니다. 지역별로 매우 다양한 홍차가 생산되는데 고품질 차는 주로 고산지대에서 생산된다고 합니다. 책에는 '누와라 엘리야', '캔디', '우바', '우다 푸셀라와', '사마라가무와', '루후나', '딤불라' 7종의 차를 소개하고 있고, 체험장소로 '헤리턴스 홍차 공장', '블루필드 홍차 공장', '히델라나 홍차 공장', '실론 티 박물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유르베다'는 뭔가 했는데요. 이것은 유럽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스리랑카 고유의 힐링 맛사지로 원래 고대 인도의 전통 약초 요법인데 스리랑카로 전해지면서 힐링 맛사지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여행정보>는 스리랑카로 여행가기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로 '여행준비', '한국 출국하기', '스리랑카 입국하기', '스리랑카의 교통', '귀국하기', '여행안전SOS'로 채워져 있습니다. 내용상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처럼 책은 스리랑카에 대해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리랑카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 많이 수록되어 있구요. 책에 수록된 정보들은 2017년 6월 기준으로 조사된 내용들이지만 현지 특성상 수시로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맹신하고 그에 딱 맞춰서 여행을 준비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주의를 주고 있어요.^^ 인도양의 진주라 할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는 스리랑카.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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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나라 스리랑카.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나는 스리랑카라는 나라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 스리랑카 하면 코끼리,불교 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인조이 스리랑카는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스리랑카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인조이 스리랑카는 대도시부터 조그만 소도시, 그리고 휴양지까지 스리랑카 관광지들을 완벽하게 가이드한다. 스리랑카, 그리고 해외여행을 한 번도 하지 못 한 사람이 보고 그대로 일정을 짜도 될 정도로 핵심관광 3박5일코스, 역사 문화 탐방 6박7일 코스, 액티비티 마니아들을 위한 7박8일 코스, 여행전문가가 추천하는 8박 9일코스들이 이 책 초반에 짜여져 있어서 코스를 골라 재밌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매력은 여행 꿀팁들이 소소하게 들어있는데, 여행자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정보들을 꼼꼼하게 나열했다. 사파리를 할 때 알고 가면 좋을 것들을 포함해서 택시를 탈 때 주의해야 되는 점, 그리고 버스 요금별 특징 등 교통부터 관광지에서의 팁들을 알려줌으로써 더욱더 안전하고 편안한 스리랑카 여행이 될 수 있게끔 해준다. 흥미롭게 봤던 부분은 스리랑카의 액티비티인데, 물빛이 아름다운 인도양의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 뿐만 아니라 스노쿨링, 보트 사파리, 코끼리 체험 등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 한 액티비티들을 스리랑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보트 사파리는 보트를 타고 미로같은 맹그로브 습지를 통과하면서 악어와 물도마뱀같은 파충류와 다양한 물새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마치 내가 타잔이 된 것만 같은 상상을 하게 될 것만 같다. 요즘 유행하는 말, 욜로. (인생은 한 번 뿐이다) 이 말을 요즘들어 자주 되새기게 되는데, 한 번 뿐인 인생, 한국에서만 갑갑하게 지내는 것보다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시야를 넓혀보고 싶다. 내 인생에서 언젠가 스리랑카를 방문하는 날이 꼭 오게 되면 이 책과 함께 스리랑카 곳곳을 누비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스리랑카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유럽, 아시아 등 유명 해외 여행지가 아닌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색 여행지를 찾는 지인들에게 스리랑카를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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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덜 알려진 스리랑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도 밑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로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 특이한 문화와 사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남아시아 여행을 꿈꿉니다. 알려진 국가도 많지만, 아직까지 스리랑카에 대한 정보는 적습니다. 특이한 여행지나 관광을 꿈꾸는 분들, 여행을 통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 사회를 배우고 우리와 닮은 점 혹은 다른 점을 발견하면서, 여행이 주는 실질적인 기쁨과 추억을 쌓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여행 가이드북으로 최고라고 평가받는 ENJOY 시리즈라서 믿고 볼만한 책입니다. 스리랑카의 어느 특정지역에 대한 언급보다는 12개 지역 전역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행동방법과 출입국 절차, 구체적인 방법이 있어서, 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초보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스리랑카 각 지역의 숙박시설과 업소, 구체적인 볼거리와 먹거리, 교통 등을 지도와 이미지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문화가 인도와 유사한 점이 많지만, 스리랑카 그들만의 특수성도 띄고 있습니다. 보통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비슷한 종교와 문화, 사회를 구성하지만, 각 나라의 역사나 성장과정을 자세히 본다면, 각기 다른 매력과 장단점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국들에 비해서 조용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스리랑카만의 역사를 볼 수 있고, 그들이 관광객 유치와 확보, 이를 위한 노력과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나라로 통하며, 국내 관광객들이 점점 찾는 나라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여행 전 준비와 여행 시, 가이드북으로 활용한다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요즘 인문학과 지식, 여행 등 다양한 영역이 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대중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여행을 하기전, 해당 국가의 정보와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간다면, 여행이 주는 재미와 추억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냥 의미없이 가는 게 아닌, 아는 만큼 보이는 효과, 아마도 ENJOY 스리랑카와 함께라면 가능할 것입니다. 유난히 소와 코끼리가 많은 국가, 섬나라라서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국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서 괜찮은 여행지로 추천해 드립니다. 가이드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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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는 인도의 남동쪽에 속했으며 종교는 69퍼센트가 불교 신자라고 한다.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느리며 일년 내내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이다. 그 외에도 국기나 행정, 면적, 화폐, 팁 문화, 물가 등 알면 도움이 되는 기본 정보를 먼저 설명해준다. 추천 코스에서는 핵심 관광 3박5일 코스부터 8박9일 코스까지 날짜와 시간별 스케줄을 짜주었다. 패키지 여행 부럽지 않은 스케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지역 여행에서는 12개의 지역별로 나누어 교통편과 주요 관광 명소, 쇼핑, 음식점, 호텔을 설명해 주며 다녀올 수 있는 투어 코스도 제시해 준다. 스리랑카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사원, 공원, 대성당, 교회, 시장 등 볼거리가 풍부한 나라인 것 같다. 특히 불교 신자가 많은 나라이기에 사원이 많고 각 건물마다 건축양식을 느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정말 신기한 건 스리랑카 사람들은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이는 것은 아니요라는 뜻이고 좌우로 흔들어야 긍정의 의미라고 한다. 한국과는 반대라서 잘 기억해 두어야겠다. 테마 여행에서는 홍차 체험하는 곳과 축제, 열대 과일, 마사지 받는 곳을 설명해주고 있다. 과일의 제철과 잘 고르는 법, 보관 방법을 알 수 있다. 열대 과일이 풍족하기에 우리나라돈 천원이면 망고 3개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 스리랑카에서는 바나나를 튀겨먹기도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여권 만드는 법 부터 출국, 입국, 귀국까지 주의할점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이 들어 있는데 이것을 통해 지도를 볼 수 있으며 간단한 스리랑카어 회화가 쓰여있어 스리랑카 여행시 간편하게 이것만 들고 다녀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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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여행도 마찬가지이다. 스리랑카는 어떤 나라이고, 그 나라의 수도는 무엇인지, 역사와 문화, 경제, 그들의 삶을 조금은 알고 간다면, 스리랑카 여행에서 마주하는 돌발상황에서 크게 벗어나거나 흔들리지 읺을 것 같다. 17세기보타 최근까지 포르투갈,네덜란드,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스리랑카는 그 색채를 지우려고 애 쓰지 않았으며, 그것을 그들의 고유한 문화로 받아들이게 된다. 불교의 나라이면서, 영국과 네덜란드, 포르투갈에서 넘어온 개신교와 가톨릭이 어우러져 있는 국가가 스리랑카였다. 과거 음료 광고 하나 생각이 난다. 실론티. 실론티는 스리랑카에서 자생하는 홍차이름이다. 이곳에는 열대 작물이 많이 있으며, 열대작물의 대표 열매인 바나나와 망고를 활용한 음식도 있다. 특히 스리랑카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여행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스리랑카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볼거리 즐길꺼리를 직접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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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행이 주는 설레임을 맛볼 수 있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행을 떠날 때 나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게 되니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 버린다.
그동안 동남아는 물론 중동 아프리카의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남아공, 미국, 캐나다, 동유럽 등 많은 나라를 여행했다. 이제 시간이 있으면 스리랑카를 여행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던 중 <ENJOY 스리랑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작가 빛걸음따라와 현재 여행사 대표로서 여행업에 종사하며 한국에서 프리랜서 통역사로 활동 중인 김시온 씨가 스리랑카 여행자들을 위해 대도시부터 휴양지까지 스리랑카 전국 12개 지역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한편, 관광 명소, 맛집, 숙소, 교통편 등 상세한 여행 정보를 수록했다.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스리랑카 여행 코스를 여행 스타일과 일정,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음식, 홍차, 과일, 축제, 아유르베다 등 스리랑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테마도 담고 있다.
스리랑카는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동서교역의 관문이자 세계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홍차, 블루 사파이어의 나라로서 2000년 역사의 찬란한 불교문화와 중부의 고산지대부터 남부의 해안 도시까지 아름다운 자연유산으로 유명하다. 스리랑카 사람들은 과거 450년에 걸쳐 포르투갈·네덜란드·영국의 지배를 받고 1947년 독립 후에는 오랜 내전과 분쟁, 그리고 2004년 3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지진해일 피해까지, 아픈 역사와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 가고 있다.
동양의 진주, 빛나는 작은 섬, 인도의 눈물 등의 수식어는 스리랑카가 얼마나 신비하고 아름다운 나라인지를 대변해주고 있다. 경치뿐만 아니라 인도 문화를 받은 불교와 고대 문명이 녹아든 아름답고 독특한 매력을 가진 인도양의 작은 섬나라이다.
인구의 75%를 차지하는 불교도 싱할라족과 20%를 차지하는 힌두교도 타밀족 간에 최근까지 치열한 내전이 벌어진 나라. 전 인구의 70%가 불교를 신봉하는 소승불교의 나라. 한때 기독교 인구가 20%에 육박했지만 지금은 7%(순수 개신교 인구는 1%) 에 불과한 나라. “불교원리주의”에 입각한 불교우대 정책으로 교회가 심한 핍박아래 있는 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지스 페르난도나 라마찬드라 같은 훌륭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배출된 나라가 바로 스리랑카이다.
이 책에는 스리랑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및 스리랑카의 대표 관광지와 음식, 쇼핑 아이템, 즐길 거리를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그리고 여행 전 준비할 사항들부터 출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 스리랑카에서의 교통 이용법 등 여행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유용한 정보들을 수록하였으므로 스리랑카를 여행할 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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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전에 항상구매하는 여행책입니다^^ 추천해용~ㅎㅎ 4권째 구입하는 엔조이시리즈 이번에는 스리랑카~ 정리와 구성 좋아용 보기편하게 정리되어있오요 다만 작게 정리된부분들?에서 글씨체 쪼금만 키우면 어떨까 싶기도해요 스리랑카라는 곳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 여행지인 것 같은데 책을 보니 정보를 미리 확인 할 수 있어서 좋네용 여행가기전에 항상 도움이 많이됩니다 |
아직까지는 좀 생소했던 나라 스리랑카를 ENJOY 시리즈로 보게 되니, 몇년전과는 달라졌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내가 몰랐던 스리랑카의 다양한 문화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한 역사를 알 수 있었다. 특히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불교유적을 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생소하지만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어서 더 가고싶어졌다. 스리랑카의 국어는 따로 있지만, 외국인이 다닐 수 있는 곳들은 영어로도 가능하다고 하니, 걱정은 좀 덜 되었다.(그렇다고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지역이 워낙 넓고 볼 곳도 많아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여행일자를 길게 잡아서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생소하지만 가고 싶은 스리랑카. 기회가 되면 가보고싶다^^ 미리 만나는 스리랑카 스리랑카의 기본정보, 관광 명소, 음식, 액티비티, 쇼핑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스리랑카는 인도의 남동쪽에 위치한 섬나라로,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실론에서 스리랑카로 바뀌었다. 인도의 눈물, 인도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불교역사가 숨쉬는 신성 도시가 자리해 휴양지와 종교 순례지로서 많이들 찾아가고 있다고 한다. 한국보다 3시간 30분이 느리고, 언어는 싱할라어, 타밀러가 국어이다. 영어가 공용어로 함께 사용되고 있어서 외국인의 출입이 잦은 곳에서는 거의 영어를 사용한다. 열대성 몬순 기후로 일 년 내내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5~9월에는 동북부로, 11~3월까지는 남서부와 중앙 고원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화폐는 루피를 사용하고, 1달러당 151~153 루피정도이다. 물가는 저렴한 편이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호텔, 레스토랑, 관광지 입장료 등은 비싼편이다. 전기는 230~240v, 50Hz로 변압이 가능한 멀티어댑터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스리랑카에는 팁문화가 있다. 호텔의 포터에게는 100루피정도, 운전기사나 가이드에게는 1000루피정도로 적당한 팁을 건네면 된다. 레스토랑의 경우 대부분 10%정도의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따로 주지 않아도 되지만, 서비스가 만족스럽다면 약간의 잔돈을 계산서 지갑에 끼워 두고 나오면 된다. 스리랑카는 공휴일이 많은 나라로, 스리랑카 달력을 기준으로 매년 바뀐다. 공휴일에는 공공기관과 가게들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 스리랑카 달력으로 매월 15일은 포야 데이라고 하여 국가에서 정한 공식적인 휴일이다. 레스토랑은 물론 호텔에서도 술을 팔지 않는다. 생수는 반드시 편의점이나 마트, 레스토랑에서 사먹어야 한다. 간혹 길거리에서 빈통에 정수되지 않은 물을 담아 팔기도 하니 주의해야한다. 관광 명소 갈레 페이스 그린: 길을 따라 길게 뻗은 페이스 해변 공원, 인오양의 일몰이 아름답다. 켈라니야 사원: 석가모니의 마지막 방문지로 붓다가 적대시하는 무리를 모아놓고 다툼과 욕심의 무의함에 설법한 역사적인 장소, 매년 정월 대보름에는 붓다의 방문을 기념하는 축제, 두루투페라헤라가 열린다. 미힌탈레: 스리랑카에 불교를 전파한 인도 아소카 왕의 아들 마힌다 스님이 스리랑카에 첫발을 디딘 곳, 6월 보름날에 포손 축제가 열린다. 담불라 석굴 사원: 스리랑카에서 가장 규모가 크로 보존이 잘 된 사원,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기리야: 370 m의 바위산 꼭대기에 지은 궁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자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 불치사: 붓다의 다비 후 수습된 성스러운 치아 사리가 안치된 사원, 매년 7월에 에살라 페라헤라는 세계적인 불교축제가 열린다. 페라데니야 식물원: 스리랑카 최대의 식물원으로 자전가나 미니 전기차를 빌려 타고 다닐 수 있다. 스리 파다: 스리랑카의 모든 종교계가 거룩하게 여기는 성산 호튼 플레인스 국립공원: 스리랑카에서 세 번째로 높은 고원, 2010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 스리랑카 음식 매콤한 편이여서 얼른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 입맛에 의외로 잘 맛는다. 주식은 라이스 앤 커리이고 미키리,(신선한 버팔로 우유를 응고시킨 디저트), 고뚜(볶은 철판요리), 에그 호퍼(야자 술을 뿌려 발효시킨 묽은 쌀 반죽을 얇고 바삭하게 구워 낸 음식), 데블드 치킨(한입 크기로 자른 프라이드 치킨을 매콤한 소스로 버무린 음식) 등 식사 대용의 음식이 많다. 하와이언 쿠키&마일로, 진저비어(맛은 맥주이지만 무알콜), 라이언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향신료가 들어가지만 한국인들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다. 간이 다소 세다는 점이 있다. 추천코스 초스피드 핵심 관광 3박 5일 코스(콜롬보-캔디 지역), 역사/문화 탐방 6박 7일코스(콜롬보-캔디-폴론나루와-아누라다푸라 지역), 액티비티 마니아를 위한 7박 8일 코스(콜롬보-갈레-카타라가마-라트나푸라지역),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8박 9일 코스(콜롬보-네곰보-캔디-폴론나루와-캔디-누와라엘리야-콜롬보지역)가 있다. 지역여행 콜롬보/마히양가나야/네곰보/누와라엘리야/아누라다푸라/라트나푸라/폴론나루와/카타라가마/동부해안/갈레/캔디/남서부해안 총 12지역으로 나누어서 정리되어 있다. 도시의 특징과 꼭 해야할 BEST3를 알려준다. 가는 방법과 요금도 알려준다~ 또한 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가는 방법과 시간도 나와 있고, 시티투어방법도 나와 있다. 지구(지역)별로 지도도 보여주었다. 봐야 할 것들과 매너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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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눈물,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
여행서를 읽으면서의 즐거움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에대한 간접경험을 하면서 언젠가는 한번쯤 가리라~라는 희망을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다는 것이죠. 넥서스의 엔조이 여행서 시리즈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서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전 이번이 두 번째로 만나는 시간이네요. 그것도 아주 낯선 나라를 마주하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너무도 낯선 미지의 나라 스리랑카. <엔조이 스리랑카>에서 정말 스리랑카를 즐길 수 있는 요소요소를 찾아볼까요? 그 재미에 여행서를 읽는거죠. 우선 스리랑카가 어떤 나라인지 어디에 위치한 나라인지 그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시작해야겠죠? 어린 시절 아이들과 내기를 하면서 나라이름 외우기도 많이 했었는데 50이 가까워 오니 남은게 없네요. 스리링카가 어디에 있었더라 ~~이러고 있으니 말이에요. 스리랑카는 인도의 끝트머리에 위치한 나라로 나라의 모양이 눈물방울을 닮았다고 해요. 그래서 별명이 '인도의 눈물'또는 '인도의 진주'라는 별명이 있네요. 이렇게 이쁜 별명이라니..아마도 인도가 큰 대륙이기 때문에 인도를 기준으로 이쁜 이름을 붙여줬나 봅니다. 스리랑카는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전까지 국명이 실론이었다고 해요. 이후에 스리랑카로 바꾸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실론, 스리랑카 모두 연관이 있어요. 실론이라고 하면 실론티가 가장 먼저 생각나죠? 바로 스리랑카라 세계의 대표적인 홍차 수출국이라고 하네요. 실론=홍차=스리랑카 이런 수식구조가 성립하게 되네요.
스리랑카는 16세기초부터 포르투칼, 네델란드, 영국등 열강의 지배를 받았다는 점에서 많은 수난이 있었겠지만 이러한 문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편을 택했다고 하네요. 70%가 불교이기는 하지만 다민족, 다신앙국가이고 외국인에게도 호의적이라고 해요. 가장 많은 민족의 두 언어가 사용되기는 하지만 영어가 공용어이기 때문에 영어만 하면 소통하기 편한 곳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어우러져있고 바다로 둘러싸여 해양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곳, 자연환경과 문화 모든 면에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곳이라고 하네요. 불교가 국민의 70%를 넘는만큼 전국에 불교 유적지가 상당히 많은게 특징이고 개인적으로는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나 바다의 모습에 너무 반했답니다. 특히 8대 불가사의의 하나라고 하는 시리리야는 정말 장관이에요. 이복동생을 피해 바위산 꼭대기에 지은 궁궐 이런건 정말 어떻게 지었을까 하는 신비함이 들죠.
이런 자연이나 유산적인 측면 외에 개인적으로 저의 관심을 끈 것은 바로 드넓게 발달한 홍차밭이었답니다. 세계 홍차 수출 1위국이라고 해야 할까요? 동서남북의 지역별 홍차도 유명하지만 상표로써 유명한 홍차도 있어서 그런 곳은 견학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타임을 즐기는 저로써는 실론티의 나라로 스시랑카를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스리랑카에 대한 먹거리, 문화, 자연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는 <엔조이 스리랑카> 책 제목 위의 부제처럼 No plan! No problem! 걱정없이 스리랑카 여행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다가오는 여행서 엔조이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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