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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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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님의 간택전쟁은 책이 막 출간되었을 때 책소개를 보고는 재미있겠다 생각했었는데시대물을 잘 안보는 편인지라 일단 패스했었는데, 이번에 운좋게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와서읽었는데, 전반적인 느낌이 꽤 좋았다.글은 가벼운 그런 느낌의 글은 아니었기에 진중한 느낌의 시대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꽤 반가운 글이 아닐까 싶었다.간택전쟁이라는 제목을 보고 중전이 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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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님의 간택전쟁은 책이 막 출간되었을 때 책소개를 보고는 재미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시대물을 잘 안보는 편인지라 일단 패스했었는데, 이번에 운좋게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읽었는데, 전반적인 느낌이 꽤 좋았다.




글은 가벼운 그런 느낌의 글은 아니었기에 진중한 느낌의 시대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꽤 반가운 글이 아닐까 싶었다.
간택전쟁이라는 제목을 보고 중전이 되기 위한 싸움이 치열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글은 의외로 꽤 착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여주인 예하가 중전에 간택 되는 것에 대한 별다른 방해적인 요소들이 크지 않았고
순리인냥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었는데 그 과정이 착하다고 해서 결코 심심하다거나 지루한 그런 느낌은 없었던 것 같다.



예하가 간택에 참여하게 되면서 화전을 맛보고 화전가를 지어 올리면서
처음 대왕대비의 눈에 들게 되고, 예하는 단지 화전이 너무 맛있어서 맛있다 표현했을 뿐인데 (홍시에서 홍시 맛이 나서 홍시맛이 난다 말했을 뿐이었다는 어느 모여인처럼 ㅋㅋ) 예하가 지어 올린 화전가가 일등을 하게 되면서 궁에 있던 화전을 몽땅 가지고 가서 가족들과 나눠 먹으면서 하하호호 하던 정말이지 중전에 대한 욕심이 1도 없었던 여주.예하
가족들 역시나 그녀가 간택될 거란 생각은 1도 없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라 했건만
어느날 갑자기 왕이 집으로 방문하질 않나
예하가 중전이 될거라는 소문이 자자하게 퍼지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예하가 무슨일을 벌이긴 벌였구나
생각하게 되고, 예하도 갑작스럽게 돌아가는 일에 어안이 벙벙
하지만, 워낙에 야무진(?) 현명한 여주였기에 제 맡은 바 위치에서 딱딱딱!!!! 제 할일을 잘 해 주시는데
이런 현명한 여주 좋더라는




어떠한 계기 (남주의 계략)로 인해 여주와 남주는 우연히,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첫눈에 여주에게 은근히 반해버린 남주는
여주가 중전에 딱이야!!라는 생각으로 그녀를 중전 자리에 앉히기 위해, 나름의 게략을 펼치는데
남주의 여주의 중전만들기 계략도 좋았고
조금 급작스럽긴 했지만, 서로 열렬히 사랑하게 된 둘의 후끈후끈한 밤이야기도 좋았다는 후훗




궁안에서 벌어지는 역사 시대물이기 때문에
남주와 여주의 달달한 로맨스 보다는 정치적인 부분들의 이야기 부분에 비중이 더 많이 차지 했던 것 같았는데
이런 부분 역시나 꽤나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것 같다.
1권에서는 중전 간택이라던지, 남주와 여주의 이야기가 거의 주를 이루었다면
2권에서는 남주의 왕으로써 본격적인 정치적인 그런 저런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는데
1권은 1권대로, 2권은 2권대로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는




시대물은 참으로 오랜만에 읽은 것 같은데
오랜만에 읽은 시대물이 꽤 좋은 느낌으로 다가와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여자에게는 1도 관심 없을 것 같았던 남주였는데
이 남주가 은근히 절륜절륜 해주시는데 ㅋㅋㅋㅋㅋ 딱지 붙이고 나온 책은 아닌지라
막 자세한 그런 설명은 없었지만 늘 둘이 함께 하는 그런 밤들을 은근슬쩍 보여줌으로써
남주의 절륜한 매력을 볼 수 있어서도 좋았고, 꽤 무서운 사나운 제목을 달고 나왔지만,
글에는 짜증나는 그런 악조가 없어서 좋았던 것 같다.
시대물에서 너무 싫은게 후궁 악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불여시 같은 그런 악조 너무 싫은데
너무 꼴비기 싫은데 ㅋㅋㅋ 이 글은 조연들 마저도 각각의 매력으로 다가왔기에
글을 보는 동안 꽤 평온했던 것 같다는 캬캬캬캬



간택전쟁으로 작가님의 글은 처음 만나봤는데, 작가님의 다른 글들도 찾아보고 싶게 만들었던
간택전쟁
좋구마이

 

YES마니아 : 로얄 h******w 2017.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택전쟁 스포주의!!
"간택전쟁 스포주의!!" 내용보기
제목이 간택 전쟁이기 때문에 중전 간택 내용이 주를 이루는 작품일 줄 알았는데요, 그래서 전 2권이고 하다 보니 본격적인 간택 내용은 나중에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첫 장을 넘기자마자 간택 내용이 시작되었죠전 2권인데 간택 내용이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놀래긴 했는데 몰입도는 최고였어요간택 시험 속 펼쳐졌던 상황들이 하나하나 재미있는 게, 그 속에서의 펼쳐졌던 의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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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간택 전쟁이기 때문에 중전 간택 내용이 주를 이루는 작품일 줄 알았는데요, 그래서 전 2권이고 하다 보니 본격적인 간택 내용은 나중에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첫 장을 넘기자마자 간택 내용이 시작되었죠

전 2권인데 간택 내용이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놀래긴 했는데 몰입도는 최고였어요
간택 시험 속 펼쳐졌던 상황들이 하나하나 재미있는 게, 그 속에서의 펼쳐졌던 의도하지 않는 그들의 운명이 흥미로웠죠 뿐만 아니라 간택 시험 중 점괘가 나오는데 그 점괘 보는 맛도 쏠쏠했어요

그리고 그 속에서 보여주었던 여주 모습들이 보기가 좋았는데요 그때뿐만 아니라 중전이 되고 나서 보여주었던 모습 또한 하나하나 보기 좋았죠 특히 그를 헤아리는 마음과 그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습들이 좋았어요 그리고 후궁을 들린 그를 이해하면서도 눈물을 보였던 그녀이기도 하였는데요
다른 장면도 많고 어떻게 보면 별 볼일 없는 부분인데 이상하게시리 이 장면이 읽고 난 지금에도 많이 생각나는 부분이죠

후궁...... 궁중 소설에서는 빠지는 않는 그리고 그 시대에는 후궁 들이는 게 당연한데, 특히 여기서 후궁을 들리는 데 이유가 있었죠 후궁을 들이면서 그가 얻었던 것 보면 대견하고 기발하긴 한데 그래도 후궁 들이는 게 마땅치 않았는데요 후궁을 들이는 상황 자체로도 그러는데 앞서 보여주었던 행동들 때문에 불안, 불쾌 탐탁지 않는 인물이 후궁으로 들어와서 더 그랬죠... 지금 보면 그렇게 불안 떨지 않아도 되는 인물들인 것 같은데 당시에는 대왕대비 마마와 후궁 덕에 불안, 불쾌하게 보았던 작품이기도 하였어요
반면에 후궁을 맞이했어도 후궁을 대하는 태도 더불어 여주에게 보여주었던 그의 다정다감한 모습에 빠져들기도 하였죠

18세, 16세 어린 나이의 그와 그녀이지만 나이에 비해 너무 의젓했던 둘이기도 하는데요
나이를 언급하지 않으면 절대 그 나이로 느껴지지 않는 둘이었지만, 간혹 그들의 나이를 의식하게 되면
아무래도 시대물 보다 현대물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미성년자라는 게 강하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래도 궁중에서는 이른 나이에 혼인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른 결혼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어린 나이에 왕이 되다 보니 합방도 결혼하고 바로 성사가 되더라고요, 이른 나이에 결혼해도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에 어린 나이 합방 장면은 뭐라 딱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다소 좀 불편함에 가까웠죠

제목이 간택 전쟁이었지만, 예상외로 간택 내용은 빠르게 치고 빠졌는데요 간택보다는 왕권 강화에 주를 이루었던 작품이었죠

간택 이후 본격적으로 왕권 강화를 애쓰는 왕과 그를 돕는 그녀 그리고 그런 왕을 반대하고 위협하는 파와의 대립, 그 속에 숨어 있는 음모들이 펼쳐졌는데요

초반 간택 내용에 비해서는 점점 뒤로 갈수록 집중하기가 다소 힘들었죠 그렇다고 지루했다고는 말할 수는 없는

한편으로, 궁중 소설을 전혀 안 보았던 것은 아니었기에 궁중 용어가 전혀 낯설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역사를 안 좋아하다 보니 대체적으로 용어 때문에 고전했던 작품이기도 하였어요

j****7 201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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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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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을 우연히 읽었고 연재되는 타 사이트에서 중반부까지 읽었는데, 무난하게 잘 읽혀서 뒷 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제목은 간택 전쟁으로 피튀기는 정쟁이 있을것 같지만, 궁중암투가 본격적으로 펼쳐지지는 않는다. 여주는 중전이 너무 되고 싶어서 간택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런데 운명처럼 간택에 휘말리게 되고 최종 중전으로 간택이 된다. 국왕은 간택을 통해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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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을 우연히 읽었고 연재되는 타 사이트에서 중반부까지 읽었는데, 무난하게 잘 읽혀서 뒷 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제목은 간택 전쟁으로 피튀기는 정쟁이 있을것 같지만, 궁중암투가 본격적으로 펼쳐지지는 않는다.

여주는 중전이 너무 되고 싶어서 간택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런데 운명처럼 간택에 휘말리게 되고 최종 중전으로 간택이 된다. 국왕은 간택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었는데, 중전을 간택하면서 동반자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함께 힘을 합치게 된다.

둘에게 심각한 위기나 어려움이 있지는 않아서 둘이서 힘을 합쳐 달달하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하는 내용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흐뭇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h******1 201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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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전쟁 - 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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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출간 기다렸다는 분들이 많아 그럼 나도 한번 읽어 보자 싶어 데려왔더랬다.데랴오고나니 생각보다 리뷰들도 적고 간간이 올라오는 리뷰들의 평들도 그저그렇고 해서 마음 비우고 시작하자 싶었다.사실 구입할 때도 그다지 기대치는 높지 않았었지만 그래도 두 권 짜리라 재미없지는 않길 바랬다. 제목이 그래서 그런가 내심 피가 튈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쟁에 버금가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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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출간 기다렸다는 분들이 많아 그럼 나도 한번 읽어 보자 싶어 데려왔더랬다.

데랴오고나니 생각보다 리뷰들도 적고 간간이 올라오는 리뷰들의 평들도 그저그렇고 해서 마음 비우고 시작하자 싶었다.

사실 구입할 때도 그다지 기대치는 높지 않았었지만 그래도 두 권 짜리라 재미없지는 않길 바랬다.

 

제목이 그래서 그런가 내심 피가 튈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쟁에 버금가는 뭔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히, 잔잔하게, 별 일 없이, 무난하게 간택이 되더라.(살짝 엥?? 했더랬다)

'간택' 과정에 있어서는 '전쟁'이 없었다.

아..그럼 궁에 들어가고나서 뭔가가 휘몰아치려나 보다 싶었다.

그런데 역시나 그 후에도 그다지 그런 게 없었다.

물론 정쟁도 있고 어쩔 수 없이 후궁도 들였고 적폐와의 전쟁도 있고 하지만 크게 심각하거나(물론 우리 전하는 심각하셨고 갈등과 고민도 많으셨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런 거는 그닥 없다.

개인적으로 제목만큼 내용은 긴장감이 없었다는 느낌이다.

 

그런데,

음..재미있게 읽었더랬다.

우리 전하가 참 괜찮은 전하이자 남편이자 남자여서 읽는 내내 나는 좋더라.

중전마마도 좋았지만 역시나 로설은 시대를 불문하고 남주에 더 끌리기 마련인지라 중전마마 보다는 임금님쪽에 더 꽂힌다.

두 사람 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서로를 믿고 의지해 주니 책 읽는 나는 내내 마음이 편했더랬다.

그럼 좀 지겹지 않더냐고 묻는다면

전혀 지겨운 건 없었다 끝까지.

잘 읽히고 술술 읽히고 중전마마 아끼고 사랑하고 애정 듬뿍 쏟아주시는 전하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아주아주 개인적인 비교겠지만

공주, 선비를 탐하다 보다 재미있게 읽었고.

b*******8 201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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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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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조 즉위년, 중전 간택을 위한 금혼령이 내리었다. 10년 전, 빈궁 간택에서 낙선한 예하는 집안을 위해 간택에 뜻 없이 처녀단자를 올리게 되고,무너진 왕권을 일으키려 하는 왕 이휘는 그 힘을 뒷받침해줄 중전을 스스로 고르고자 한다. 그리고 재간택의 날, 운명처럼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 사람. 드디어 다가온 최종 간택의 날.과연 누구를 간揀하여 택澤할 것인가... 어린 왕. 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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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조 즉위년, 중전 간택을 위한 금혼령이 내리었다.
10년 전, 빈궁 간택에서 낙선한 예하는 집안을 위해 간택에 뜻 없이 처녀단자를 올리게 되고,
무너진 왕권을 일으키려 하는 왕 이휘는 그 힘을 뒷받침해줄 중전을 스스로 고르고자 한다. 
그리고 재간택의 날, 운명처럼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 사람.

드디어 다가온 최종 간택의 날.
과연 누구를 간揀하여 택澤할 것인가...

어린 왕. 이휘.
18살 어린 나이에 즉위하게 되면서 무너진 왕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중전을 이용하고자 하는 그.
하지만 그런 자신의 계획과 달리 대왕대비는 다른 이를 이미 내정지었는데..
이미 왕후감으로 내정지은 여식이 아닌 다른 이를 선택하기 위해 이휘는 민심을 이용해 삼사파의 여식이 아닌 자신에게 도움을 줄 만한 여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선택이 된 운좋은 처자. 서예하.
거기에 또 예하의 집안은 과거 부왕의 삼사편애가 싫어서 사직한 이들이여서 그들의 과거 행적 마져 이휘의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차선책이였던 그녀가 이제는 운명인것 인냥.. 

 그리고 일사천리 간택이 된 예하.
제목이 간택전쟁인데.. 솔직히 중간에 두어번 한 간택시험의 내용이 너무 길고 극적이지도 않고... 여주의 총명함?이 그다지눈에 안들어와서 심심했는데 아닛?
 운좋게 이휘의 차선책이던 .. 예하가 된 것이다.
 거기에 파자점을 통해서 좋은 기운은 예하가 다 가지게 될꺼라는 점까지..
이미 파자점이 나온 순간부터 예하가 중전임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였달까...

거기에 또
생각지도 못하게 중전이 된 예하.
우연하게 예하를 선택을 했지만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 이휘.

그뒤로는.. 이런 저런 왕권강화를 위해 애쓰는 이휘의 모습이랄까..

아쉬운 점은 그닥 이 책의 메인 에피라고 할 이야기가 1권에서 이미 빨리 끝이 나버려서 뒤로 갈수록 이야기의 흥미도가 떨어졌다고나 할까요..
나름 초반에는 화전맛이 어쩌고 하면서 욕심없이 바른 말 잘하는가 했는데.. 뒤로 갈 수록은 남주나 여주나 너무 이상적인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거 같아서 심심하더라구요.ㅋㅋ
이런 케릭은 많이 봐서 (응 그래~) 이런 식이랄까요..
심지어 왕이 다정남.절륜남.ㅋㅋㅋㅋ

생각보다는 새로운? 이야기 꺼리가 없어서 살짝 아쉬운 이야기였네요.

악조도 없고... 커다란 사건이래봐야..
외척의 힘이 커짐을 반가워 하지 않은 대왕대비의 입김이라든지..
중전을 몰아내기 위해 백성들을 선동해 간계를 꾸민일?? 
 
초반에 이건 이휘도 한거 같은데 ㅋㅋㅋ 왜 그들은 성공하지 못했는지..

여하튼.. 
새롭거나 큰 사건없는 시대물을 본거 같아서...
아에 대놓고 어느 왕을 내세워 하는것도 아니고..
전대 왕들의 이야기는 다 펼쳐놓고 자신들은 새로운 왕인냥..


뭔가 어색하고 역사적 픽션에 한발살짝 걸쳐놓고 글을 쓴 느낌이랄까요..

y******x 2017.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