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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천녀의 음모에 휘말려 월궁에 갇히 게된 서왕모는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되고 서왕모를 구하러 월궁에 뛰어드는 동왕공 사랑하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신농의 몸으로 월궁으로 향하는데 풀리지 못한 오해 때문에 서왕모의 손에 의해 동왕공은 치명상을 입는다 서로 사랑하면서도 만날 수 없었고 진실을 말할 수도 없었던 두사람의 마지막은?
두 사람은 무너지는 월궁에서 그만 운명을 다하고 만다 한편 신농이 죽었다는 소식에 반란군은 흔들리고 황제도 서왕모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런 황제의 곁에 두억시니라 불리는 네번째 비인 모모가 그를 위로한다 황제의 편에 들었던 사람들도 폭군으로 변하는 황제의 편에 서는 걸 두려워하고 힘들어한다 그래서 황제의 능력을 없애기 위해 고심하던 찰나 모모가 그들에게 엄청난 제안을 하는데...
요희가 알려준 방법으로 황제의 능력을 없애는데 하지만 황제는 이미 모모가 하려던 일을 알고 있었다 별궁에 갇히게 된 사비 즉 모모는 괴로워하고 황제는 슬퍼한다 서왕모도 어머니도 모두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에 모모마저 자신을 배신함에 마음아파한다
전쟁이 점점 치닫고 있을 무렵 흔들리는 반란군 앞에 하백은 인간들 편에 서기로 하고 주동과 함께 다시 반란군을 이끌기로 한다 과연 황제와의 싸움에서 하백은 사랑하는 소아와 유화를 지킬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