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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단편소설근일-한국문학전집102.히얼앤나우. 직장에서의 일과 가정생활에서의 갈등을 겪으며 점차 인간 관계에 회의와 자아에 대한 혼란을 겪는 중년의 남성이 주인공입니다. 삶의 회의를 느끼고 근미래에 대한 불안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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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논술공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논술공부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약간은 반칙의 개념으로 요점만 쏙쏙 골라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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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채만식 작가님의 한국문학전집 중 근일라는 한국소설을 읽어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스포일러에 예민하시면 가볍게 넘어가주시기를 바랍니다. 근일은 채만식의 단편소설로 작가님 특유의 시원시원한 문체를 느껴볼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시대풍자적이고 교훈적이라 채만식 작가님을 좋아한다면 근일을 아직 안읽어본 분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