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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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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사로 일하는 A가 존경하는 선생님께 일상을 이야기 하고 있는 편지형식의 글이다. 글은 전체적으로 A가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풀어내고 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글은 네 번째와 다섯 번째 글이다. A는 아내와 딸을 둔 가장인데 가정 경제 상황히 상당히 힘든 지경이었다. 그런 와중에 A의 친구인 NC의 아내가 갑자기 사망해서 장례를 치르는 내용인데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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