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17%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5.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로 쓰라, 자기를 위해!
"재미로 쓰라, 자기를 위해!" 내용보기
노래방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으면서 누구나 가수가 되었다. 앞에 나서서 노래부르기를 주저하던 사람도 노래방에 가면 마이크를 잡고 놓지를 않는다. 마음속 한켠을 차지하고 있던 그 무엇이 노래방을 통해 발산되고 있는 것이다. 노래는 잘하지만 앞에 나서지를 못하던 사람, 노래는 못하지만 한번 불러보고 싶었던 사람, 단지 반주가 없어서 못했던 사람 등 사연은 가지각색이지만 그
"재미로 쓰라, 자기를 위해!" 내용보기
노래방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으면서 누구나 가수가 되었다. 앞에 나서서 노래부르기를 주저하던 사람도 노래방에 가면 마이크를 잡고 놓지를 않는다. 마음속 한켠을 차지하고 있던 그 무엇이 노래방을 통해 발산되고 있는 것이다. 노래는 잘하지만 앞에 나서지를 못하던 사람, 노래는 못하지만 한번 불러보고 싶었던 사람, 단지 반주가 없어서 못했던 사람 등 사연은 가지각색이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발산할 수 있는 멍석이 없었다는 것이 아닐까. 그리도 도처에 널린 노래방이 그들에게 멍석이 되어주었다. 사랑을 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누구나 다 그런것은 아니다. 그중의 일부는 시인이 되어 시작(詩作)활동을 하겠지만 대부분은 마음만 시인일뿐 글로 전달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안고 살아간다. 무어라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어찌 전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의 간절함은 그 누가 대신할 수도 없다. 1990년 깐느와 1991년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항한 제라르 드빠르디유 주연의 프랑스 영화 시라노에서처럼 연애편지를 대필하는 수는 있을 수 있겠지만, 시라노가 대필했던 글들은 모두 시라노 자신의 감정에 의해 나온 글이므로 엄밀히 말해서는 대필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은가. 인터넷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매체가 등장하면서 전국민을 가수로 만든 노래방처럼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모두들 글을 쓰는 시대에 살다보니 책이 범람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양서를 고르기가 어려워졌다. 책값은 많이 올랐지만 오른 가격만큼 책의 가치까지 따라 오르지는 못하였고, 책이 많다보니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아졌지만 읽을만큼 가치있는 책을 찾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돈주고 읽어볼 만한 책을 찾기란 그야말로 모래사장에 파묻힌 바늘 찾기만큼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아무리 기회가 많기는 해도 아직 글을 쓰는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은 많다.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방법은 약간의 교육이면 어느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단지 그 방법이 제대로인가가 중요한데, 대부분의 공교육으로는 확신하기가 쉽지 않다. 어려서 학교에서 배운 글쓰기 방법은 다독, 다작, 다상량이었다. 즉 많이 읽고, 많이 써보고, 많이 생각하라. 그렇지만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는 이러한 방법을 모두 잊으라고 한다. 즉 멋내고 폼잡으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글쓰기는 더욱 어려워지므로 이러저러한 이론은 다 잊어버리고 일단 써보기를 강조한다. 어떻게 써야할지 무슨 내용으로 써야할지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12가지의 말놀이를 통해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방법도 방법이지만 누구나 잘 할 수 있다는 격려를 통해 두려움을 떨치는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자신감이야말로 무슨 일에서나 가장 먼저 갖추어야할 최고의 준비가 아니겠는가. 일단 어려워하지 말고 펜을 들고 종이에 글을 써나가라고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즐기라고 한다. 일곱 가지의 글쓰기 법칙의 제4법칙이 바로 '재미로 쓰라, 자기를 위해!'인 것처럼. 그러나 자신감을 심어주고 두려움을 없애주는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다보니 아무래도 방법은 좀 약해보인다. 12가지의 말놀이는 정해진 공간에서 강제적인 시간을 통한다면 유익한 방법이 될 수도 있을듯한데, 혼자서 숙제를 해내기는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글놀이와 더불어 '이랬던 글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와 같은 풍부한 예제를 보여준다면 보다 효과적인 교제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그렇지만 일반인이 아닌 책을 출판하기를 희망하는 작가지망생이라면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1. 글쓰기는 행동이다. 생각하는 것은 글쓰기가 아니다. 글쓰기는 머리가 아닌 종이에 낱말을 늘어놓는 것이다. 2. 열정적으로 쓰라. 차분한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일은 열정적으로 추구하기 마련이다. 열정에는 창조성이 뒤따른다. 3. 정직하게 쓰라. 알몸을 드러내라. 독창적인 것에는 진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4. 재미로 쓰라. 자기를 위해! 작가가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어떤 독자가 그 결과물을 즐기겠는가. 5. 무조건 쓰라. 기를 꺽는 내면의, 혹은 외부의 어떤 말도 무시하라. 끈질기면 항상 얻는 게 있다. 6. 다작하라. 모든 것을 이용하라. 글과 씨름을 하다보면 버릴 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7. 몰입하라. 자신의 아이디어에, 작가로서의 삶에 몰입해서 글을 쓰도록 하라. 자신을 믿으라.
리뷰 총점 종이책
211011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211011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내용보기
211011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글쓰기 책을 통해 책 한권 분량을 쓰고 수정작업 중이다. 3번째 수정을 하면서 급강하하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부족한 것이 없었나하고 살피며 정독을 했다. 과연 가능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기본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정기적으로 쓰기 시작한지 꼬박 2
"211011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내용보기


 

211011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글쓰기 책을 통해 책 한권 분량을 쓰고 수정작업 중이다. 3번째 수정을 하면서 급강하하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부족한 것이 없었나하고 살피며 정독을 했다. 과연 가능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기본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정기적으로 쓰기 시작한지 꼬박 2. 그리고 1년이 경과되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나는 또 한 번 성장하게 될 것이다. 즐겁게 재미나게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제목처럼 누구나 가능하다. 그럼 오늘부터 도전해 보시길 추천한다.

 

[도서 정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국내도서 소설//희곡 비평/창작/이론 창작/문장작법

http://www.yes24.com/Product/Goods/435434

 

 

P14. 글을 쓰고 싶다면, 종이와 펜 혹은 컴퓨터, 그리고 약간의 배짱만 있으면 된다.

 

P50. 엉성하더라도 초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써 갈기기 전까지는 평가를 유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터득했다. 그저 더욱 많은 글을 쓰기만 하면 저절로 글이 원숙해질 거라고 굳게 믿어야 한다는 사실도 터득했다. 작가 레이 드래드버리는 “~양은 질을 낳는다.~”

 

P63. 무조건 글을 쓰는 것이 글쓰기 비결의 전부이다.

 

P97. 바라기만 하면 꿈은 이룰 수 있다. 필요한 것은 기꺼이 글을 써보겠다는 마음과 약간의 배짱뿐이다. 바라기만 하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P142. 끈질기게 계속하고 또 계속하라. “라는 답을 받아들이지 말라. 끈기, 인내, 집념만 있으면 못할 게 없다. 이런 것들이 바로 창조 원리이다.

 

P170. 새롭게 글쓰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 중이라면, 하루나 이틀 빠트린 것을 벌충하려고 하지 말라. 이유가 어쨌든 일단 빠트린 것은 그냥 넘기도록 하라. 빠트린 것을 한꺼번에 몰아 써서 채워 넣으려고 하면 글쓰기를 즐길 수 없게 된다. 즐긴다는 것이야말로 습작, 혹은 첫 단계의 글쓰기, 혹은 창조적 글쓰기의 주된 목적이다. 개인적 가치가 있는 글을 쓰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항상 즐거움을 잃지 않도록 하라.

 

글쓰기 법칙

1) ‘글쓰기는 행동이다. 글쓰기는 머리가 아닌 종이에 낱말을 늘어놓는 것이다.

2) 열정적으로 쓰라. 열정에는 창조성이 뒤따른다.

3) 정직하게 쓰라. 알몸을 드러내라. 독창적인 것에는 진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4) 재미로 쓰라. 자기를 위해! 작가가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어떤 독자가 그 결과물을 즐기겠는가.

5) 무조건 쓰라. 기를 꺽는 내면의, 혹은 외부의 어떤 말도 무시하라. 끈질기면 항상 얻는 게 있다.

6) 다작하라. 모든 것을 이용하라. 글과 씨름을 하다보면 버릴 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7) 몰입하라. 자신의 아이디어에, 작가로서의 삶에 몰입해서 글을 쓰도록 하라. 자신을 믿으라.

 

P203. 자기가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거나, 잘 알았던 사람을 독자 대표로 삼는다. 그래서 고쳐 쓰기를 하며 첨가할 내용과 삭제할 내용을 결정할 때 그 사람을 의식한다. 주의 : 쓰고 있는 글을 그 사람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 현실 속의 그 사람에게 자문을 구했다가는 혼란을 자초할 수도 있다.

 

P215. 충고는 완강하지 않고 유연한 게 좋다. 그리고 충고는 항상 에누리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많은 사람이 비평을 해준다면 그저 공손히 듣도록 하라. 무엇을 쓰려고 했는지 구구절절 설명하려고 하지 마라. 방어하지 말라. 논쟁하지 말라.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글을 명료하게 고치는 것은 자기 책임이지만, 그들의 제안을 모두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타당한 비평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결정할 일이다.

 

P222. 글쓰기를 하며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라. 노동자는 두 손으로 일하는 자이며, 장인은 두 손과 머리로 일하는 자인데, 예술가는 두 손과 머리와 가슴으로 일하는 자이다. 글을 쓸 때 자신의 모든 기능이 총동원되도록 하라. 두 손, 머리, 가슴이 모두 참여하도록. 책을 펴내기 위해 글을 쓰고자 한다면 특히 다음 세 가지 덕목을 기르도록 하라.

끈기(한번 결단을 내린 것에 대해서는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기질 포함)

열린 마음(글과 씨름을 하며 자기발견을 한다는 의식 포함)

? 열정(글쓰기의 길라잡이)

 

작가라 된다는 것의 위험과 보람

1) 가슴에 귀를 기울여라. 가슴으로 쓴 글만큼 만족스러운 것은 없다.

2) 완벽히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실패의 위험을 미리 제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3) 꿈을 따라라. 꿈은 논리를 뛰어넘고, 설명하기 어려운 힘이 있다. 마음을 활짝 열어라.

4) 남의 의견은 필요 없다. 꿈을 빛 바라게 하는 충고는 냉정히 떨쳐버려라.

5) 나를 사로잡는 글을 써라. 출판사나 독자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한 글을 써라.

6) 꿋꿋이 글을 써라. 완벽한 글은 불가능하고 구상한대로 풀리는 일은 없다.

7) 마땅히 값을 치뤄라. 꾸준히 쓰고 여가를 바치고, 진실을 털어놓고, 자신의 알몸을 드러내라. 그 보상은 위험 보다 몇 곱절 더 클 것이다.

 

글을 쓴다는 사실 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마음이 설렌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기에 재미있고 즐겨야 한다고 한다. 어차피 하는 일이라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험난한 길이다. 그래서 모두가 작가가 되지 않는 모양이다. 그래서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접근 가능한 방법을 찾아 지속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기를 쓴다던지, 자신만의 노트에 일상을 기록하는 일이다. 모든 일에는 끈기가 필요하다. 바로 나에게 말이다.

 

 

원주에서 운담(芸談)이 쓰다.

 

 

 

#누구나글을잘쓸수있다 #로버타진브라이언트 #예담출판사 #글쓰기 #작가

 

 

 

d****n 2021.10.11.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내용보기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이 한 문장이 이 책을 사게 했다.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은지, 반년이 넘어가지만 정작 아이디어만 있었지, 실제로 글을 쓰지 못하고 있던 차에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 작가다."라는 말이 가슴 깊이 파고 들어들었다. 저자는 20여년 동안 글쓰기를 가르쳐 온 사람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지망생, 그리고 글을 쓰고 싶은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내용보기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이 한 문장이 이 책을 사게 했다.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은지, 반년이 넘어가지만 정작 아이디어만 있었지, 실제로 글을 쓰지 못하고 있던 차에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 작가다."라는 말이 가슴 깊이 파고 들어들었다. 저자는 20여년 동안 글쓰기를 가르쳐 온 사람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지망생, 그리고 글을 쓰고 싶은 '그 누구나'를 위하여 이 책을 썼다. 글은 재능이 있는 사람이나 책을 많이 읽는 사람만이 쓰는 것인줄 알고 있다. 또한 많은 준비와 연구와 생각의 산물이라는 것인줄 알았다. 보이지 않는 장벽들이 글 쓰는 것을 방해애 왔다. 그래서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든다. 현대는 읽기만큼 쓰기가 중요한 시대이다. 메모에서 시작하여 이메일, 편지, 보고서 그리고 책쓰기까지 글을 쓰는 것은 일상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가깝고도 먼 것이 글쓰기가 아닌가 쉽다. 저자는 글쓰기의 편견을 버리라고 말한다. 글은 종이에 옮겨졌을 때만이 그 생명력을 가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무조건 쓰라고 한다. 글쓰기의 일곱가지 법칙을 통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음'을 증명해 주었다. 글쓰기의 제1법칙 : 글쓰기는 행동이다. "생각하는 것은 글쓰기가 아니다. 글쓰기는 머리가 아닌 종이에 낱말을 늘어놓는 것이다." 나의 치명적인 약점 중에 하나가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나름대로 머리에 구상이 되어야 글을 쓸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머리에 맴도는 것이 아니라 종이로, 모니터로 옮겨 졌을 때만이 글을 쓰는 것이라고 정의 했다. 100번 생각해도 옳은 말이다. 다른 글쓰기 책을 보더라도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쓰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글쓰기의 제2법칙 : 열정적으로 쓰라. "차분한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일은 열정적으로 추구하기 마련이다. 열정에는 창조성이 따르게 마련이다." 글쓰기는 노동이다. 노동자는 두 손으로 일하고, 장인은 머리와 손으로 일하고, 예술가는 머리와 손과 가슴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글을 쓰는 것은 노동이다. 몇 일밤을 새워가며 글을 쓰는 사람보다, 매일 조금씩 꾸준이 쓰는 사람이 책을 낼 확률이 훨씬 높다. 그래서 규칙적으로 쓰라고 한다. 매일 쓰지는 않더라도 일주일 3~4시간이라도 시간을 정해놓고 쓰라고 한다. 조금 엉성하더라도 끝까지 쓰라고 한다. 그렇게 쓰다보면 열정이란 불이 점화가 되고 영혼을 불태우는 글을 쓸 수가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의 제3법칙 : 정직하게 알몸으로 쓰라. "독창적인 것에는 진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정직함은 생명력을 갖게한다. 자신의 부끄러운 일이라 할지라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썼을 때에 느낌을 줄 수 있게 된다. 꾸임이 없는 글, 화장되지 않는 글은 마음을 전하는데 선행되어야 할 항목이다. 글쓰기의 제4법칙 : 재미로 쓰라. 자신을 위해 글을 쓴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준다.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시선, 그리고 의무감으로 써야하는 것들이 글쓰는 순수함을 잃어버리게 한다. 저자는 즐겁게 쓰라고 한다. 남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을 위해서 쓰라고 한다. 글을 쓰는 본인이 즐거워하지 않으면, 읽는 사람도 즐겁게 글을 읽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매일 그을 올리면서 다른 사람의 평가에 예민해지는 경향이 있다. 조그만 칭찬을 해주면 기분이 업되고,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마음이 가라앉는다. 이제는 먼저 나의 즐거움을 위해 글을 써야겠다. 글쓰기의 제5법칙 : 무조건 쓰라. "기를 꺽는 내면의, 혹은 외부의 어떤 말도 무시라. 끈질기면 항상 얻는 게 있다." 글을 쓰다보면 보이지 않는 장벽들을 만난다. 권태를 느낄 수도 있고, 글의 내용에 대한 회의도 들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무조건 슬 때에 결과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 글쓰기의 제6법칙 : 다작하라. 모든 것을 이용하라. 글은 양의 싸움이다. 출판을 위한 글이든, 자신을 위한 글이든 다작이 길이다. 90%로의 글이 버려진다고 해도 남머지 10%로를 위해서 많이 쓰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머지 90%로 영혼의 자양분이 되어 나중에 도움을 주게된다. 질은 양을 따라가지 못하는 법이다. 나 또한 인터넷에 매일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활애해서 1년 반동안 글을 쓰디보니, 글쓰는 능력도 항상되었고, 쓴 양도 상당히 많이 축적되었다. 지금 읽어도 어떻게 그렇게 섰을까싶을 정도로 잘 쓴 글도 많이 보인다. 글쓰기의 제7법칙 : 몰입하라 자신의 아이디어에.. "작가로서의 삶에 몰입해서 글을 쓰도록 해라. 자신을 믿으라." 작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매일 원고지 13매를 쓰라고 권하고 있다.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5일을 썻을 때에 단행본 한권이 나올 수 있다. 시간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매일, 일주일에 서너 시간만이라도 종이에 글을 옮기다보면 1년이 못되어 책이란 선물이 되어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은 많은 기술적인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마치 핵심만을 적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꾸준히 글을 쓰다가, 막상 글을 써야겠다고 모든 것을 놓았을 때에 아무것도 쓰지 못했다. 그 과정을 통해서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이 아니라 행동임을 배웠고,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 작가가 되고, 책을 출판할 수 있음을 배웠다. 글쓰는 것에 대한 저항감이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장애물을 제거하고 즐거운 글쓰기에 도전을 했으면 좋겠다. 글이란 자신의 영혼을 치료하고,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나의 세계를 넘어서 다른 이의 세계로 나가는 통로이기 때문에, 읽는 것만큼 쓰는 것도 관심을 갖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몽상가는 꿈을 꾸고 작가는 글을 쓴다. 노동자는 손으로 일하는 사람이고 장인은 머리와 소능로 일하는 사람이고 예술가는 머리와 가슴과 손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k***n 2005.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책이지만 조금은 아쉬운 책
"좋은 책이지만 조금은 아쉬운 책" 내용보기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는 작가 지망생 세미나 리더이면서, [Stop Improving Yourself and Start Living]의 저자이면서 네 자녀의 어머니이다. 그녀가 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이하 누구나)에 대한 간단한 내 생각은 이렇다. 그녀가 어머니라는 이유에서 인지 모르지만 '누구나'는 마치 어머니가 자녀에게 하는 이야기 같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조금 더 자
"좋은 책이지만 조금은 아쉬운 책" 내용보기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는 작가 지망생 세미나 리더이면서, [Stop Improving Yourself and Start Living]의 저자이면서 네 자녀의 어머니이다. 그녀가 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이하 누구나)에 대한 간단한 내 생각은 이렇다. 그녀가 어머니라는 이유에서 인지 모르지만 '누구나'는 마치 어머니가 자녀에게 하는 이야기 같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조금 더 자신의 글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연습에 포커스에 맞추어 어머니의 훈계를 하고 있다. 가끔씩 우리는 누구에게나 인정 받는, 멋진 글을 쓰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런 마음에 대한 욕구와 현실은 조금 많이 동떨어져 있다. 결국 우리는 한,두 글자를 써놓고는 그 꿈을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이런 우리의 마음을 잘 아는 듯이 편하게 글쓰기를 접하도록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에서 건질수 있는 것은 책의 노란 겉표지에서 다 얻을 수 있다. 글쓰기의 7가지 방법이 이미 그곳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잘 쌓여진 경험과 자기에 대한 믿음과 그리고 7가지 법칙을 소개하면서 이루어 진다. 하지만 진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연습이다. 그 땀과 시간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생산적인 활동이란 스토리를 머릿속이나 입네 담는게 아니라 글에 담는 것, 일단 시작한 것을 마무리 하는 것이다.
t*********r 2004.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 때문에 보았다
"제목 때문에 보았다" 내용보기
글쓰기에 대한 책은 제목만 봐도 괜히 좋다. '이것을 보면 나도 조금 잘 쓸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그랬다. '누구나' 라는 말 때문에 봤다고 할 수 있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 쓰는 것' 은 누구나가 아닐 수도 있다.많은 사람이 한 말이기도 한데 여기에서도 한다. '많이 써 보는 것' 이다. 많이 쓰고 싶어도 '무엇을 써야 하나?'
"제목 때문에 보았다" 내용보기
글쓰기에 대한 책은 제목만 봐도 괜히 좋다. '이것을 보면 나도 조금 잘 쓸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그랬다. '누구나' 라는 말 때문에 봤다고 할 수 있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 쓰는 것' 은 누구나가 아닐 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한 말이기도 한데 여기에서도 한다. '많이 써 보는 것' 이다. 많이 쓰고 싶어도 '무엇을 써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한다. 몇가지 제시를 해준다. 그래서 글쓰기는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한두가지 해보기도 하고 앞으로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나도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다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글은 해도해도 쉽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것은 작가도 마찬가지라고 하니, 이 말을 위안 삼고 싶다. 글을 쓰다보면 자신을 알 수도 있으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것을 가끔 경험하기도 한다.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본다.

아무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무엇이든, 꾸준히 쓴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희선




[인상깊은구절]
죽 밀어붙이도록 하라. 끈기를 당해낼 만한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재능도 끈기보다는 못하다. 세상에는 재능이 많은 실패자가 우글거린다. 천재성도 끈기보다는 못하다. 세상에는 펴보지 못한 천재가 널렸다. 교육도 끈기를 따라잡지 못한다. 세상에는 교육받은 낙오자가 즐비하다. 끈기와 결연한 마음만 있으면 못할 게 없다.
n***8 200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고민과 용기를 가지고 세상과 만나는 글쓰기
"행복한 고민과 용기를 가지고 세상과 만나는 글쓰기" 내용보기
나는 저자가 나에게 주는 메시지 중에서 가장 기분 좋은말이 누구나 꿈꿀 수 있다라는 것이다 내가 글을 잘 쓰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나 자신이 가진 낡은 생각들을 접어 날리며 그 바탕 위에 나의 행동과 실천을 만들어 내고 꿈꾸기를 시작해 볼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여직 까지 살아왔던 경험이라는 참된 스승을 모시고 한번 작은 글쓰기를 시작해 볼 수 있는
"행복한 고민과 용기를 가지고 세상과 만나는 글쓰기" 내용보기
나는 저자가 나에게 주는 메시지 중에서 가장 기분 좋은말이 누구나 꿈꿀 수 있다라는 것이다 내가 글을 잘 쓰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나 자신이 가진 낡은 생각들을 접어 날리며 그 바탕 위에 나의 행동과 실천을 만들어 내고 꿈꾸기를 시작해 볼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여직 까지 살아왔던 경험이라는 참된 스승을 모시고 한번 작은 글쓰기를 시작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준 책이었다 꼭 그 글들을 모아서 무언가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그 시간속에서 보람들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볼 수 있는 글쓰기를 한번 시작해 보는 용기를 가져 보게 한다 행복한 고민과 용기를 가지고 세상과 맞장 뜰수 있는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n*******1 200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