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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중요한 시발점이었던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그가 중요한 시발점이었던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내용보기
과학사의 한 사람으로 이름이 의미가 큰 제임스 허턴. 그러나 그의 이름은 뉴턴이나 갈릴레이만큼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만큼 드라마틱한 어떤 것이 없었기 때문일까? 책 자체는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내가 지질학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어쨌든 그가 지구과학, 지리학, 진화론의 가장 강력한 기반이 된 시초라는 것만은 정확히 알았고, 그 의미가 얼마나 큰 것이라는
"그가 중요한 시발점이었던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내용보기
과학사의 한 사람으로 이름이 의미가 큰 제임스 허턴. 그러나 그의 이름은 뉴턴이나 갈릴레이만큼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만큼 드라마틱한 어떤 것이 없었기 때문일까? 책 자체는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내가 지질학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어쨌든 그가 지구과학, 지리학, 진화론의 가장 강력한 기반이 된 시초라는 것만은 정확히 알았고, 그 의미가 얼마나 큰 것이라는 것도 알았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인생이 부럽기도 하다. 아무런 걱정없이..그러니까 경제적인 걱정, 가족사에 얽힌 여러 애환들에 의한 걱정 없이 원하는 연구에 푹빠져 그 당시의 박식한 친구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즐길 수 있는 그 생활... 그런 상황이라면 정말 좋겠다라는 부러움..그리고 그랬기 때문에 정말 실생활에 별로 큰 영향이 없는 말하자면 뜬구름 잡는 듯 한 몇 십억년전의 지구 탄생을 감히 흥미로와 하며 매달릴 수 있었던 것 아니었을까 싶다.
m******4 200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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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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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자 제임스 허턴을 아는가? 아는 이가 별로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보다는 찰스 라이엘이 더 유명하기 때문이다. 사실, 찰스보다는 제임스가 지질학에 끼친 공헌이 더 크다. "시간을 발견한 사람"은 제임스의 전기이다. 제임스가 살던 당시에는 과학적 세계관은 그다지 성숙하지 못했다.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에 밀리는 분위기였다. 지구의 나이가 몇살인가에 대해서도 엇갈린
"지질학의 원조" 내용보기
지질학자 제임스 허턴을 아는가? 아는 이가 별로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보다는 찰스 라이엘이 더 유명하기 때문이다. 사실, 찰스보다는 제임스가 지질학에 끼친 공헌이 더 크다. "시간을 발견한 사람"은 제임스의 전기이다. 제임스가 살던 당시에는 과학적 세계관은 그다지 성숙하지 못했다.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에 밀리는 분위기였다. 지구의 나이가 몇살인가에 대해서도 엇갈린다. 교회에서는 6천년이라 그런다. 하지만 제임스는 그 이상이라고 주장한다. 마치 코페르니쿠스가 겪은 것과 유사하다. 책을 통해서 지질학에 얽힌 진실을 파헤칠 수 있다. 진실이 항상 승리하고 승승장구하지는 않았다. 그런 역사는 어떤 분야, 어떤 시대, 어떤 장소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독서를 통해서 지질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좀 더 공부할 필요성도 느꼈다.
b******e 200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