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파일을 다른 원서동호회에서 다운을 받아놓았었지만, 컴으로 봐야 한다는 부담감때문에 차마 읽지를 못하겠더군요..ㅡ.ㅡ 가급적 구한 파일을 읽든지, 아님 재미있다는 소문을 애써 안듣고 있으려 노력했지만, 결국은 호기심에 이 곳에서 책을 사는 만행(?)을 저지르고야 말았지요..정통 기독교신자라면..대중소설에 지나지 않지만, 어쩌면 화를 크게 낼만한 구석이 많은 책이더군요 (참고로 전 기독교인이 아니랍니다.. ^^;;) 그럼에도 브라운이 설명하는 예수의 인생에 관한 비밀, 허구이겠지만(그게 진실인가요?) 무척이나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또한 작가가 창조한, 책이 시작되면서 생을 마감하는 작크 소니에르라는 등장인물, 이 책의 주인공인 랭든이 말하듯 분명 엄.청.난 천재였습니다. 고통스럽게 죽어가던, 그 절대절명의 15분간 그가 남긴 암호는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고, 그걸 해결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독자인 저는 숨죽이며 책에서 손을 떼놓을 수 없었으니깐요..^^;; 성전기사단, 다빈치와 그의 작품속에 묻혀진 비밀등등..독자의 눈을 즐겁게 할만한 요소가 여럿 이 책에는 포함되어 있답니다. 제겐 결말이 조금은 허무했습니다만, 오랫만에 즐거운 책읽기 경험을 했던 것 같네요.. ps. 줄거리는 생략할께요~ 스포일러 역할을 하게 될 게 분명하거든요.. |
| Unlike other books, the reason that I could read it to its last page was simple. The story was interesting! Mysteries related in famous drawings and cultural features continue by the end of story. Furthermore, the opinion of author about religion which was shown by main characters doubled its interest. Of course, even though some earnest believers can against Dan Brown’s writing with ignoring the fact that the novel is just fiction and it also true that this novel fully provides many sources of those between the lines. Despite that, however, the setting that Jesus got married with Mary Magdalene and they born a baby was coming with fresh impression. Moreover, Dan Brown’s humanistic descriptions which used lots of famous drawings like ‘Last Supper’ of Leonardo Da Vinci as a key of solving mystery could be admitted as its strong point. Surely to me, the detailed description of art objects was important reason that pulls me up into the book. Nevertheless these positive things, all is not perfect, at least to me. Certainly that main story was impressive and interesting with keeping tension by the end, but it was very similar with the standard plot of Hollywood Movies, even though I have no answer if someone said that makes reading more comfortable. For instant, from a viewpoint of a reader who expected more unexpected conclusion, familiar love story of main characters who undergo some emergency situation was a disappoint result. In this angle, ‘Da Vinci Code’ is pretty similar with ‘L’Ultime secret’ of Bernard Werber, which had become a bestseller in Korea last year. Both of them succeeded through the mixture of unique materials and traditional mystery plot, even if it’s different what they dealt with. Before I finish reading, Korean edition came out to market and it looked to become a bestseller alike U.S and other countries. A half of success would be due to the aggressive marketing, but I’m sure that another reason is also exist. I’m certain that this novel is at least very interesting glamorous. I guess it would be applicable to the other also, not just to me. Have you never been to Louvre like me? Go read it! |
| 얼마 전부터 읽기 시작해서 이제 거의 결말 부분에 다다랐어요...가볍게, 하지만 흥미있게 끝까지 원서를 읽으시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어휘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듯....속도 붙는 재미에도 열심히 읽게 되실겁니다..강력추천!!! |
| 이 책이 한국에 나오기 전 미국에서 공수해 와 읽었다. 그 땐 이미 아마존이라든가 반디 앤 노블에서 뿐 아니라 아시아를 제외한 곳에서 다빈치 코드 광풍이 일고 있었던 때였다. 이 책을 읽고 주변 사람들한테 기독교 적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기도 하고 나름대로 다시금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관심을 갖기도 했었다. 물론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이 책에서의 Jesus의 비밀에 대해 많은 충격을 받았었다. Jesus가 우리가 여지껏 생각하고 알고 있던 면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여인과 아이를 가지고 있었다라는 것. 그리고 그것이 초대 교회에 의해 Jesus를 신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철저히 가려져 있었다라는 것. 이교도라고 배척되어지던 집단이 Jesus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것은 이 이야기의 소재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큼 충분히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이다. 작가는 매우 속도감있게 이야기를 해나가고 있다. 한 챕터 한 챕터가 짧으면서도 스릴있게 전개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책에 몰입할 수 있었다. 하버드 기호학자와 프랑스 수사국 직원-그녀의 할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큰 비밀을 지니고 있는 단체의 장- 이 또 하나의 비밀을 좇는 '괴물'로부터 피해다니며 진실을 캐는데 많은 독자들이 지적했던 것처럼 하버드 기호학자인 랭던은 영화로 만들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져있던 반면 수사국 직원인 소피는 그저 랭던에게 한 수 배우는 인물로 그려져 조금 아쉬웠다. 이런 저런 개인들의 평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이 '무척' 재미있다는 것이다. 영화관에서 재미없는 영화를 보고 실망하며 아쉬워했었는데 다시 읽으며 더위를 잊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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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해리포터는 안 읽어봐서 모르지만 정말 스릴 그 자체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빠른 진행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약 10년만에 접한 성배 찾기 이야기. 천재 하바드 학자 로버트 랑돈과 경찰국의 천재 암호 요원소피 네뷰이 펼치는 긴장속 역사 철학 종교 문화등 모든것이 다 녹아 있다. 본디 엉덩이가 가벼운(?) 관계로 오래동안 책을 못 보는 타입인데 정말 오랫만에 내 엉덩이를 꽉 붙들게 만든 책 다빈치 코드.
종교적으로 약간 논란이 있는 내용이 꽤 있지만 그건 소설이려니 생각하고 읽으면 될 듯하다. 반전과 반전 .. 마지막의 극적 반전이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지루한 책이 싫고 스피디한 전개가 좋으면서 결코 경박하거나 내용이 부실하지 않은책. 스포츠카에 탔는데 승차감은 벤츠같은 책이랄까? [인상깊은구절] The quest for the Holy Grail is the quest to kneel before the bones of Mary Magdalene. A journey to pray at the feet of the outcast one. |
| 예상하지 않았던 반전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나로써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첨엔 영어 공부도 할 껌 책을 구입했는데.. 한 문장의 반이 모르는 단어라 난감했다. 하지만 영어도 언어.. 글의 흐름이 파악 될 정도라면 굳이 단어를 찾지않아도 느낌이 확 오길래 꾸준히 읽었죠.. 너무 재밌더라구요.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는 없었지만 매일 2시간이 시간을 냈더니 2주만에 다 봤습니다. 다 보고 나니 읽었을 때의 흥미나 뒷얘기가 머리에 남지는 않네요. 그래서 다시 정독을 할려구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고민하지 않고 사셔두 좋을 만한 책입니다. 그래서 베스트 셀러가 된 것 같아요. |
| 간만에 원서를 사서 읽었다. 두권으로 나뉘어져 있는 한국어 번역판을 사는 것보다 Paperback 원판이 대략 4천원 정도 싸다는 이유로 샀다. 옛 지명이나 인명, 고유명사가 많이 나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좀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워낙 재미가 있어 그 단어들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쉽게 읽히는 책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전쟁'이나 '푸코의 추'를 재미있게 읽은 사람이면 그같이 재미를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코의 소설과 이현세의 만화 백기사에 심심찮게 나오는 성당 기사단이니 시온수도회니 오푸스 데이니, 프리메이슨이니 하는 가톨릭 단체명이 연관되어 자주 나온다. 이 소설은 가톨릭 교내에 숱하게 전해내려오는 음모론 혹은 숨겨진 비밀에 근거하여 그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음모론이나 숨겨진 비밀 이야기가 정상적인 이야기보다 당연히 재미있는 건 사실이고, 정통보다 이단이나 밀교가 원래 흥미진지한 법. 성경의 진실성이나 종교적 정통성에 대한 논쟁 말고, 그냥 소설 그대로가 주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독실한 그리스도교 신자가 읽는다면 갈기갈기 찢은 후 불에 태워 그 재를 물에 타 들여마셔도 속이 풀리지 않을만한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 독실한 신자의 화난 얼굴을 상상하며 읽어도 재미있을 듯 하다. 페이버백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책의 종이 상태나 인쇄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 인쇄가 잘 못되어 희미한 페이지도 여럿 있다. 그러나 책크기가 포켓에 넣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하다는 장점도 있어, 이정도는 싼 책을 구입한 탓도 있거니와 애교로 봐주기로 하였다. |
| 500페이지가 넘는, 작은 글씨의 페이퍼 백이지만 빠르게 읽어갈 수 있는 매우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작가도 중요한 상징 몇개는 그려놓았지만 여러가지 예술작품이나 장소들을 눈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면 하는 점입니다. 하드커버에도 포함안했으니,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더욱 생생한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댄 브라운의 공식 싸이트에 가면 포토 갤러리가 있는데, 섬세하게도 읽기전에 보지 말라는 경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여하튼, 여러가지 상징에 얽힌 얘기 (올림픽 오륜기에서 군에서의 직위표기)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포함해서 많은 예술가들이 공통적으로 표현했다고 주장되는 성배와 성스러운 여인의 얘기들, 그리고 소니에르가 죽어가면서 남긴 여러가지 퍼즐 등은 정말 대단한 지적인 즐거움을 줍니다. Conspiracy와 비밀 결사에 대한 얘기까지 정말 흥미 만점인 작품입니다. 소니에르의 Dualism과 주인공들의 여로와 종착지 등 또한 작가의 이야기 솜씨가 재치만점인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번역서도 나왔지만, 원서로 읽으면서 원래 용어를 알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그 재미도 만만치 않습니다 ^^ |
|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유명한 큐레이터 소니에르가 살해된다. 살인용의자는 소니에르의 죽는 순간 피로 쓴 유언에 언급된 인물 랭던. 할아버지와 10년째 소식을 끊고 살던 소피는 랭던의 도피를 돕고. 랭던과 소피가 도피하는 과정은 글로 쓴 인디아나 존스다. 숨 돌릴 새 없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그들 또는 그들이 스위스은행 파리지점에서 어렵게 빼내온 성배의 위치를 알려주는 암호를 넣어놓은 상자를 노리니까 말이다. 이 책은 기독교가 사회적,정신적 배경으로 자연스레 배어있는 서양 사람들에게 흥미를 끌 수 밖에 없는 요소를 다수 갖췄다.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내 의지와 관계없이 아담때문에 우리는 원죄 (original sin)를 갖고 태어난다. 이 억울하기 그지없어 보이는 원죄는 그러나 사람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 모두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극복될 길이 열렸다. 이런 기독교적 배경을 알아야 이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 독자들 모두 기독교적 지식을 갖고 있나? ''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이라는 책에서도 예수님의 결혼얘기를 다룬다. 그러나 다빈치코드에서는 더 나아가 예수님과 결혼하여 잉태한 막달라 마리아가 프랑스 파리로 몸을 피하고 거기서 유복자를 낳아 예수님의 후손이 지금껏 존재해왔다는 얘기를 풀어낸다.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닌 예수님의 인성만을 부각시켰다. 지은이의 상상력은 기발하다. 신약에 등장하는 여인들 중 막달라 마리아가 가장 매력적인 여인인가보다. 얼마 전에 읽었던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라는 책에 보니 막달라를 소재로 그림을 그린 화가가 꽤 많았다. 소설이 허구라는 것은 상식이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더라도 잘못된 기독교관을 갖지 않기 바라며 혹시 믿음이 흔들리는 기독교인은 없었으면 한다. |
| <다빈치코드>는 한글책으로 먼저 읽었다. 모 인터넷서점에서 회원배가 판촉물로 돌리던 아주 초기에 읽었으니까 시간이 꽤 흘렀다. 어느덧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번역이 형편없다''는 소문이 돌았고 ''리콜해 달라''는 요구까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들은 원본과 번역본을 대조해 보는가... 하기사 책 내용이 재밌어서 읽어주긴 했다... 위로 삼았는데. 우연찮게 이 책의 오디오북을 mp3로 구할 수 있었다. 외국의 경우에는 오디오북이 테잎, CD, mp3 세가지 형태로 광범위하게 판매되는 편이다. 대부분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인 경우가 많은데 간혹 문맹률 때문에 오디오북이 발달해 있다는 소문도 있다. 아마도 험담일 것이다. 문맹자가 오디오로 책을 들을 정도면 글은 왜 못깨우치겠는가? 아무튼 테잎을 넘어 CD를 지나 mp3로 들어본 오디오북은 정말 최고였다. 간단하고 편리하였으며 ''쿨''했다. 물론, 테잎을 하나 하나 독파해 나가는 그 아날로그의 매력은 없지만, 반면에 자꾸만 쌓여가는 테잎의 공격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건 복음인데... 만일 mp3가 널리 퍼진다면 음반시장처럼 오디오북시장도 죽을지 모르겠다. <다빈치코드>는 빠르다. 소설의 전개만큼이나 성우의 목소리도 말달린다. 그러나 이미 한글로 독파한 책, 스토리를 모두 꿰고 있으니-물론 상당히 잊었지만도- 겁날 것 없이 들어줄 수 있었다. 등장인물에 따라 목소리 연기가 적절하여 오디오북 듣기가 영화보기 만큼이나 다이내믹한 느낌을 갖게 하였다. 6월 예정이라는 영화의 개봉이 기다려진다.다빈치코드>다빈치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