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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는 내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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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아기와 나>, 최근에 보았던 <마이 걸>, 그리고 역시 최근에 사랑하게 된 <플랫> 전부 다 치유계 만화다. 어른 아이들이 보는 세상과 어른들이 보는 세상. 그 사이에서의 소통을 그리고 있는 만화들.   초등학교 5학년생인 하루카와 사야는 엄마를 잃고 아빠와 살고있다. 고모가 자주 방문해서 놀아주며, 옆집 전업주부 아저씨와 그 딸과 함께 오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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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아기와 나>, 최근에 보았던 <마이 걸>, 그리고 역시 최근에 사랑하게 된 <플랫>

전부 다 치유계 만화다. 어른 아이들이 보는 세상과 어른들이 보는 세상. 그 사이에서의 소통을 그리고 있는 만화들.

 

초등학교 5학년생인 하루카와 사야는 엄마를 잃고 아빠와 살고있다.

고모가 자주 방문해서 놀아주며, 옆집 전업주부 아저씨와 그 딸과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는.

항상 시끌벅절한 하루카와 사야네 집.

 

부모중에 누구 하나가 없으면 큰 아이는 자연스럽게 철이 일찍 드는 모양이다.

그냥 내버려둬도 동생들 탓에 어리광 부릴날이 별로 없을텐데, 동생을 돌봐야 하고, 홀로 남은 부모님이 힘든걸 알아서 그런지 아이는 부쩍 커버린다. 5학년인 하루카도 마찬가지. 음식도 할줄 알고, 자상하게 동생을 챙길줄도 안다. 물론, 그에 맞지 않게 가슴에 담아두고 있는것도 많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슬픔들을 마음속 상자에 꾹꾹 눌러담고 표현하질 않는다. 가끔은 그 상자가 넘쳐서 뚜껑이 저절로 열리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하나씩 뭔갈 해나가는게 신기하다고 했던 고모에게

하루카는 저렇게 말한다. 정말 애어른이 따로 없다

그리고 사야는 벌써부터 "처음"의 즐거움을 알아버렸다.

옆집 언니가 준 편지에 처음이라서 정말 고마웠다고.

아~ 저 말을 편지를 쓰고 받으면서 매번 느끼는거다. 편지는 정말 손글씨로 써서, 전해줘야 제맛.

 

이렇듯 소소한 일상에서 뭔가 하나씩 찾아가는 즐거움이 있는 책.

<다음 이야기는 내일 또>

하루카와 사야의 엄마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끝은 없었다고. 항상 마지막에 저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도 나중에 내 아이들에게 저런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

(그냥 이 만화책을 보여줄까??ㅎㅎㅎ)

y******0 2010.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화롭고 훈훈한 일상과 동화같은 분위기 '다음 이야기는 내일 또'
"평화롭고 훈훈한 일상과 동화같은 분위기 '다음 이야기는 내일 또'" 내용보기
초등학교 5학년생 하루카와 여동생 사야는 엄마를 잃고 홀로 남은 오빠와 고모, 이웃집 가족들과 오순도순 평화롭게 살아간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많은 사건들 속에서 언뜻언뜻 보이는 사람들의 다정함, 순수함, 모험심 등등. 따스하고 포근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훈훈한 일상 이야기.아이들이 등장하는 잔잔한 일상을 다룬 이야기는 사실 많은작품에서 쓰이지만 작가마다그 훈훈함의 느
"평화롭고 훈훈한 일상과 동화같은 분위기 '다음 이야기는 내일 또'" 내용보기

초등학교 5학년생 하루카와 여동생 사야는 엄마를 잃고 홀로 남은 오빠와 고모, 이웃집 가족들과 오순도순 평화롭게 살아간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많은 사건들 속에서 언뜻언뜻 보이는 사람들의 다정함, 순수함, 모험심 등등. 따스하고 포근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훈훈한 일상 이야기.

아이들이 등장하는 잔잔한 일상을 다룬 이야기는 사실 많은작품에서 쓰이지만 작가마다그 훈훈함의 느낌이 달라 어느 작품을 보던 각자만의 재미와 따스함이 느껴지는것 같다.
아아 이거 정말 좋다~ ㅠㅠ 딱 '읽고있으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라는 느낌인데, 보통 아이들이 등장할때 그 순수성이 억지로 보여지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 더러 있는데, 이건 ㅘㄴ전 퓨어하다고 해야하다 ㅠㅠ 아이들이 아주 보송보송 착하고 귀여워서 동생이 가지고싶다는 생각마저 들게 만든다.
딱히 그림체가 엄청 귀엽다거나 화려하지 않아서 그 푸근하고 솔직한 맛이 더 사는듯 하다. 동화의 삽화로 넣어도 괜찮을것 같다.
실제 내용을 보면 아이들의 시선을 맞춘 동화적인 에피소그다 있는데 보통 이런 에피소드에서 활약하는 것이 아이들이고 현실세계로 돌아온 아이들을 어른들이 '꿈을 꾸었나보네ㅎㅎ' 라거나, 아이들이 어떤일을 겪었는지 모른체 다시 일상속으로~ 하는 역활이라면 이 만화에서는 어른도 그 세계속으로 풍덩! 아이와 함께 순수한 동화의 세계를 누빈다는 점에서 참 좋았다.
정말 순수하고 따뜻한 작품 어른과 아이의 시선을 조화롭게 평화롭게 풀어내고 있다.
엄마를 그리워하지만 밝고 씩씩한 아이들과 어른임에도 순수하고 하루하루를 행복해하는 어른들을 보고 있으니 하루의 노고가 싹 씻겨지는것 같다.^^

q***********2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 이야기는 내일 또 1 / KONNO 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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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생인 하루카와 여동생 사야는 엄마를 잃고  홀로 남은 아빠와 고모와 살고있다  그러다 이웃집으로 이사온 하라다씨 그런데 이게 왠일 하라다씨 가족이 하루카네 집으로 인사를 오게되는데  시호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너무 닮았기 때문에 놀란다  그렇게 이 만화는 캐릭터들의 각자의 일상이야기와 판타지적인 요소랄까 정말 상상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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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5학년생인 하루카와 여동생 사야는 엄마를 잃고

 홀로 남은 아빠와 고모와 살고있다


 그러다 이웃집으로 이사온 하라다씨
 그런데 이게 왠일 하라다씨 가족이 하루카네 집으로 인사를 오게되는데
 시호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너무 닮았기 때문에 놀란다


 그렇게 이 만화는 캐릭터들의 각자의 일상이야기와 판타지적인 요소랄까
 정말 상상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나온다고할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기쁨이나 슬픔 희망 사랑
 또 만화를  읽을수록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아이의 시선으로 내용이 진행되는것 같아서 잊고있었던

 상상력을 자극해준다고할까
 간만에 자극적이지않고 마음속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인것같다.

 


 

c*******s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