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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살았을까 싶은 삶. 역경들을 헤처나가는 저자의 삶을 통해 나의 삶도 돌아보게 만든다. 책들이 있었기에 살아가는 힘이 되지는 않았을까? 어쩜 책들을 쓰라는 운명이기에 개인의 삶은 힘든 운명이 주어졌던 건 아닐까?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저자의 시집들을 읽으면 저자의 삶과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칼럼집을 읽으면 저자의 박학다식에 놀라게 된다. 최근 저서인 운명의 바코드 사주팔자는 현재 읽고 있는 책인데 사주에 대한 지식을 기존의 책들과 달리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흥미있게 엮어져 있다. 저자의 뇌 속에는 정말 많은 양의 지식이 담아져 있음에 입이 벌어진다. 하지만 저자의 삶을 알면 마음이 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