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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어린이 과학동아 2012/6/01 vol. 11
오래전부터 어린이 과학동아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올해 초1이 된 첫째아이와 함께 자세히 살펴볼 기회는 없었답니다 이번에 방과후교실로 과학반에 참여하게 된 이후로 부쩍 과학에의 관심과 호기심이 늘어난 우리 첫째와 함께 더 늦기 전에 어린이 과학동화 6월판을 만나보았어요 ^^
먼저 목차를 살펴보았답니다
예방주사, 참열매와 헛열매, 수질정화식물, 곤충의 한살이 등등 제목만 읽어보아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할 것 같은 내용이 가득차 있었는데요 이번호의 특집은 <뚱뚱이의 다이어트 여행>이라는 부제 아래 우리 생활과 물질, 전기회로에 관한 이야기를 펼쳐놓았다니 얼른 내용을 확인하고 싶어지더라구요 ^^
뚱뚱이는 1990년에 태어난 TV랍니다 20년 넘에 재밌는 만화와 드라마, 중요한 뉴스를 전달해주며 즐겁게 살아온 뚱뚱이에게 어젯삼 커다란 시련이 닥쳤답니다 바로 자신을 갖다버리고 올레드인지 뭔지 하는 녀석을 들여놓겠다는 주인의 이야기를 듣게 된 것이지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 전자제품, 자동차 등등의 획기적인 변화를 다이어트라는 의인화된 단어를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고 코믹하게 잘 풀어 설명해주는 내용들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의 <출동! 키즈락 수사대>에서는 바이러스로 세계를 점령한다고? 라는 제목으로 예방주사, 백신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구요
특별기획 <알록달록 숭례문,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서는 레고로 부활한 숭례문도 만나보고 과학 분석방법으로 숭례문의 속살도 들여다볼 수 있었답니다
만화형식으로 된 분량도 제법 많아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솔이의 과학일기 역시 만화형식으로 구성하여 우리 생활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나비와 나방의 비교분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꾸며놓고 있었어요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웃기는 과학과 똑똑한 만화를 만날 수 있었던 어린이 과학동아!! 우리 아이들의 무궁한 호기심과 궁금증도 풀어주고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
별책부록으로 따라온 <선생님도 놀란 초등수학뒤집기>도 완전 기대이상이네요!! ^^ |
2012.6.15일 12번째 어린이 과학동아랍니다. 부록으로 오는 초등수학 뒤집기 시리즈가 아주 알차기 그지 없어요. 초등 3학년인 아이가 이해하기에 아직 어렵기는 하지만 관심있는 부분은 잘 들여다 보더라구요.
이번호 초등수학뒤집기의 주제는 합동과 닮음 이랍니다. 저런 문제들 고등학교때 풀었던가, 중학교때 풀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이번호의 목차랍니다. 저희 녀석은 내 멋대로 하이킥 편을 좋아하는데요. 단행본으로 나온 내멋대로 하이킥 1.2편도 따로 가지고 있답니다
골뱅이랑 우렁이 헷갈리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새콤달콤 골뱅이 무침이 새삼 땡기는 오늘이네요. 이번 이 주제는 성우초 5학년 아이의 신청으로 이루어졌나보네요. 이렇게 아리송 구별이 안되는 게 있으면 신청해보면 좋을 듯
확실히 잡지를 접하면 뭐랄까 그 때 그 때 이슈화되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게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행사같은 것도 사실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잖아요. 지방이라 다양한 행사가 많지는 않지만 좋은 정보 가득찬 과학동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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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2년 3월 15일자는 물의날을 기념해서 < 목마른 지구를 구하라>편이 특집으로 실렸네요.. 내가 학교다닐때 과학동아만 생각해서 큰 잡지책으로 생각햇는데...어린이과학동아는 책가방에 쏘옥 들어갈 만치 가볍고 작은 사이즈에 좀 놀랬어요. 과학동아가 새로운 과학이야기가 많이 있다면 어린이 과학동아는 학습만화 주류에 특집이야기를 곳곳에 풀어 냈네요...
워낙 만화를 좋아하는 우리아들~~역시 책이 오자마자 만화부분부터 후딱 읽네요~~ 과학내용도 재미있고 학습만화도 재미있는데 만화비중이 좀 많아서 그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물론 만화가 과학배경지식을 담고있어서 놓치는 부분없이 읽어서 좋긴하네요.. 한번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자꾸 들춰볼수 있는 학습만화라서 다행이다 싶기도하구요~~ㅎㅎ
곳곳에 알찬 과학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네요..요즘 야구에 관심이 많았는데 <야구는 과학이다>라는 걸 읽더니 야구공과 공기의마찰을 이해하더라구요~~ㅎㅎ 퀴즈도 풀고 생활속 과학도 알게 되어 읽는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별책 부록으로 온 [선생님도놀란 초등수학뒤집기] 시리즈중 함수편이 왔더라구요... 도서출판 성우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강의 동영상도 볼수 있어요.. 책을 보니까 함수란 주제는 아직 우리 아이들이 배우지 않은 부분이라 조금 어려웟는데.... 인터넷강의 보니까 조금 이해가 된다고 하더라구요...개념위주의 설명이라 중학생정도 되면 훨씬 이해 하기 쉬울거같고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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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2/3/15 Vol.6
![]() 어린이 과학잡지의 지존!! '어린이 과학동아' 2012년 3월 15일자 책을 만나 보았어요. 과학을 좋아하거나 과학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요 어린이 과학동아 책을 끼고 볼 정도로..
책 속에 담긴 내용도 재미나고 알차답니다.
어린이 과학동아를 만날 때는 늘 그렇지만..이번에도 만족이었어요.
![]()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 학습 만화들이 메인이라고 보면 되구요.. 그 외 과학뉴스, 특집, 특별기획 등의 섹션을 통해 생생한 최신 과학소식이나 정보,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 ![]() 특히 이번 호에서 저와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 흥미롭게 읽은 코너가 바로 물의 날 특집 '에코 히어로, 목마른 지구를 구하라!'였어요.
지구인들의 물부족의 원인과 실태를 살펴보고, 물을 아끼는 기술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아볼 수 있었거든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인 듯 싶어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 가상인터뷰와 4컷 만화도 재미있는 내용이예요. ![]() 저희 아들도 어린이 과학동아 책을 만나는 날이면... 가장 먼저 펼쳐보는 것이 학습만화예요.
엉덩이를 떼지 않고 책에 몰입하여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매력만점 만화~
만화 속에 담긴 과학 자료와 지식, 정보가 많으니..엄마인 저도 말리게 되진 않는 것 같네요.
따끈따끈 책방과 두근두근 행사와 관련된 내용을 읽고, 메모하고 나면 이 책을 두 배로 활용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린이 과학동아 별책부록 '선생님도 놀란 초등수학 뒤집기'>
![]() 아직 저희 아들이 읽어보기엔 어려운 수학 내용이지만.. 제가 대충 보니 내용이 참 알차고..설명도 꼼꼼하면서 쉽게 되어 있더라구요.
잘 모셔 놓았다가 잘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어린이 과학동아 독자들은 '초등수학 뒤집기'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 15일자는 그 달 말일까지..1일자는 그달 14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고 해요.
![]() 성우출판 홈피에 들어가서 독자인증하고 인터넷강의를 들으면 되요. ![]() 잠깐 강의를 들어 보았는데요..함수에 대한 정의를 재미있고 쉽게 잘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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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구에서 세계육상대회가 열렸지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주는 어과동에서 특별기획으로 육상의 진화라는 제목으로 육상의 비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육상 선수만의 능력으로 우승을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한다고 하네요 특히 의족을 달고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스토리우스 선수를 보면서 의족의 장단점을 분석해보고, 이쁘게 색깔을 입혔다고만 생각한 트랙도 색깔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데 대구 경기장에서 사용하는 탄성이 뛰어나 단거리에 유리한 몬도 트랙에서 볼트가 세계 신기록을 세웠어요 이번에 이슈가 된 장대높이뛰기에 사용되는 장대도 그 종류가 다양해서 기록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합니다 출발자세나 어떤 근육을 사용하는지에 따라서도 기록이 달라진다고 하니 참 복잡미묘한 세계구나 싶어요 단순히 달려라 일등! 이 아니네요 ㅎㅎ 동물도 도구를 쓴다에선 인간과 닮은 침팬지가 어떻게 도구를 사용하는지 알아보는데 예전 우리조상이 맞지 않을까 싶은 생각까지도 들던데 새도 먹이를 잡기 위해 도구나 미끼를 사용하고 물고기까지도 넓은 의미에선 그렇다는군요 이렇게 동물의 도구 사용을 연구하는 목적은 진화한 이유를 알아보고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부록으로 온 초등수학 뒤집기에선 평면도형에 대해서 다루고 있네요 전에 엽서로 부록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던데 아직 별다른 변화는 없는 걸 보니 그대로 계속 하려나봐요 역시나 재밌는 만화들과 함께 뉴칼레도니아 생태탐험대의 생생한 현장 체험단을 만나보며 이제 여름과 작별을 해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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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은 미국와 유럽의 대표적인 축제의 날이랍니다. 바로 할로윈 축제 인데요. 아주 먼 옛날 아일랜드에서 살던 켈트족은 11월 1일에 새해가 시작된다고 믿었데요. 그래서 매년 10월 31일이면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집으로 찾아온다고 생각을 했다고해요. 이런 귀신으로 부터 집을 지키기 위해 주홍색 호박의 속을 파고 겉에 도깨비 모양의 얼굴을 새겨 넣은 등을 집앞에 달아 놓는 풍습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할로윈 밤이 되면 마녀나 해적 같은 캐릭터로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초콜릿과 사탕을 얻어 간다고 해요. 어린이들에게 너무 즐겁게 신나는 축제일것 같지요
이번호에서는 할로윈 축제의 마스코트인 '잭오랜턴'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호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순백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앙드레 호박. 손가락이 달린것 처럼 보이는 십손이. 모자를 눌러쓴 신사처럼 보이는 베레모( 맛은 없어요..관상용으로만 사랑해주세요) 위에서 보면 참외 같고 아래에서 보면 수박같은 모양을 가진 이색칼라배 등 정말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호박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또 호박으로 해먹을수 있는 맛난 요리들도 소개가 되었는데요. 날씨가 추운 요즘에는 따끈한 호박죽이 최고인거 같아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호박에 대해 잘 알았으니 앞으로 맛있게 먹는 일만 남은거 같아요.
이번호 부록은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뒤집기 중... 질병과 의학이었답니다. 오랜 옛날 원인도 모르는 질병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페스트.한센병.매독.결핵등 전염병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의학이 놀랍게 발달한 지금까지도 우리는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요.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인간이 전염병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 날을 기대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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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가 오면 우리 아들녀석들 가장 먼저 펼쳐보는 부분이 "내 멋대로 하이킥"이랍니다. 여자인 호야가 남장을 하고 남자못지않게 축구를 열심히 하는게 우리 아이들 눈에도 참 근사하게 느껴지나봐요. 울 꼬맹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 축구여서이기도 하구요. 언젠가 호야의 이야기가 연재가 끝나버리면 울 꼬맹이들 너무너무 서운해할 지도 몰라요..ㅎㅎㅎ 7월 1일자 특집 기사 참 근사하군요. 요리 또한 과학의 하나라는 이야기를 이 책 저 책에서 봐왔던 터라 "과학으로 보글보글~ 요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도 그냥 그러려니 했었네요. 근데 이건 정말 과학 그 자체인 요리들이네요. 이름하여 분자요리~!! 재료와 조리 과정을 분자 단위로 보고 요리하는 걸 분자요리라고 한대요. 재료의 분자배열이 굽고 조리고 익히는 과정에서 바뀌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가 없다는군요. 그래서 분자요리는 원재료의 맛과 향을 가장 잘 전달하면서 재료는 예상할 수 없는 새로운 형태로 조리해내야한답니다. 그러려면 재료의 특성과 조리과정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반응에 대해서도 잘 이해해야한다는데 분자요리는 과학을 모르고서는 절대 할 수 없을 거같습니다. 재료를 예상할 수 없는 새로운 형태로 조리한다는 분자요리 특성 덕분에 어린이과학동아에 소개된 세계적인 분자요리 사진들만 보고는 도대체 뭘로 만든건지 알 수 없겠더라니깐요. 그 맛은 어떨지...먹어보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겠지요..ㅎㅎㅎ 요리가 우리 유전자를 바꾼다는 사실은 알고 계셨나요? 엄마인 저는 간혹 과학카페같은 교양시사프로그램에서 들은 적이 있지만 어과동에서 그 사실을 처음 접한 우리 꼬맹이들은 무척 신기해하더라구요. 주식을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걸 소화해내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의 갯수가 달라진다니 요리는 그 자체도 과학이지만 과학적 사실로의 접근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네요. 특집 기사외에 흥미로웠던 기사는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이라는 연재 기사랍니다. 나비나 벌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이 있다니...정말 신기했어요. 곤충은 그냥 아무 꽃이나 꿀만 제공해주면 날아갈 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꽃하면 떠오르는 색이 빨강이나 노랑인데 반해 실제로 자연계에서 가장 많은 색깔의 꽃은 흰꽃, 그 다음으로 보라색 꽃이라는것 사실도 재미있더군요. 앞으로 아이들과 산과 들의 꽃들을 그릴 때 흰색이나 보라색 꽃을 많이 그려야겠다는 이야기를 하며 낄낄댔답니다. ㅎ ㅎㅎ 엄마와 개구쟁이들이 책 한 권 두고 머리 맞대고 읽으며 같이 낄낄댈 수 있는 어린이과학동아, 또 얼른 다음호를 만나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