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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의 보석, 리투아니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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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는 발트 삼국을 다녀왔습니니다.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비교적 최근에 부상하고 있는 탓인지 발트 삼국에 관한 책은 물론 자료를 찾아보는 일이 쉽지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유럽의 중앙, 리투아니아>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저자는 에스페란토어를 공부하던 중에 리투아니아 여성을 만나 결혼을 하게되면서 아예 리투아니아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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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는 발트 삼국을 다녀왔습니니다.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비교적 최근에 부상하고 있는 탓인지 발트 삼국에 관한 책은 물론 자료를 찾아보는 일이 쉽지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유럽의 중앙, 리투아니아>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저자는 에스페란토어를 공부하던 중에 리투아니아 여성을 만나 결혼을 하게되면서 아예 리투아니아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스페란토어는 리투아니아 대공국령에 속하는 지금의 폴란드 비알리스토크에서 태어난 자멘호프가 창제했다고 합니다. 그의 고향에서는 여러 민족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서 섞여 살고 있었는데,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 민족 간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었던 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중립적인 공통어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리투아니아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과 함께 발트해에 연한 작은 나라가 되고 말았지만, 한때는 폴란드와 연합하여 거대한 영토를 가졌던 시절도 있었다고 합니다. 리투아니아는 13세기에 국가 체제를 이루었고, 14세기에는 발트해에서 흑해에 이르는 방대한 영토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위치로는 러시아 영토 안에 들어있는 작은 나라이지만,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이웃인 슬라브족이나 게르만족과는 다른 발트인이라고 합니다. 자칫 소수민족으로 다수인 슬라브족이나 게르만족에 흡수되어 사라질 수도 있었겠지만, 민족의 얼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한 민족이라고 합니다. 이웃인 독일이나 러시아에서는 “리투아니아 사람은 정치적 재능을 부여받은 공격적이고 잔인한 용사(191쪽)”라고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리투아니아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관광지, 축제, 풍습, 그리고 음식 등에 대하여 정리하려 기획하였다가 결국은 리투아니아의 사회, 사람들, 문화,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즉, 리투아니아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리투아니아 여인네들 역시 임신을 하게 되면 태중의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지 궁금해 하는데, 전통적으로 , 1. 임신 중에 입덧이 심하면 딸일 확률이 높고, 2. 아내가 임신 중일 때 남편이 예전보다 부엌일을 덜할 경우 딸일 확률이 높고, 3. 임신 중 윗배가 넓게 부르면 딸이고, 아랫배가 튀어나오게 부르면 아들이다, 4. 임신 중에 신 음식을 좋아하면 아들이고, 단 음식을 좋아하면 딸이다, 5. 배에 털이 많이 나면 아들이다, 6. 임신 중에 임산부의 얼굴이 못생겨지면 딸이고, 큰 변화가 없으면 아들이다, 등인데, 의학적으로 타당한 것들도 있어 보입니다. 그런가 하면 배란 전에 합궁을 하면 아들이 태어나고, 배란 후에 합궁을 하면 딸이 태어난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리투아니아가 유럽대륙의 중앙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유럽의 중앙은 그동안 변화를 겪어왔다고 합니다. 1990년 유럽연합의 회원국이 12개국 이었을 때는 프랑스의 세인트-클레망이 유럽의 중앙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1995년 15개국이 되었을 때는 벨기에의 비로인발, 2004년 25개국으로 확대되었을 때는 독일의 클라인마이슈아이트, 2007년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가 더해져 27개국이 되었을 때는 독링의 겔른하우젠이 유럽의 중앙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1989년 프랑스 국립지리연구소에서는 북쪽으로 노르웨이의 스피츠베르겐 섬, 남쪽으로는 스페인에 속하는 대서양의 카나리아 제도, 동쪽으로는 러시아의 우랄 산맥, 서쪽으로는 포르투갈의 아조레스 제도를 기준으로 유럽대륙의 중앙을 계산하였더니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서 북쪽으로 26km 떨어진 푸르누쉬케스 마을이 유럽대륙의 중앙이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물론 아프리카의 모로코와 서사하라의 경계에 있는 카나라이제도가 유럽대륙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든 리투아니아라는 나라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풍습 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책읽기였습니다.

y*****2 2019.09.08.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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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었지만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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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여행 루트가 다변화됐다. 유럽 중에서도 서유럽만 가던 사람들이 동유럽 남유럽 북유럽으로 시야를 넓히기 시작한 게 몇 해는 됐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투아니아는 여전히 내게 낯선 곳이었다. 물론 나라 이름이야 들어보았다. 하지만 말 그대로 들어만 보았지, 어디 있는 나라이며 어떠한 역사와 문화를 지녔는지에 대해서는 궁금증조차 품어보질 않았다.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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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여행 루트가 다변화됐다. 유럽 중에서도 서유럽만 가던 사람들이 동유럽 남유럽 북유럽으로 시야를 넓히기 시작한 게 몇 해는 됐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투아니아는 여전히 내게 낯선 곳이었다. 물론 나라 이름이야 들어보았다. 하지만 말 그대로 들어만 보았지, 어디 있는 나라이며 어떠한 역사와 문화를 지녔는지에 대해서는 궁금증조차 품어보질 않았다. 세계지도를 펼치고는 리투아니아를 찾아본다. ‘유럽의 중앙’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 데엔 유럽으로 불리는 영역이 확장된 게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발트 3국’으로 불리곤 하는 이 나라는 폴란드 러시아 등 강대국들의 사이에 위치했다. 사방에 치였을 거란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국력이 허락한다면 반대로 어디로든 치고 나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나라의 역사는 모든 가능성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지금은 그리 넓지 않은 국가이며 오랜 시간동안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지만, 한때 리투아니아는 유럽 최대의 영토를 자랑했다고 한다. 지도에서 나라 이름을 찾을 수 없었던 기간이 무려 120년이나 됨에도 결국에는 독립해 하나의 나라를 형성했고, 자국만의 언어를 유지하고 있는 까닭을 역사로부터 찾아도 좋을까 싶었다.

저자는 리투아니아에 정착해 살고 있는 한인이었다. 그 곳에서 결혼해 가정을 꾸렸는데, 아내는 리투아니아 사람이라고 했다. 오랜 기간 살면 자연스레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하물며 배우자가 현지인이라면 이해의 정도는 더욱 짙을 것이다.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으면서 리투아니아 사람들에 대한 존중도 할 수 있다면 양자 모두가 그에게는 자산으로 작용할 터였다. 그런 그에게 한국인들이 리투아니아를 접할 기회가 드물다는 사실은 아쉬움일 수밖에 없었다. 직접 책을 써 리투아니아를 알리고자 했으니 그저 고마울 뿐이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그러하듯 리투아니아 역시 건물들이 예뻤다. 무엇보다도 이 나라엔 호수가 많은 건지 호수 가운데 떠 있는 섬 위에 놓인 성은 한 폭의 그림이라고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었다. 이국적인 것이 뿜어대는 매력에 사로잡힌 나는 이 미지의 국가에 대한 호기심을 주체하기가 힘들었다. 이리도 아름다운 곳이 동화 아닌 현실에 존재하다니, 기회가 닿는다면 한 번은 꼭 가보고픈 마음이 일었다. 리투아니아어는 인도 유럽어 사이에 가장 오래된 언어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도 이 나라에서는 국제어인 에스페란토를 배울 길이 무궁무진하다. 여러모로 흥미진진한 곳이었다.

겨울이 길고 찬 날씨 탓일까.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밝음보다 어려움에 가까웠다. 어찌 보면 너무도 철저하게 회사와 집을 나누는 것도 같을 정도로 직장 동료끼리는 가정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그들이기에 우리와 같은 회식문화는 상상조차 버거웠다. 일을 마치면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며 필히 참석해야만 하는 문화에 시달리는 입장이라면 리투아니아를 이상적으로 여길 듯하다. 물론 우리 또한 최근에는 개인주의 문화를 체득한 세대의 유입으로 직장 문화가 바뀌고 있다고는 한다. 갈 길이 멀었다는 게 문제겠지만 말이다.

러시아 그리고 구 소련의 색채를 배제할 수 없는 곳이 리투아니아이기도 했다. 소련으로부터의 독립을 추구하면서 당시의 많은 것들이 파괴됐다. 동시에 철거된 소련 조각상을 모아놓은 공원이 있을 정도로 그들은 무조건 없애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마음에 들지 않을지라도 그들에겐 소중한 역사였다. 한때의 번성했던 제국을 그리워하는 차원까진 아니더라도 ‘그루타스 공원’에 놓인 소련 시대의 조각상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왠지 기분이 짠할 거 같다.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한때 우상처럼 급부상했던 인물들은 아마도 지금쯤 무덤 속에서 깨달았을 것이다.

단순히 경제력만 놓고 본다면 아주 선진국이라곤 할 수 없다. 하지만 여성이 여느 나라보다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를 보이고 있다는 걸 감안한다면 리투아니아는 결코 뒤쳐진 국가가 아니었다. 비록 소득은 좀 낮지만 국가가 기본적으로 많은 것을 보장하는 시스템인 만큼 경제적인 부문은 걱정하지 않아도 삶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에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됐다. 그들은 경쟁보다는 상생을 중시하는 듯했으며, 그러면서도 노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보상했다. 우리가 올림픽에서 최소한 3등 안에는 들어 메달을 따야 무언가가 주어지는 반면 리투아니아에서는 8등인가까지 포상금이 나온다고도 했다.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낳은 것일까.

가고픈 국가가 하나 늘었다. 자꾸만 꿈은 꾸는데 현실이 꿈을 따르지 못하니 큰일이다.

q*****2 2015.06.1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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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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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나는 세계사 시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내가 알고싶은 곳, 나의 호기심을 유발시켜주는 곳에 대한 사람과 역사, 문화를 배우기 보다는 입시를 위해 주입식으로 달달 외워야하는 과거 세계 열강들의 힘겨루기와 핏물섞인 역사가 지루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대학에 들어가 나에게 많은 선택권과 기회가 주어진 뒤에도 나는 선뜻 여행에 나서고자 마음 먹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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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나는 세계사 시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내가 알고싶은 곳, 나의 호기심을 유발시켜주는 곳에 대한 사람과 역사, 문화를 배우기 보다는 입시를 위해 주입식으로 달달 외워야하는 과거 세계 열강들의 힘겨루기와 핏물섞인 역사가 지루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대학에 들어가 나에게 많은 선택권과 기회가 주어진 뒤에도 나는 선뜻 여행에 나서고자 마음 먹지 못했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 날들을 소비한 뒤 어느덧 직장인이 되어 시간에 쫓기고 채찍질 당하는 만큼 여유를 탐하게 되서야 비로소 여행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향수에 휩싸이게 되는 재앙을 겪게되었다. 그러나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현실이란 족쇄에 매여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고 때마다 이렇게 책을 통해 저 먼 나라의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가 보지도 않은 곳들을 그리워하고 있는 불쌍한 이가 분명 나 뿐만은 아닐 것이란 작은 기대때문이랄까.

 

그러나 이 나라는, 이 도시는 어떤 상점, 어느 골목, 그 호텔이 좋더라 하는 천편일률적인 내용의 책은 잘 보지 않는다. 그 것들이 당장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떠나지 못할 내가 읽어서는 안되는 '금서'여서가 아니다. 여행지를 바라보며 유구한 역사와 이야기, 수 많은 세월 속에서 쌓이고 쌓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지 어느 역 앞에서 몇 번 버스를 타고 도착해 그 곳에서 파는 무엇을 먹고 어떤 장소에서 기념촬영을 해야 가장 잘 나오는지가 먼저여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실제로든 책으로든 다른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여행하고자 한다면 말이다. 

 

지인의 소개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딱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오소희 작가의 책이 감성적인 여정을 담아내고 있다면 이 책은 굉장히 균형있는 시선으로 한 나라의 역사와 삶, 문화와 정보를 담고있다고 해야할까? 잘 짜여진 구성은 학창시절 내 손에 들려있던 세계사 교과서와 비슷한 인상을 주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들은 어떤 책 보다도 담백한 어조로 '리투아니아'라는 미지의 세계를 소개하고 있었다.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라는 나라를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에게는 최근 유명세를 탄 뮤지컬감독 '박칼린'씨 어머니의 나라 정도로 인식되던 곳이다. 그 것도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 나라가 있나보다 하였지 여전히 생소하긴 마찬가지라 '박칼린 어머니의 나라'로도 알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태반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그 생소한 나라에서 수십년을 거주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방인과 현지인의 경계에서 리투아니아의 역사, 문화, 사람들, 일상, 그 밖의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들려주고 있는데 아마도 리투아니아라는 나라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렇게 심도있고 '제대로' 다룬 책은 이 책 뿐이지 싶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이미지컷과 텍스트 분량도 읽기에 지루함이 없이 아주 좋았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다름아닌 '리투아니아'를 다뤘다는 사실이었다. 여행이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 처럼 경험하지 못한 곳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설레고, 그래서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것인데 다들 가 봤다던 곳들만 주욱 늘어뜨려 놓은 서점의 '여행/기행' 섹션이 나는 매우 식상하게 느껴지던 터였기 때문이다. 소위 말하자면 '듣도 보도 못한 곳'이었기에 더 재밌게, 신선하고 흥미롭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단순히 리투아니아에 대해 알고 싶어 서점을 기웃거리는 이들에게도 추천하겠지만,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발트해 연안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에게 두껍고 식상한 여행 가이드북 보다 이 책 한권을 추천하고 싶다. 아마도 발길이 닿는 곳마다 그 곳을 스쳐지나간 시간과 사람들을 만나고 동행하면서 여행의 깊이가 한층 깊어지지 않을까.

 

나는 지금 떠나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리투아니아를 여행하게 된다면 그건 조금 훗날에나 이루어질 일일테지만, 그 언젠가라도 내가 그 십자가 언덕에, 벌룬 위에, 트라카이 성 앞에 서게 된다면 낯설고 새로움 보다는 익숙하고 그리웠다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이 책이 리투아니아란 나라에 대해 내게 그러한 향수와 매력을 가져다주기에 참으로 충분했다고 이야기하면 설명이 될까?

m******0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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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스님의 유럽의 중앙. 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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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초유스님   너무 반가워 구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리투아니아가 나라란 것도 모르던 제가, 초유스님 블로그 통해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고,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여행가고 싶은 곳이 되었답니다.   정말 꼼꼼하게 리투아니아에 대해 알게 해 주신 초유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책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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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초유스님

 

너무 반가워 구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리투아니아가 나라란 것도 모르던 제가, 초유스님 블로그 통해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고,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여행가고 싶은 곳이 되었답니다.

 

정말 꼼꼼하게 리투아니아에 대해 알게 해 주신 초유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책 잘 보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3 201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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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행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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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이 좀 비싸다 생각하고 구입했으나 구입후 책을 보니 비싼 가격이 이해가 되더군요.   여행관련 책을 보면서 이 책만큼 많은 사진 정보를 담은 책이 없었던 것 같다.    지금은 언제 갔었는지 기억도 정확하지 않은 나라, 리투아니아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더 반갑고 또 그때 경험하지 못했던 곳을 지금 다시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나게 만드는 책이다.   일상에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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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이 좀 비싸다 생각하고 구입했으나 구입후 책을 보니 비싼 가격이 이해가 되더군요.

 

여행관련 책을 보면서 이 책만큼 많은 사진 정보를 담은 책이 없었던 것 같다. 

 

지금은 언제 갔었는지 기억도 정확하지 않은 나라, 리투아니아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더 반갑고 또 그때 경험하지 못했던 곳을 지금 다시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나게 만드는 책이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서인지 사람냄새가 많이 나는 책이다. 리투아니아를 알고 싶거나 여행갈 뜻이 있는 사람들은 꼭 이 책을 읽고 가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다시 가고 싶다. 이제 혼자가 아니라 내 아이들과 함께...

 

 

w****l 201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