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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옛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좋은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옛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좋은" 내용보기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지  은  이 : 김연희 출  판  사 : 창비 페이지수 : 119pg   목차에서 보는 것처럼 여느책처럼 궁궐에 대한 설명만을 나열해 놓은 책이 아니다.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은 책제목과 같이 궁궐 내부의 건물과 장식물 등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고 원리는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그래서 참으로 색다른 책이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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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지  은  이 : 김연희

출  판  사 : 창비

페이지수 : 119pg

 

목차에서 보는 것처럼 여느책처럼 궁궐에 대한 설명만을 나열해 놓은 책이 아니다.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은 책제목과 같이 궁궐 내부의 건물과 장식물 등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고 원리는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그래서 참으로 색다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일반 궁궐 소개는 좀 지루한듯이 읽었었는데,,,

이 책은 과학적 설명이 있다보니 눈을 반짝반짝이며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걸 알고 만들었는지 정말 머리가 좋았던 것 같다고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궁'이랑 '창덕'이랑 두 남녀 주인공들이 '왕'이라는 새와 함께

창덕궁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설명을 해주는 것도 참으로 재미났다.

궁궐 사진만 있었으면 지루했을텐데 적당히 만화와 그림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할 틈이 없었던 같다...

 

 

책을 다 읽고 책내용을 정리하겠다고 나선 모습...

이럴 때 정말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죠~~

도치맘의 눈에는...ㅎㅎㅎ

 

열심히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짜~~~잔~~~

 

조선 5대 궁궐 중에 아직 안가본 유일한 1곳인 창덕궁을

따뜻해지면 꼭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창덕궁에 숨겨진 과학 중에서 아이가 전부 정리하지는 못하였고

책속의 내용중에 인상깊었던 것 8개만 정리하였답니다~~^^

 

창경궁은 일반관람과 특별 관람 2가지 코스가 있어서,

창덕궁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관람코스를 정리해봤어요.

봄에 찾아갈 날을 대비해서...^^

 

 

 

p***o 2010.12.15.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조상의 지혜를 배우게 하는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조상의 지혜를 배우게 하는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내용보기
아이들과 여러 궁을 견학가다 보면 요즘 흔히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질문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엄마의 짧은 지식으로는 답변하기가 여간 힘든지라..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없을까 알아보다 너무 좋은 책을 만났네요...     과학과 친해지는 책 8 -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김연희 글,  홍수진 그림 창비 출판사     1부 자연 속에 지은 궁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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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여러 궁을 견학가다 보면

요즘 흔히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질문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엄마의 짧은 지식으로는 답변하기가 여간 힘든지라..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없을까 알아보다

너무 좋은 책을 만났네요...

 

 

과학과 친해지는 책 8 -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김연희 글,  홍수진 그림

창비 출판사

 

 

1부 자연 속에 지은 궁궐, 2부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궁궐 3부 아름다운 정원, 후원 으로

나뉘어 설명되어져 있네요..

창덕궁에 놀러온 궁이와 창덕이는 창덕궁에 살고 있는

 제비 왕이와 함께 창덕궁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며

우리 조상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방식이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다양한 기술로 창덕궁이

 만들어졌다는 걸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설명되어져 있네요.

 

 

실사사진과 더불어 때로는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

설명되어져 있어 과학적 근거를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무심코 지나친 건물이나 그림, 구조등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되어져 있어 아이에게 많은 걸

알게 해 주어 너무 좋더라구요..

새삼 자연위에 쓸려고 하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살려고

 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느껴지더라구요..

 

 

 



책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샀는데,

사자마자 제가 먼저 다 읽어버렸네요..

궁에 있는 여러가지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설명을 너무 쉽게 재미있게 해 놔서

어떤 내용이지? 하고 본다는게 다 읽어버렸네요..

울 딸랑구 엄마인 내가 너무 열심히 읽고 나닌까,

더욱 궁금했는지... 책 읽는데 더 열심이더라구요..

 

이젠 창덕궁에 가게 되면 울 딸랑구의 재잘거림의

창덕궁이 좀 시끄러워질 거 같네요..

아는체 하니라....ㅎㅎㅎ

h***2 2010.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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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세계문화유산의 가치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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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은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우월(?)한 것 같아요~ 얼마전 아무 정보 없이 창덕궁으로 나들이를 나갔다가 거의 200M 가까이 서있는 내외국인들을 보며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조선 최고의 과학으로 지어진 건축물로 인정받는데다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지만 평소 그만큼의 가치를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창덕궁 구경을 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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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은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우월(?)한 것 같아요~ 
얼마전 아무 정보 없이 창덕궁으로 나들이를 나갔다가 
거의 200M 가까이 서있는 내외국인들을 보며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조선 최고의 과학으로 지어진 건축물로 인정받는데다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지만 
평소 그만큼의 가치를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창덕궁 구경을 하다 보면 가이드 분들께 설명을 듣는 어린 아이들도 참 많이 눈에 띄는데요~ 
그만큼 창덕궁에 숨겨진 전통 과학과 기술은 실로 감탄할만큼의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자연과 더불어 살기 위해 지맥을끊지 않고 지어 
일직선 구조의 다른 궁궐들과 달리 
꺽어 들어가는 새로운 구조를 택했고, 
물의 양과 속도를 고려하여 세밀하고 체계적으로 물길을 다스려 
아무리 큰비가 와도 물이 드세게 흐르지 않고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 만들어 놓은 물길, 
박석, 마사토 등 하나의 길에도 서로 다른 종류의 돌들을 놓아 
비가 와도 물이 고이지 않게 만든 길, 
위에서 보면 마치 모래시계 같은 모양의 길을 만들어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담, 
임금님의 말씀을 메아리처럼 반사하면서도 
담장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도 했던 
처마와 박석 사이의 과학, 
대류현상이란 공기 흐름을 이용한 고래, 구들, 굴뚝 등을 보면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뛰어난 과학 기술에 감탄할 수 밖에 없겠네요~





고궁을 보고 있자면 자연과 하나되기 위한 노력이 보이는 것 같아요~ 
창덕궁 문을 들어선 순간부터 마음이 트이는걸 느끼는건 저뿐만은 아닐테니까요~ 
아름다운 우리 궁을 직접 보고 느끼며 
그 속에 스며진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를 알아가는 시간이 가치롭게 느껴집니다~ ^-^


s***8 2010.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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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제목을 딱 만나는 순간 너무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사실 요즘에 고궁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높아져있었고, 고궁과 관련된 책을 참으로 많이 읽고 있었는데,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이라는 제목자체가 저의 관심을 확 끌기에 충분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책일까요?? 우리의 역사가 담긴 역사정보에 관련된 책일까? 라는 궁금증과 더불어..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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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제목을 딱 만나는 순간 너무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사실 요즘에 고궁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높아져있었고,

고궁과 관련된 책을 참으로 많이 읽고 있었는데,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이라는 제목자체가

저의 관심을 확 끌기에 충분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책일까요?? 우리의 역사가 담긴 역사정보에 관련된 책일까? 라는 궁금증과 더불어..

역사와 우리 문화, 과학을 하나로 아우를수 있는 책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한편으로 과학과 우리 창덕궁의 문화와 역사를 어떻게 풀어나갈까라는 궁금증도 마구 유발시키는 제목만으로 확 땅기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여서 사회과목에 조금더 신경쓰고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요즘 고궁 체험 프로그램을 많이 듣고, 고궁에 체험학습을 많이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경복궁, 덕수궁, 경희궁 등 궁을 다니면서 역사에 대해서, 우리 궁을 만들게 된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 많이 듣고,

역사적인 측면에  포커스를 많이 두고, 체험학습을 헀었는데..

과학의 측면에서의 새로운 접근이라.. 정말 어떤 과학이 숨어있을지 정말 기대되는 책이었답니다.

 

역사도 들으면 재미있는 과목이긴 하지만, 과학을 좋아하는 아들녀석을 둔 엄마에게는..

과학의 관점에서의 역사의 접근은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1부는 풍수지리의 관점에서 바로본 자연속에서 지은 궁궐

 

2주는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궁궐이라는 제목으로,

조상의 지혜를 담아서 지어낸 우리 창덕궁의 하나하나의 궁궐들

 

3부는 아름다운 정원, 후원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럼 이 책속의 각 파트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면~~

 

1부는 자연속에서 지은 궁궐은

물론 궁에 가면 모두 자연을 담고 있다는 걸 아실거예요.

 

우리의 궁은 창덕궁뿐만 아니라 경희궁, 덕수궁, 경복궁, 창경궁등 궁궐이 있지만..

이 창덕궁은 북악산 기슭에 포근하게 들어서있는 산기슭에 자리잡은 궁궐이랍니다.

 

우리조상들의 풍수라는 걸 고스란히 담고있는 궁이 창덕궁이랍니다. 자연환경을 그대로 담고있는 풍수를 그대로 담고있는 궁이 창덕궁이랍니다.

창덕궁의 또한 특징은 경복궁과 같은 곳은 건물의 배치가 일직선으로 되어있어 정렬된 느낌을 가지지만, 창덕궁은 자유분방한 건물배치를 가지고 있답니다 .

 

이는 물의 흐름을 무리하게 틀거나 지맥을 끊지 않기 위해서 건물을 자유롭게 지었다고 합니다. 유교의 질서보다는 자연과 더불어살고자 한 마음을 담고 있답니다.

 

또 다른 궁궐의 모든 공간은 반듯함으로 왕의 권위를 나타내지만, 진선문과 숙장문 사이의 너른터는 반듯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인정전으로 들아가는 현관도 반듯하지 않고 사다리꼴로 틀어져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또한 종묘로 이어지는 지맥을 끊지 않으려다 생긴 결과라고 합니다.

이 궁을 보면.. 그대로 자연을 담고있는 궁이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궁이랍니다.

또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려는 조상의 의지도 읽을수 있구요.

 

고인듯 흐르는 물길내기는 물길을 잘다스려야하기때문에 비단처럼 아름다운 시내라는 뜻의 예븐 이름이 붙은 금천의 물줄기가 있는데, 금천은 창덕궁의 기운을 지키고, 잡귀와 더러운 것을 궁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역할을 했답니다.

연못도 만들었는데, 이도 풍수에 따라 만들었다고 합니다

창덕궁 후원의 부용지라는 연못도 부용지에 넘치는 물이 배수구를 따라 땅밑으로 흐르도록 한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답니다.

물의 양과 속도를 고려해 세밀하고 체계적으로 물길을 다스린 조상의 지혜에 감탄 감탄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지개 기둥 다리인 금천교

이 금천교의 다리는 무지개기둥다리랍니다. 이 무지개  기둥다리의 비밀은 다리르 떠받치는 힘이 뛰어난 기둥이라는 데 불국사의 청운교와 백운교가 무지교 다리인데 어마어마한 돌다리의 길이와 너비도 이 무지게 다리가 견딜수 있도록 만들어낸 과학의 비밀이 숨겨있답니다. 600년이란 긴시간을 균형을 이루며 밀리거나 휘지 않게 과학적으로 계산해서 만들어낸 결과랍니다.

 

또한 빗물처리하는 방법도 창덕궁안에 흐르는 빗물이 땅에 스며들 정도가 아닌 많이 내릴경우 박석이라는 돌의 역할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빗물이 흐르도록 하는 배수구와 배수로는 만들어넀습니다 또한 빗물받이 처마빗물을 받아내는 전돌을 보면서도 조상의 지헤에 감탄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궁궐에서의 궁안의 일과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구중구궐의 담을 쌓을때도 여러기술과 아이디어가 총동원되었답니다. 이런 모든 과학적 원리과 궁궐이야기가 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또한 궁궐의 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위한 과학이 이책에서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2부를 통해서는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궁궐을 통해서는  1부에서는 자연을 그대로 이용한 조상의 지혜라면

건물을 지으면서 그 속에 숨겨있는 과학적 지혜를 엿볼수가 있습니다.

 

인정전에 깔리 박석을 통해서 지은 인정전의 조명장치를 하고, 마이크처럼 임금의 목소리가 잘 들리도록 하는 박석의 역할을 보면서,

조상의 지혜에 감탄하면서 책을 읽어내려가게 합니다.

단청의 화려한 색의 대한 우리 조상의 지혜..

 

옛날 시멘트의 역할을 헀던 삼화토에 대한 비밀..

새나 구렁이조차도 함부로 죽이지않는 조상의 따뜻한 마음.. 부시와 오지창을 통해서 궁궐이 망가지거나 하지 않도록 해놓은 지혜등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또한 건물을 지을때 건강을 생각하면서 환기가 잘되도록 지어내는 현명함.

더운여름을 시원하게 나는 지혜, 추운겨울도 따뜻하게 나는 지헤가 건물 하나하나에 그 과학의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3부속에는 아름다운  정원, 후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비원이라는 이름으로 아무에게나 개방되지 않았던 창덕궁의 후원~~

 

하늘과 땅의 모습을 본든 부용지.. 이 설치물에 담긴 의미..

이 속에는 자연현상을 관찰해 설명하는 틀을 만들고, 삼강오륜과 같은 사회질서를 위한 덕분이 담겨있답니다.

하늘, 땅, 인간이 이 설치물속에는 고스란이 담겨있답니다.

직접 가서 보면 훨씬더 가슴에 팍팍 와 닿을 것 같아요. 직접 가서 보면 그 아름다움에도 반할것 같구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솥뚜껑을 엎어놓은 듯한 모습을 한 앙부일구..

조상의 탁원할 관측능력과 수학능력을 보여주는 부용지근처에 설치된 앙부일구

여기에 솥단지와 이 솥단지에 그어진 줄들 속에는 둥근하늘과 하늘의 움직임, 해의 움직임이 다 담겨있답니다.

 

 

또한 장수를 기원하는 불로문은 늙지 않는문이란 뜻으로 이 돌기둥의 무게를 이겨내기 위한 세심한 설계와 적당한 크기의 바위를 찾아내는 일들

모두 우리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합니다. 그런데다가 이 돌을 자르기 위해서 이용한 물이 얼면 부피가 늘어나는 원리를 이용해서 바위를 쪼개는 모습속에 정말 조상의 위대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담고있는 태극정..

자연을 배우게 해주는 청의정, 청의정의 지붕의둥근 초가는 64개의 서까래를 받치고 있는데, 천정을 팔각, 사각 모양의 들보가 받치고 있답니다

둥근하늘 아래 자연의 삼라만상을 상진하는 64괘와 인간을 뜻하는 팔각의 들보..

모든 하나하나의 의미를 보면서 감탄하는 우리 조상의 위대함.

 

아무 생각없이 멋있다.. 누구가 살았던 누가 만들었던 궁이구나가 아니라..

궁의 하나하나가 만들어지는 과정속에 과학의 깊은 뜻이 담겨있는 창덕궁을 보면서..

 

이렇게 과학의 관점에서도 우리 궁을 보면.. 더욱 새롭게 느껴지고,

조상의 지헤에 더욱 감탄하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우리 조상의 지헤속에서 우리도 더 많은 지헤를 우리 후손들에게 남겨줄수 있도록

많이 배우고 느끼고.. 열심히 노력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

 

우리는 조상들에게 이렇게 멋진 궁과 같은 유산을 받았는데..

우리도 우리 후손들에게 멋진 아름다운 것들을 남겨주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반성도 하게되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궁의 하나하나의 조형물속에 담긴 과학을 배우고 훨씬 과학도 재미있어지고, 우리 문화재를 보는 눈도 남달라진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어지보면 재미없을수도 있는 역사가.. 과학과 함께 접목되면서 과학도 좋아지고, 역사도 함께 좋아지게 만드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m******n 201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전통과학의 우수성과 자연친화적 마음이 만난 창덕궁!!
"우리 전통과학의 우수성과 자연친화적 마음이 만난 창덕궁!!"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적부터 아이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어요..우리나라 궁들인데요.. 다른 곳은 아무리 멀어도 쉬이 가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경복궁이나 창덕궁 등 우리나라 궁들은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가지지가 않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음악회도 있었거든요..정말 정말 가고 싶었는데, 그때도 갑작스런 일이 생겨서 결국 못가봤네요..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이 책
"우리 전통과학의 우수성과 자연친화적 마음이 만난 창덕궁!!"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적부터 아이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어요..우리나라 궁들인데요..

다른 곳은 아무리 멀어도 쉬이 가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경복궁이나 창덕궁 등 우리나라 궁들은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가지지가 않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음악회도 있었거든요..정말 정말 가고 싶었는데, 그때도 갑작스런 일이 생겨서 결국 못가봤네요..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이 책을 보고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창비에서 출간된 책인데요..창덕궁이 어떤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과학의 우수성을 한눈에 보여주네요..

특히 지도며, 과학적 근거들이 딱부러져서 아이에게 제가 따로 군더더기일 수도 있는 어떤 말도 해줄 필요가 없었어요..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이던데, 정말 상을 받을만 하다!! 싶네요..

조선 최고의 과학으로 지은 창덕궁..

혹여 어떤 분이.."아니, 그럼 경복궁이나 창경궁은 과학적이지 않다는 건가?"하실수도 있어요..

당연히 그렇지 않지요..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궁인데요. 하지만 경복궁과 창덕궁은 차이점이 있네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알았어요..

또 창덕궁이 왜 우리나라의 전통과학과 기술을 아름답게 승화하여 만들었다고 하는지 그 이유가 아주 일목요연하게 보여지거든요..

아직 가보지 않은 제가 느낀 창덕궁은 이미 수십번 그곳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차례를 보면 <자연 속에 지은 궁궐>- 좋은 터, 무지개 다리 금천교, 빗물처리 등..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궁궐>-인정전, 단청, 삼화토 등..<아름다운 정원 후원>-부용지, 앙부일구, 태극정 등

하나 하나..알아가다보면 감동이 있어서 감탄사가 나온답니다..

참 넓지요..ㅋㅋ

사극을 좋아하는 편이라 궁이 구중궁궐이라 불리는 것도 알고, 방이 100개정도 된다는 것은 들어봤지만, 지도로 보니 '궁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어떻게 다녔을까?'싶은 생각이 드네요..ㅋㅋ

그땐 궁에 대한 지도도 없었을텐데..

좋은 터에 세운 궁궐들..

정확한 배산임수지요..뒤엔 북악산, 인왕산, 앞쪽엔 청계천과 한강이~~

이 그림을 보면 "뭐지?"싶지만, 알고 보면 참 아름다운 생각이었다고 하실거에요~

조선시대는 궁궐의 모든 공간이 반듯하게 해서 왕의 권위를 나타냈는데요, 창덕궁의 대문인 돈화문을 들어가서 진선문과 인정문을 지나려면 계속 꺽어진답니다..

이유가 궁금하시겠요? 요즘 가장 인정받는 <자연친화적인 집짓기>와 일맥상통한답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친화적으로 건물을 지은 거에요..

경복궁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이점이에요..경복궁은 일직선으로 쭉쭉~뻗게 지어졌거든요..

우리 조상들이 좋은 터라 하는 곳에 있던 물~~

그 물을 아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했답니다.. 보면서 무척이나 놀랐습니다..대단합니다~~

물의 양과 속도를 고려해 배수구와 물이 흘러들어오는 곳을 만들어서 아무리 큰 비가 와도 창덕궁은 물난리가 없고,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무지개 기둥 다리 금천교입니다..

우리조상들은 이 모양의 다리가 얼마나 견고한지를 알고 있었지요..

박석의 여러가지 활용을 보았습니다..

박석은 흔히 화강암을 두껍지 않고 편편하게 잘라낸 것인데요,임금님이 다니시는 길에 깔았답니다..

그냥 깐 것이 아니라 바깥쪽으로 경사지게 깔아서 빗물이 고이지 않았다고 하니, 참으로 굉장하지 않나요?

게다가 박석은 임금님의 목소리를 잘 들리게 해주는 역할도 했다하니..조상의 지혜가 대단하지요.. 

그리고 과학적이구요..ㅋ

집이 수원인지라..수원화성을 자주 가게 됩니다..

그때마다 "기와위에 왜 하얀부분이 있을까?"하고 아이가 묻곤 했었는데, 그냥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겠지..하고 넘어갔거든요..

이번에 그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ㅋㅋ

황토집을 지을때도 사용하는 [삼화토- 석회질, 황토, 하얀 화강암가루를 1:1:1로 섞은 것]는 요즘의 시멘트와 같은 기능을 했지만, 시멘트는 갈라져도 삼화토는 오래 보존되니 더 강한것이겠죠~~

그 삼화토를 발라준 부분이 위에 그림처럼 하얗게 보이는 거랍니다..

들어열개문을 보며 어떻게 이런 생각을~~~~하고 감탄했었던 때는, 방송에서 한옥에 살고 있는 한 외국인이 자기는 한옥이 너무 너무 좋다며 <들어열개문>을 접어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우리 한옥의 우수성..어쩌면 제가 정말 몰랐었던 것이 아닌가..했네요..

여름에는 들어열개문을 접어 시원하게 마루로 사용하지요~

사극을 보며 궁금했던 또 한가지..

<이산>이었던 것 같은데요,, 정조대왕이 왕세자일때 송연이와 만날 때마다 보였던 기둥..

'왜 궁옆에 저런 기둥이 있지?' '저건 뭘까?'했었는데..

굴뚝이었다지요..연기와 그을음이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따로이 굴뚝을 만들었답니다..

지도를 보면서 책을 읽어보았어요..

조만간..곧..우리나라의 궁궐들을 찾아보기로 약속했네요~~

이번 겨울방학엔 궁궐투어를~~ㅋㅋ

세계문화유산이 어떤 내용인지...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우리나라의 우수성..해외에서 인정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먼저 더 많이 알고 있어야 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야 더 많이 사랑하고 보존할 수 있을 테니까요..

창비의 아름다운 책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이었습니다~~

b*****3 2010.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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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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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관한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시작한 아이와 시간을 투자해서 역사적 발자취를 찾아보기로 했다. 올해는 지방 몇곳과 경북궁, 그리고 창덕궁을 찾아보았다.     창비[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은 기존에 우리 궁궐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했던  동화책과 달리 우리궁궐속에 숨이 있는 조상들의 지혜가 새겨져 있는 궁궐속 과학을 다뤘다는 점에서 특기할만하다.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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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관한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시작한 아이와 시간을 투자해서

역사적 발자취를 찾아보기로 했다. 올해는 지방 몇곳과 경북궁, 그리고 창덕궁을 찾아보았다.

 

 

창비[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은 기존에 우리 궁궐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했던  동화책과 달리

우리궁궐속에 숨이 있는 조상들의 지혜가 새겨져 있는 궁궐속 과학을 다뤘다는 점에서 특기할만하다.

궁궐탐방후 읽게된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은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많았다.

 

책을 읽어가면서 작가 김연희 교수님의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느낄수 있었다.

 

조선의 5대 궁궐중의 하나인 창덕궁은 왕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쓰였는데, 이런 궁궐을 '이궁'또는 '별궁'이라고 하는데

왕이 살고 일한 곳인 만큼 창덕궁은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과 기술로 지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조선시대에 궁궐을짓는 부서가 따로 있었고, 이들은 조선 최고의 과학과 기술을 익힌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는 창덕궁의 터에 대한 이야기로써 '자연속에 지은 궁걸' 이다.

 

 풍수지리에 맞는 터를 잡아 창덕궁을 지었다고 한다.

창덕궁은 북악산 기슭아래 배산임수에 맞게 지어진 궁궐이다.

또 이런한 창덕궁의 거눌 배치는 매우 자유분방한데 그 까닭은 지맥을 끊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금천교를 지나 진선문과 숙장문 사이의 너른 터는 반듯하지가 않다고 한다. 이것은 궁궐의 중심인 인정전으로 들어가는 혀놘과도 같은곳인데

반듯하지 않고 사다리꼴로 조금 틀어져 있는 까닭은 종묘로 이어지는 지맥을 끊지 않으려다보니 어쩔수 없이 그렇게 만들어진것이라고 한다.

 

또 창덕궁 안의 크고 작은 도량들은 물이 빠져나가는 배수로가 많이 있는데,창덕궁 후원뒤가 바로 산이 이어지기 때문에 한여름의 장마나

큰비에 물난리가 나지 안도록 주의 해야했기 때문에 물길내기를 위한곳들을 짓게되었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부용지또한 넘치는 ㄴ물이 배수구를 따라 땅 밑으로 흐르게 했다고 한다. 지금의 세면대의 배수시설같은 원리처럼 지어졌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또 , 부용지는 우물이 네 개가 있던 자리에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솟아오르는  물의 힘이나 양이 상당했으리라 짐작이되고 또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

 이외에도 '무지개 기둥 금천교'와 인정전의 박석,전의 처마와 불로문의 숨은 과학이야길 읽으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두번째 이야기는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궁궐' 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정전 앞마당에 깔려 있는 '박석'은 자연 조명장치 시설로 흐린날에도 아주 환했다고 한다.

또 임금님 목소리를 잘 들리게 하기도 하는 지금의 스피커 같은 기능을 지녔다고 한다. 새삼 그냥 지나쳐 버릴뻔한 '박석'의 가치를 다시금 알게되었다.

벌레를 막아주는 단청,색의 기본인 오방색 ,궁궐도 건물의 등급에 따라 사용하는 색이 달랐다고 하네요.

옛날 시멘트인 '삼화토'로 용마루와 귀마루의 가장자리를 흰테두리고 칠한것은 새가 지붕에 집을 짓지 못한다고 해서 삼화토를 사용하게되었다고 한다.

또 잡상또한 삼화토로 마무리를 했다.

궁궐에 가면 흔히 보는 오지창 칠지창에 대한 설명과  산새나 새똥으로 더렵혀지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든 '부시'는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명칭이기도 하다.

 

창덕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신정전이다.하늘빛을 닮은 청기와를 올려 그리 불리고 있는 이곳은 왕과 신하들이 나랏일을 의논하고

왕비와 함께 크고 작은 행사를 치른곳이기도 하다.

그때 당시 청기와는 고급스러운 건축 재료였기 때문에 불교를 멀리했던 조선에서는 비용문제로 청기와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창덕궁의 창문 창살의 아름다움속에 깃든 지헤와  온도 차이를 만들어 내주던 '처마' 들어열개문의 변신3단계,굴뚝등 등

창덕궁의 사계절을 지혜롭게 보낼수 있도록 지어졌음을 알고는 창덕궁에 대해 다시한번 보게되었다.

 

3부의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아름다운 정원, 후원 에 대해서이다.

창덕궁을 대표하는 연못인 부용지는 임금님이 쉬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곳은 자연 그대로를 살리기 위해서 더 많은 과학과 기술을 필요로 했던곳인데,

하늘과 둥근 땅을 의미를 따서 네모난 연못 한가운데엔 동그란 섬을 만들어 놓았다.

전통과학에서 따온 부용지에는 조상들의 자연관을 드러내어 교훈을 삼으려는 것도 엿볼수가 있는데 바로 삼강오륜이라고 한다.

여기에 부용정의 팔각 주춧돌은 인간을 의미한다고 한다.인간이 하늘과 땅사이에 있고 부용정에서 부용지를 바라보면

우리 조상들의 생각한 우주가 그대로 보인다는것.또 부용지 앞 영화당 옆의 에는 앙부일구가 있는데, 숙종때 만들어진 앙부일구와 똑같이 만든것이라고 한다.

경복궁에서 보았단 앙구일구에 이곳에도 있었다는것에 놀라웠다.

 

 

 

 

앙부일구의 다리를 받쳐주는 지지대는 십자 모양의 홈에 물을 넣어 수평을 맞추었다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책속  참 재미난 그림이 있는데요.바로 주인공 창덕이가  불로문에 열심히  들락거리는 모습이다.

드난든 횟수만큼 늙지않고 오래살수 있는 문이란 뜻의 불로문에도 우리 조상들의 과학이 숨겨져 있다.

장대석이라고 불리는 긴돌 기둥, 돌쩌귀에 달린 문짝무게도 생각해야 갰기 때문에 균형을 잘잡아야만 했다고한다.

기계가 없더 시절 이 돌을 어떻게 잘랐을까?

 

'태극정'은 원래 운영정이라고 불렸었데요. 다른 정자의 기단보다 더 쌓아 키가 커보이게 지어졌는데 , 구름 그림자가 머문다는 뜻이라고 한다.

 

또 특이할만한곳은 바로 '청의정'인데.

정자 주변에 자그만한 논도 신기했지만 둥근 초가지붕을 64개의 서까래가 받치고 있고 천정을 팔각, 사각모양의 들보가 받치고 있다.

 64라는 숫자가 [주역]에서 비롯되었는데 태극기의 4괘모양과 천지인 셋이 조합을 구성하면 8괘가 만들어지고 8괘를 한 세트 더해서 두세트로 조합하면

64괘가 된다.

 

 

책속에 들어 있는 리플릿 속에 그려져 있는 창덕궁의 지형을 따라 그려보면서

창덕궁 곳곳을 다시한번 여행하면서 자연속의 창덕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숙제가 많아 바쁘다며 아이가 재정리 해본다며 간단하게 마인드 맵핑을 해보았다.

 


 

 

책을 읽고난후,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알았던 창덕궁의 이곳저곳을 살펴보면서

딸아인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곰씹어 보면서 조선시대이 왕이 된듯 궁궐 곳곳을 누비고 다닐때 기분은 하늘을 날것 같았다고 한다.

엄마도 그랬었는데...자연의 원리를 적용하고 과학적으로 지은  아름다운 우리 궁궐을 만든 이들이 바로

우리의 조상들이라고 생각하니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는지를 말이다.

 

 

w********r 201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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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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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창덕궁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가 있었는데요 다른 궁궐에 비해서 자연을 살리면서 궁궐을 지으려고 했던 모습들이 눈에 띄게 보이는데  우선 좋은터잡는것부터 시작해서   물길도 고인듯이 흐르게 내려가게 하고 있어요 사실 옛날에는 어떻게 빗물을 처리했을까 싶어서 궁금했었던 궁금증도 풀수 있었고 옛날에는 나무로 건물을 지어서 벌레가 생기면 어떻게하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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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창덕궁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가 있었는데요

다른 궁궐에 비해서 자연을 살리면서 궁궐을 지으려고

했던 모습들이 눈에 띄게 보이는데  우선 좋은터잡는것부터

시작해서   물길도 고인듯이 흐르게 내려가게 하고 있어요

사실 옛날에는 어떻게 빗물을 처리했을까 싶어서 궁금했었던

궁금증도 풀수 있었고 옛날에는 나무로 건물을 지어서 벌레가

생기면 어떻게하나 싶었는데 벌레를 막아주는 방법으로 단청과

단청에 쓰이는 물감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알게 되었네요

지금으로 말하자면 시멘트를 삼화토로  해서 집을지을때마다

사용한것도 그렇고  옛날에 임금님이 조정대신들에게 말씀을

할때  넓은곳에서 어떻게 임금님의 말이 들릴까 했었는데

그에대한 궁금증도 해결되었네요 하늘의 일을 알수 있는 앙부일구

에 대한 설명도 있네요

저도 딸아이도 이책을 읽으면서 전통과학과 기술의 보물창고가 바로

창덕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그리고 또한가지  지금과는

달리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그런점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지을수 있었을까하면서 감탄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따라서 해봐야할거 같아요

제목처럼 창덕궁에서 우리과학 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에게도

한번 같이 가서 창덕궁을 같이 살펴보고 그러면  관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하게

되었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우리조상님의 지혜를 보면서 놀라고 있는데

오랜전인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지을수 있었는지  그 결과가 놀랍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조상의  숨결을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o*****1 201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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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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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정한 세계문화유산 중 우리나라에선 경주지구,불국사,설굴암,종묘,고인돌,양동마을,하회마을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그 중 유독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창덕궁.. '조선의 궁이라면 경복궁인데 왜 경복궁이 아닌 창덕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까?'생각했지요. 우리 것이 좋고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 것에 대해 더 모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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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정한 세계문화유산 중

우리나라에선 경주지구,불국사,설굴암,종묘,고인돌,양동마을,하회마을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그 중 유독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창덕궁..

'조선의 궁이라면 경복궁인데 왜 경복궁이 아닌 창덕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까?'생각했지요.

우리 것이 좋고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 것에 대해 더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창덕궁이 왜 세게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까?

그만큼 아름답고 후손들에게 전해줘야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창덕궁에 관한 책을 찾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임금님이 사시던 궁..

임금님이 나라 정무를 보시고 주무시고 후원으로 산책도 나가시고

임금님의 집이라면 뭔가 다른 것이 많을거야?

역시나 궁은 일반 사대부의 집이나 백성들의 집과는 다르더라구요.

이곳 저곳 창덕구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니

우리 것 우리 과학이 자랑스럽웠습니다.

창덕궁엔 어떤 과학이 숨어있을까요?

 

창덕궁은 주궁인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창덕궁은 다른 궁을 지을 때와 마찬가지로

자연과의 조화를 가장 먼저 생각하며

풍수지리에 따라 전체적으로 흐르는 맥을 방해하지않도록 지어졌습니다.

창덕궁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우리를 맞아주는 것은

큰마당의 하얀 돌입니다.

박석이라 불리는 하얀돌은 나라일을 보며 대신들이 섰던 자리지요.

소리의 울림이나 비의 범람을 막는 과학 기술이 들어 있었습니다.

도산서원에서도 보았던 들어열개문

창덕궁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에어컨이나 선풍이가 없던 시절'우리 조상님들은

자연을 이용한 자연바람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앞뒤가 열려 바람이 잘통하게 만든 것이지요.

반대로 겨울엔 온돌을 이용해 따뜻하게 지내고

굴뚝이나 벽에난 굴뚝으로 연기를 내보냈지요.

미를 위한 노력도 잊지않았구요.

창덕궁의 백미는 부용지라 할 수 있었는데

자연을 중요시한 우리 선조들의 생각을 그대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 인간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했지요.

"바늘구멍 황소바람..이름에서부터 시원함이 느껴지지않아요?"

"이름이 이뻐서 그런지 바람이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

 

 

창덕궁의 모든 것에서

선조들의 사람의 지혜와

자연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노력이 우리 전통 과학과 어울려 더 빛을 낼 수 있었구요.

우리 전통 과학과 자연이 어우려진 창덕궁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은 너무나 좋은 가이드가 되어주었습니다.

창덕궁 지도로 창덕궁 구석구석 살펴보기..

창덕궁의 얼굴 인정전 앞마당은 어디에?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애련지는 여기!!!

태극정도 찾아봐야지.

 

s****5 201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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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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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유산, 궁궐과 종묘는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우리 조상들의 얼이 담긴 유산이니 그에 쏟는 애정이 각별한 것이 별 이상할 것이 없겠지만, 가끔 방송이나 사진으로 접하는 중국이나, 일본의 궁궐,사찰등의 사진을 보면, 그 위용과 화려함에 스리슬쩍 걱정이 생기곤 했답니다. 궁궐을 관광하려고 광화문이나,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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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유산, 궁궐과 종묘는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우리 조상들의 얼이 담긴 유산이니 그에 쏟는 애정이 각별한 것이 별 이상할 것이 없겠지만,

가끔 방송이나 사진으로 접하는 중국이나, 일본의 궁궐,사찰등의 사진을 보면, 그 위용과 화려함에

스리슬쩍 걱정이 생기곤 했답니다.

궁궐을 관광하려고 광화문이나, 돈화문 앞에서 바글바글한 중국인, 일본일들을 보면서,

규모나(우리나라 궁궐 대부분이 소실되거나 축소된 곳이 워낙에 많다보니~) 눈에 보이는 화려함에 익숙한 요즘에,

우리 대한민국 궁궐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견해 낼수 있을까...

겉으로 보기엔 저네들의 궁이 훨씬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것 같은데... 하는 그런 걱정들 말이지요~

사실, 저도 '지혜로운 우리 조상님들~'하면서도 왜 우리 궁궐이 그토록 아름답고 자랑스러울 수 있는지

미처 알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참 재미나고  유익한 책을 만났습니다.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건물이나 역사에 거의 문외한이었지만, 몇번 거닐어 본적 있는 경험만으로도 창덕궁과  특히 종묘는

제게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었답니다.

 

 

 

아이들 어렸을 때에는,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따듯한 봄날 경복궁으로, 종묘로 나들이 가고는 했지요.

지금 이 책을 읽고 돌이켜보니, 자연과 대비되어 사람의 눈과 마음을 압도하는 그런 美가 아니라,

궁궐 속으로 녹아든 자연을 편하게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발길이 끌렸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궁궐이라면 왕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줘야 하는 곳이니 그것만 생각한다면, 하늘에 닿을 듯, 땅이 좁을 듯

높고 넓게 짓는 것이 능사일 것 처럼 생각되지만, 우리의 지혜로운, 그래서 자연을 섬길 줄 알았던

우리 조상님들은, 자연 속에 살포시 안겨 자연과 하나되는 궁궐을 지으십니다.

하늘에서 내린 자가 왕이 된다 믿었던 그 옛날에 절대 권력을 부여 받은 자가 자연 앞에 겸손하고,

자연을 섬길 줄 알았다는 것은 얼마나 시대를 앞서가는 생각인지요...

그 하나만으로도 창덕궁은, 이 세상 어느 곳에 내 놓아도 그 가치가 뒤질 수 없는 <절대가치>의

유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1세기를 사는 지금, 강의 물줄기도 바꾸어 버리고, 홍수를 막기 위해 물을 가두어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로

공사를 벌이는 지금의 우리들의 '왕'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 옛날 조상들의 섬세함과 배려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1부 자연 속에 지은 궁궐, 2부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궁궐, 3부 아름다운 정원, 후원-이렇게 세가지의 주제아래

창덕궁 이곳 저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주 다녔어도 그저 좋았지, 이곳 저곳 숨겨진 조상들의 지혜를 미처 깨닫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게 어찌나 죄송스럽던지요...

책 읽는 내내 창덕궁에 달려가고 싶어 혼났답니다. 추운 겨울이 아니었다면 오늘이라도 당장 나들이 갈텐데...하면서요~

 

창덕궁은 궁궐을 짓기 위해 터를 밀거나 인공적으로 만들지 않고 지형과 지물을 최대한 살리며 지은 궁궐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감탄을 자아내는 우리의 창덕궁!!! 잠깐 소개시켜 드릴께요~

 

 

 <600년을 한결같이 버텨낸 금천교~ 이 다리도 그렇게 여러번 건넜는데... 그 가치를 몰랐다는 거 아닙니까..ㅠㅠ

하중을 최대한 고르게 분산시키며 치밀한 계산으로 돌을 깍아 무지개 모양으로 만들어 낸 고운 다리!!!>

 <다양한 빗물받이 사진입니다. 물이 떨어지는 곳에 땅이 파일까봐 깔아 놓은 전돌과 새 머리 모양처럼 생긴 빗물받이~

새 주둥이 쪽으로 모아진 빗물이 떨어진다고 하니, 비오는 날에 가서 빗물 떨어지는 모습을 꼭 보고 싶어져요~>

 <너무나 자연스럽게 생긴 해태모양의 약수~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지요~ 자연과 동화되어

웬만해선 찾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

 <단청 고운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아름다움 뿐만이 아니라 과학적이기까지 한 고운 단청!!!>

 <일부러 찾아 보고 싶은 다양한 창살 문양들~ 창호지를 바른 창호문의 놀라운 기능!!!>

 <책을 잘 보관하기 위하여 일조량과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만든 차양간~ 바람하나 햇빛하나 예사로 넘기지

않았던 조상들의 지혜에 그저 고개만 끄덕끄덕~>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된 다양한 굴뚝들~ >

 <앙부일구~ 우리나라 해시계인 앙부일구는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 위해 수평을 맞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우리 조상님들은 어떻게 수평을 맞추었을까요?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 또 감탄!!!*^^*>

<창의정에서 볼 수 있는 64괘를 상징하는 서까래~ 그 깊은 뜻도 뜻이지만, 자체로 참 아름답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되는 것이 바로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기신 소중한 문화유산들일 거에요~

알기 전에도 무척 좋아했지만, 요렇게 알게 되니까 어찌나 아이들 손 잡고 달려가고 싶은지요~

아이들에게 돌담의 고운 무늬속에 담긴 의미이며, 인정정 앞마당에 박석이 깔린 이유, 후원으로 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이유, 마이크 없던 그 옛날에 학교 운동장 보다 더 넓은 인정전 앞마당에서

어떻게 왕의 목소리가 끝에서 끝까지 들릴 수 있었는지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싶답니다~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이해를 돕기 위해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이해가 더욱 쉬웠답니다.

 

 

 

<투박해 보이는 박석의 놀라운 숨은 기능들~ 그리고, 4계절 해의 움직임을 반영한 처마의 길이와 그 기능들~

그림을 통해서 해의 길이에 따라 처마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어요~>

 

 <어렸을 적에 연탄으로 구들을 덮혀 난방을 했던 온돌에서 생활했는데도, 그 원리를 몰랐는데, 이 작은 그림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우리 조상들의 위대함!!! 단순히 시간을 알게하는 것을 넘어, 24절기까지 알수 있도록 고안,제작된 앙부일구~

우리 조상님들!!! 진짜 대단하시지 않은가요?>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어렵지 않게 창덕궁에 녹아든 우리 과학을 만날 수 있었어요.

정말 읽는 내내 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궁으로 소풍도 가고, 체험도 가고 하던데, 이렇게 재미난 과학을 미리 만나보고

간다면 그 길이 얼마나 즐겁고 설레일까요!!!

어렸을 땐 모르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가치를 새삼 깨닫게 되는 것들이 분명 있지요.

어렸을 적 부터 중요하다~ 소중하다~ 그런 말을 들어왔으면서도 그 때는 그런걸 스스로 깨닫지 못해요~

이럴때 좋은 책이 있어 그 가치를 알게 되고, 눈을 뜨게 된다면, 그렇게 시작된 애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지혜는 얼마나 커질까요~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v******k 201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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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 사전  *지은이-베르나르 베르베르 *읽은 날짜-2010/12/5/일요일/ *2학년       이 책을 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7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지은 시쟁이다. 나는 이 지은이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7살 때 부터 어려운 단편 소설을 썼으니 말이다. 가장 신기 했던 내용은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사람들이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 내용보기

112.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 사전 

*지은이-베르나르 베르베르

*읽은 날짜-2010/12/5/일요일/

*2학년

 

 

  이 책을 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7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지은 시쟁이다.

나는 이 지은이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7살 때 부터 어려운 단편 소설을 썼으니 말이다.

가장 신기 했던 내용은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사람들이 지구에 800명 정도 있다고 한다.

이 소인국 사람들은 키가 40~90cm 고,체중은  5~15kg으로 다양하다.

또 역학 관계라고 쥐들로 실험을 했는데 헤엄을 치지 않고 먹이를 빼앗는 쥐가 2마리,헤엄을 치고 먹이를 빼앗기거나 빼앗지 않는 독립적인 쥐가 1마리,헤엄도 못하고 싸움도 못 하는 쥐가1마리(이 쥐는 싸움하다 떨어진 먹이를 먹고 산다)

또 26개의 방을 만들어 각각 6마리씩 넣었더니 아까 내가 쓴 내용대로 결과가 나왔다.

글쓴이의 말에서 어떻게 글쓴이가 글쟁이인지 나와있는데 17살부터 노트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그러니 이 책을 열심히 읽어서 메모 해서 글쟁이가 되자!

 


 


 


 

 

 

 

 

 

 

 

 

 집에 책이 도착하자 아이가 가져가서 읽고 재미있다고 했다.

뭐라고 뭐라고 이야기 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읽는 것 같았다.

딴데 신경쓰고 있어서 잘 못 들었지만 신이 나서 읽었다.

어제 학교에서 독서록 숙제가 있어서 독서록 쓰라고 했더니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제목으로 쓰고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읽지 못했지만 아이의 독서록을 보고  궁금했다

...........헉헉헉........초등2학년이 읽기에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책인데...

아이는 재미있게 읽고  독서록까지...

전학년이 읽기 가능하고 만화라서 선택 했는데....

제가 보기에 어려운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에게 재미난 만화 정도로 읽었다.

독서록에도 책을 읽고 메모 해서 글쟁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이해는 되지 않지만 내용이 유익하고 상대적이면서 전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내용이라서 나는 좋았다.

이 책은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으로 넘치는 이 지식 만화로 단순히 교양을 전달하는데 머물지 않으면

 발상과 인식의 전환을 시켜 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아르헨티나 개미가 어떻게 지구 반대편에 있는 프랑스를 점령하게 되었는지,

쥐의 세계에 어떻게 노예제도가 생성 되었는지,

획기적인 발견과 발명은 왜 지구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지,

인간의 뇌보다 더 큰 뇌를 가지고 있는고  있는 돌고래가 바다로 되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미래의 인류는 어떤 외모를 가지게 될 것인지,

다양한 생각과 관점,

예상을 뒤엎는 역설,

흥미로운 사실과 생각하지도 못하는 지식으로 가득한 책이다

아이가 2학년이 보고 싶은 부분만 지금 보지만

백과사전처럼 책장에 놔두고

일정한 기간을 정해서 두고 두고 보여 주고 싶은 책이다.

상상과 생각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h*****2 2010.12.0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