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큰 맘먹고 1판1쇄본으로 구입하여 단 이틀만에 읽어 버린 책... 예전보다 책읽는 시간을 할애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져, 올해 매달 1권씩 12권을 꼭 읽자는 목표로 선택한 책..... 강남길의 오마이 고드(oh! my god) 이홍렬이 쓴 추천문에서"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양하게 겪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세상이 살만한 것은 함께 나눌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라는 말에 밋줄 쫙 입니다. 일단 책은 칼라사진으로, 다양한 편집의 기술로, 지루하지 많을 정도의 내용과 위트가 여러곳에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사이사이에 한국사회와 빗댄 내용의 시점은 시차가 거의 없다. 영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체험담과 같이 소개한 것은 강남길의 눈썰미라는 생각 . 우리가 글로벌시대에 산다지만, 실제 편견없이 타인에 대하여 어느정도 어울림을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이 책을 통하여 자기자신 어는정도 열려 있는지, 다른 세상사람들의 삶의 법칙에 대하여 볼 수 있다. 강남길의 인생사.....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개인으로의 고통을 우리모두는 알고 있다. 그후 몇년의 비움을 통하여 우리에게 돌아왔다. 나는 그를 한지붕세가족의 "봉수"로 기억한다. 풋풋함과 서민적 이미지 그리고 최근의 드라마를 통하여 기러기아빠의 역까지를 보면서 그도 머리가 빠지고 주름이 생긴다는것을 볼 수 있었다. 누구나 늙겠지만, 그가 늙은것은 왠지 가슴이 아프다. 아마도 그의 삶에 안타까움을 위로하고 싶어서 일 것이다. 많은 연기자가 있지만, 자기의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하기는 그리 쉬운것은 아니다. 여러 역을 소화해야 하지만, 결국 시청자에게 각인된 이미지는 그 중에서 결정되어 지는 것이다. 그를 만나서 그의 웃음을 볼 수 있음이 고맙다. 이제는 사진만 다시 보는 읽기를 해야겠다. |
| 처음에 大韓民國의 최고 美男 탤런트 강남길 아저씨께서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으로,,아저씨를 브라운관에서 뵈었던 건,,'마지막 전쟁'에서 이다,,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이다,,강남길아저씨의 감칠맛 나는 연기,,이걸로 인해 난 강남길 아저씨의 光팬이 되어버리고 말았다,,아저씨 덕분에 컴퓨터 초보였던 나를 고수로 이끌어 주신,,아저씨,,^-^ 이 '오! 마이 고드'의 표지를 처음 딱 보았을때,, "어라,,? 고드가 아니라 갓아닌가,,??" 무지한 나는 이렇게만 생각하다가 이책을 딱 본 순간,, "아하~ 영국에선 이렇게 쓰는 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었을때,, 그 기쁨,, 이 책은 완전 칼라에다가 글씨도 서민적인 탤런트 답게 문체도 시원시원하게 써져 있다,, 한마디로 영국에 가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현지에서 4년을 살다가 온 강남길 아저씨께서 다 알려주신 것이다,, 칼라풀한 책, 시원시원한 말투, 생생한 영국의 다양한 정보,, 영국인의 생활상, 영국인의 성격, 영국인의 모든것,, 이 책에서 재미있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절대로 당신을 실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