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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짱을 위한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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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좋아하는 자칭 퀴즈 마니아들을 위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물론 틈만 나면 인터넷에서 지식 검색을 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재미있는 책이다. 퀴즈나 상식 마니아들은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지식의 독점을 허무는 재미를 즐긴다. 상식은 지식으로, 지식은 상식으로 교류되면서 궁금증의 해답을 찾는 지적 마니아들이 세상은 물론 인터넷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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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퀴즈, 일요일="" 9시=""> <생방송 퀴즈가="" 좋다,="" 일요일="" 5시=""> <퀴즈 대한민국,="" 일요일="" 10시=""> <도전, 골든벨="" 일요일="" 6시="">를 좋아하는 자칭 퀴즈 마니아들을 위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물론 틈만 나면 인터넷에서 지식 검색을 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재미있는 책이다. 퀴즈나 상식 마니아들은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지식의 독점을 허무는 재미를 즐긴다. 상식은 지식으로, 지식은 상식으로 교류되면서 궁금증의 해답을 찾는 지적 마니아들이 세상은 물론 인터넷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상식 없는 사람들이 설 공간은 없어지고 있다. 상식짱들이 인정받는 세상, 그들이 친구나 연인들로부터 환영받는 존재가 된지는 이미 오래이다. 말발이 서야 즐거움도 생기는 법.? 한마디로 이 책은 기발한 궁금증에 재치 있는 해답이 돋보이는 상식사전이다. 특히 씨네21에서 자주 보았던 이관용의 일러스트가 압권이다.
j******1 2004.02.25. 신고 공감 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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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식이 풍부하게 늘어가는 느낌
"정말 상식이 풍부하게 늘어가는 느낌"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아봤을때엔 모서리 부분이 약간 껍질이 벗겨진 상태 ㅡㅡ;; 책을 읽다가 알았어요 조금 마음이 상하기는 햇지만 역시 책은 완벽하게 마음에 들정도로 손상이 안됀게 마음에 좋죠 ㅋㅋ 그래도 책은 정말 잘산거 같습니다. 보면 볼 수록 그런데 참 재미잇고 좋은 내용이 많네요 여자가 왜 하이힐을 신는지 또 물은 많이 못마시는데 맥주는 가능한지 등등 ^^ 참 재미있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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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봤을때엔 모서리 부분이 약간 껍질이 벗겨진 상태 ㅡㅡ;; 책을 읽다가 알았어요 조금 마음이 상하기는 햇지만 역시 책은 완벽하게 마음에 들정도로 손상이 안됀게 마음에 좋죠 ㅋㅋ 그래도 책은 정말 잘산거 같습니다. 보면 볼 수록 그런데 참 재미잇고 좋은 내용이 많네요 여자가 왜 하이힐을 신는지 또 물은 많이 못마시는데 맥주는 가능한지 등등 ^^ 참 재미있고 좋은 내용이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 좀 성인 지식비슷한 면도 없지 않아서 있긴하지만.. 모 성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무난하고 참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부모님들도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잉구요 그래서 많이 많이 팔리고 많이들 알아 주시면 참 좋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인상깊은구절]
남자가 평생 혼자살면 어떻게 될까? =>남자가 50세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아내가 있는 사람이 3.7퍼센트 독신 11.5 퍼센트 아내와 사별한 사람이 11.3퍼센트 이혼한 사람이 19.1퍼센트라는 결과가 나왔다.
v***v 2004.03.17. 신고 공감 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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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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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관한책을 찾다가 원래 내가 찾는 책이 너무 두꺼워서 이책을 집게 되었다. 겉표지만 보고 무슨 만화책이냐 하고 생각했는데 책을 펼쳐보니 깔끔한 구성에 평소에 보고 스쳐 지나가는 것들에 대한 궁금증들이 그리고 기발한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주저없이 집어들게 되었다.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이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을 통한 해결이 생활화가 되었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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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관한책을 찾다가 원래 내가 찾는 책이 너무 두꺼워서 이책을 집게 되었다. 겉표지만 보고 무슨 만화책이냐 하고 생각했는데 책을 펼쳐보니 깔끔한 구성에 평소에 보고 스쳐 지나가는 것들에 대한 궁금증들이 그리고 기발한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주저없이 집어들게 되었다.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이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을 통한 해결이 생활화가 되었고, 그렇게 다양한 지식에 접할수 있게 됨에 따라 사람들의 더욱 폭넓은 지식에 대한 갈망은 TV프로그램이라든지, 다양한 상식을 엮은 책으로 출간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신체에서부터 생활용품, 그리고 추상적인 질문들에 있어 궁금증을 유쾌하게 풀어나가고 있다.(많은 내용을 다루려다 보니 디테일한면은 약간 부족한 듯 싶다.) 자칫 읽다가 지루해질수 있는 부분도 귀여운 일러스트가 추가됨으로써 더욱 흥미를 불어일으키고 책 크기도 한손에 쥐어지는 미니북이라서 들고다니면서 틈틈히 읽는데도 유용할 것 같다.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 할때 좀 더 폭넓은 상식을 가지고 뽐낼 기회만 남은 듯 싶다.
h******s 2005.01.2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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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정리된 느낌도 주는, 심심할 때 읽어볼만한 잡학책
"꼼꼼하게 정리된 느낌도 주는, 심심할 때 읽어볼만한 잡학책" 내용보기
부제가 '대한민국 상식 마니아 1%를 위한 상식사전'인 책이다. 시시콜콜하지만 늘 궁금하던 것들, 중대하진 않지만 알고보면 그럴 듯 한 것들을 잡다하게 모아놓은 책이다. 비슷한 류의 책으로는 현재 엠파스 지식거래소의 전신인 '디비딕'(네이버 지식인, 야후 지식검색 등은 모두 디비딕을 효시로 하고 있다)에서 나왔던 '너 이거 아니' '너 그거 아니' 같은 책이 있다. '디비딕'에
"꼼꼼하게 정리된 느낌도 주는, 심심할 때 읽어볼만한 잡학책" 내용보기
부제가 '대한민국 상식 마니아 1%를 위한 상식사전'인 책이다. 시시콜콜하지만 늘 궁금하던 것들, 중대하진 않지만 알고보면 그럴 듯 한 것들을 잡다하게 모아놓은 책이다. 비슷한 류의 책으로는 현재 엠파스 지식거래소의 전신인 '디비딕'(네이버 지식인, 야후 지식검색 등은 모두 디비딕을 효시로 하고 있다)에서 나왔던 '너 이거 아니' '너 그거 아니' 같은 책이 있다. '디비딕'에서 나온 책 중 '너 그거 아니'에는 내가 답변했던 내용도 있는데, 나 스스로도 인터넷 검색으로 짜집기한 내용인 걸 알면 그 책을 읽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책을 읽어보면 몇가지 분류로 그럴 듯한 궁금증을 소제목으로 달고 그에 대한 해답을 요약정리하여 제시해놓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소제목에 나타났던 초점에서 약간씩 벗어난 내용들도 간혹 눈에 띈다. 일러스트가 재밌다. '디비딕'에서 나온 책도 정훈이씨의 일러스트가 재밌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여러모로 닮은 점이 있는 책 같다. '너 이거 아니' '너 그거 아니'보단 전체적으로 비교적 꼼꼼히 정리해놓은 거 같다. 심심할 때 시간 떼우기로 읽어보면 재밌는 책. 이 책 말고도 '책 속의 책'이라는 책도 재밌는 책이다. 콕 집어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지만 더 폭 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b****2 2004.09.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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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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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식을 많이 알고 있는건지...아님 너무 다들 알고 있는 상식을 가지고 책을 만든건지 잘 모르겠지만...책의 반은 왠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상식을 많이 담고 있네요... 평소 제가 상식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이런느낌을 받는 책이라면... 어느 수준인지 아시겠지요??? 수준이 중학생 수준정도인것 같습니다... 한주제에 대하여 명확한 답이 되는 상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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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식을 많이 알고 있는건지...아님 너무 다들 알고 있는 상식을 가지고 책을 만든건지 잘 모르겠지만...책의 반은 왠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상식을 많이 담고 있네요... 평소 제가 상식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이런느낌을 받는 책이라면... 어느 수준인지 아시겠지요??? 수준이 중학생 수준정도인것 같습니다... 한주제에 대하여 명확한 답이 되는 상식이 아닌것들도 많구요... 친구들과 대화할때 이런내용으로 상식을 아는척했다가는 망신당하기 딱이지 싶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히 보기는 편한데...너무 두꺼워서 보기에 좀 불편함이 있구요... 기대보단...내용이 별루네여... 소장 가치는 별로 없어보입니다...좀더 새로운 상식을 기대했는데...
k*****8 2005.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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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실실 재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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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오랫만에 가져본 한가로운 커피타임.이 귀한 시간 중에 바로 눈에 띈 지인의 이 책.항간에는 예비군 훈련 용으로 최고라 추천되었던 이 책이 눈에 띄었다.사실 요즘에 상식 책들은 베스트셀러는 아니지만 늘 주변에 있는 책으로 심심치 않게 읽을 수 있고 가볍게 대할 수 있고 그리고 책읽기가 끝나고 나서도 그냥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그래서 돈 주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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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오랫만에 가져본 한가로운 커피타임.
이 귀한 시간 중에 바로 눈에 띈 지인의 이 책.
항간에는 예비군 훈련 용으로 최고라 추천되었던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사실 요즘에 상식 책들은 베스트셀러는 아니지만 늘 주변에 있는 책으로 심심치 않게 읽을 수 있고 가볍게 대할 수 있고 그리고 책읽기가 끝나고 나서도 그냥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그래서 돈 주고 사서 읽기는 좀 그렇지만 남이 빌려주거나 어디서 얻어걸리면 진짜 심심할 때는 도움이 되는... 하핫 (너무 실랄한가? 하지만 대부분 그리 사용된다고 생각된다. 물론 이것은 개인의 취향이니 너무 뭐라고 하시지 마시길..)

그래서 깨알같이 많은 상식 책 중 한 가지라 생각 했던 아 그거!
그런데 가끔 피식 웃음이 나올 것 같은 주제도 심심풀이 땅콩처럼 나온다. 열대야에 옷을 벗고 잘것인가..... 왜 낮술을 먹으면 애미애비도 물라보는가... 하핫.
일본에는 왜 속옷 도둑이 많은가....
가끔 읽다보면 대답이 억지스러운 것도 조금 있기도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기에 좋다. 명절날 대합실에서 이 책을 읽으며 차를 기다리기도 좋을 듯 싶다 ^^. (머리 아픈 퍼즐보다는 ) 아, 그거 2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2편까지 읽을 심적인 여유는 별루 없다.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많~~~~~~이 남게되면 다시 한 번 읽어봐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 재미있는 상식책이다. ^^



r******0 2010.07.02.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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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그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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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사로 이직하고 나서 나보다 어린 동료들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인지 그어떤 궁금증이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틈틈히 한살이라도 더 많은 나에게 물어볼 때가 많다. 전 회사에 다닐때는 내가 막내여서 항상 내가 물어보는 입장이었는데~ 상황이 역전되고 나니 곤혹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지식인에 물어봐~'하고 얼렁뚱땅 넘길때도 있다ㅋㅋ 세상을 살아가
"[서평] 아그거2" 내용보기
이번 회사로 이직하고 나서 나보다 어린 동료들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인지 그어떤 궁금증이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틈틈히 한살이라도 더 많은 나에게 물어볼 때가 많다. 전 회사에 다닐때는 내가 막내여서 항상 내가 물어보는 입장이었는데~ 상황이 역전되고 나니 곤혹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지식인에 물어봐~'하고 얼렁뚱땅 넘길때도 있다ㅋㅋ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이를 한살두살~ 먹어갈때마다 정말 '상식'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다고 할까? 하지만 오히려 나같은 경우에는 나이가 늘어갈수록 기억력 감퇴;;로 까먹고 잊어버리는 것이 허다해서 정말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 나였기에 <아그거2>라는 책을 알게 되었을때는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 컸다. 말 그대로 상식사전인 <아그거2>는 벌써 2탄으로 여러가지 상식들이 들어있었다. 솔직히 나도 모르고 지나갔던 여러가지 궁금했던 것들이나 꼭 알고 있어야하는 상식들로 부터 시작해서~ 크게 필요성 없는 잡다구리한 엉뚱한 질문들까지! 얇고 가벼운 요 책을 통해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아무때나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난 것 같아 제법 흥미로웠다. 또한 이러한 사소하면서도 소소한 질문들을 통해~ 여러가지 잡학들을 통해~ 한마디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게 만든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할까? 그리고 잘못알고 있었거나 오해하고 있었던 오류들을~ 책을 통해 바로잡고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책을 읽는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 조만간 <아그거> 1탄도 꼭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며, <아그거2>를 내 주위에~ 상식을 더욱 넓히기를 원하거나, 궁금한 것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기분좋게 책을 덮었다^ㅁ^
i*****0 201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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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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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는 누구나 흔히 한번쯤은 궁금해 할 수 있고, 생각해 봤을 만한 문제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가끔 혼자서 했던 엉뚱한 상상과 생각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 역시 그러한 질문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질문을 발견했을 때 내 마음 속에서 이 책의 제목을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었다. “아! 그거” “아! 그거, 그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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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는 누구나 흔히 한번쯤은 궁금해 할 수 있고, 생각해 봤을 만한 문제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가끔 혼자서 했던 엉뚱한 상상과 생각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 역시 그러한 질문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질문을 발견했을 때 내 마음 속에서 이 책의 제목을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었다. “아! 그거”

“아! 그거, 그래 맞아. 나도 그것이 궁금했었지?” 하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으며, 그러한 궁금증들은 마치 어린시절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엉뚱한 짓을 함께 하며 지냈던, 추억 속에 있는 내 어린시절 친구를 만난 것과 같은 느낌이었고, 그러한 정겨운 느낌으로 인해 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그러면서 도대체 왜 그렇지? 하는 궁금증이 더 증폭 되었고, 그에 대한 해답을 읽었을 때, 어릴 때 부터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아! 그거”의 구성이 탁월했다는 생각이 든다. 생활 속에서 궁금한 것, 신체에 대한 부분, 사물에 대한 궁금증, 자연에 대한 궁금증 등으로 질문을 묶어 놔서, 내가 궁금해 했던 질문들이 있는지 차례를 보면서 찾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래서 내가 어릴 때부터 한번쯤 생각해 봤을만한 질문들이 있는지 찾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이러한 질문들 하나 하나를 직접 찾아가 보면서 읽어 보는 것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전부 읽는 것 보다는 화장실에 비치해 놓고, 틈틈이 읽는 것도 이 책의 즐거움을 더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어린시절 푸세식 화장실(?)에 갔을 때, 화장실 벽에 있던 낙서들을 본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치 그러한 반가움을 화장실에 갔을 때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이 크지 않고 가볍기 때문에 지하철 혹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봐도 좋을 것 같고, 심각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흥미를 갖고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일반 상식에 관한 지식도 풍부해 질 수 있으니 더욱 유익이 될 것 같다.

“아! 그거”라는 책 속에 담겨져 있는 질문과 답변 하나 하나를 읽어보면서, ‘그 어떤 것도 존재의 의미와 이유 없이 있는 것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길에 있는 신호등의 색깔, 그리고 새벽에도 싸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소방차를 보면서도 “아~ 그러한 이유가 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것 자체가 아주 신선한 생활의 재발견으로 다가 왔다.

h********0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