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2%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24%
  • 리뷰 총점4 24%
  • 리뷰 총점2 12%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5.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사람들의 창의력을 높게 사주자!!!
"우리나라 사람들의 창의력을 높게 사주자!!!" 내용보기
원본 나무를 읽고 친구들에게 권해서 내 주의 친구들은 나무라면 다 알고 있을정도로 재미있게 읽어서 권했던 책이었다. 홈페이지 둘러보다가 언제 한번 나무2나온다고 꼭 살려고 했는데 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쓴거라고 해서 읽지도 않고 쪼금 실망했었다.... 그래서 사기를 꺼려하고 아예 사지 않기로 했었는데 생일이라고 또 친구놈들이 이 책을 사줬다--;ㅋ 난 삼국지 광팬이라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창의력을 높게 사주자!!!" 내용보기
원본 나무를 읽고 친구들에게 권해서 내 주의 친구들은 나무라면 다 알고 있을정도로 재미있게 읽어서 권했던 책이었다. 홈페이지 둘러보다가 언제 한번 나무2나온다고 꼭 살려고 했는데 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쓴거라고 해서 읽지도 않고 쪼금 실망했었다.... 그래서 사기를 꺼려하고 아예 사지 않기로 했었는데 생일이라고 또 친구놈들이 이 책을 사줬다--;ㅋ 난 삼국지 광팬이라서 이 책은 좀 실망이었지만 친구들이 사준거라서 읽기야 읽었다 나무1(나무2가 나와서 원래 나무를 나무1이라고 부르겠다.)의 재미가 100% 라면 나무2의 재미는 50% 이다. 나무1의 창의력이 50% 라면 나무2의 창의력은 100%이다. 재미를 바라지 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창의력이 얼마나 성장 했느냐를 따지며 한국사람이라는 자부심만을 느끼기를 바란다. 그렇다고 아예 재미가 없다는건 아니다 어느정도 유머를 아는 한국사람이 썻기에 재미는 있다고 볼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독자 리뷰에 별이 떨어지는지를 실감했다. 나무1을 보면 우리가 잘알지 못하는 언어 즉 프랑스어 등등 으로 써냈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신비감은 더 한다. 하지만 나무2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썼기 떄문에 반은 이해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나무1의 특유의 극적반전을 어느정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책의 묘미를 느끼지 못하기 떄문이 아닌가 싶다 반대로 나무2가 프랑스로 수출된다면 큰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내심 가져본다... 아 참 잊을뻔했는데 나무2의 아쉬운점은 그림이 없다는 점이다. 베르베르 나무의 특유의 그림 아직도 기억하는건 그 투명인간에서 동맥 등등 보이는 그 그림이 좋다 ㅋ 나무2에도 그림이 있었다면 최악의 별1개 의 평점은 나오지 않지 안았을까....
p*****4 2004.04.05. 신고 공감 1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출판사의 얄팍한 상술이 엿보이는 책
"출판사의 얄팍한 상술이 엿보이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독자들이 응모한 글들 중 우수작들을 모아 출판한 책이다. 의도가 어떻든 간에 나는 이 책을 출판한 '열린책들'에 대해 상당한 불만이 있다. '나무'를 감명깊게 읽었고 누구보다 베르베르를 좋아한다고 자부하는 나로서는 이 책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나무'의 이름을 내걸고 책을 팔아먹기 위한 얄팍한 상술로 밖에 비쳐지지 않는다. '나무 2'라는 이름을 내 건 이 책이 사람들
"출판사의 얄팍한 상술이 엿보이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독자들이 응모한 글들 중 우수작들을 모아 출판한 책이다. 의도가 어떻든 간에 나는 이 책을 출판한 '열린책들'에 대해 상당한 불만이 있다. '나무'를 감명깊게 읽었고 누구보다 베르베르를 좋아한다고 자부하는 나로서는 이 책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나무'의 이름을 내걸고 책을 팔아먹기 위한 얄팍한 상술로 밖에 비쳐지지 않는다. '나무 2'라는 이름을 내 건 이 책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관심은 비전문 작가들이 쓴 훌륭한 글들로 인한 것이 아니라 '나무'라는 출판계 최고의 브랜드 네임을 내 건 결과라고 생각된다.
m*****3 2004.02.21. 신고 공감 1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망이 조금 큰데요...
"실망이 조금 큰데요..." 내용보기
원작 나무의 명성에 흠집이나 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샀습니다만.. 흐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군요.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프랑스어로 번역된 나무2를 읽으면 실망하겠군요. 기발한 상상력..이란게.. 틀을 깬 상상력이 아닌,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이군요. 아, 작가분들의 평균연령이 상당히 어린것도 큰 단점이라고 봅니다. 깊은
"실망이 조금 큰데요..." 내용보기
원작 나무의 명성에 흠집이나 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샀습니다만.. 흐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군요.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프랑스어로 번역된 나무2를 읽으면 실망하겠군요. 기발한 상상력..이란게.. 틀을 깬 상상력이 아닌,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이군요. 아, 작가분들의 평균연령이 상당히 어린것도 큰 단점이라고 봅니다. 깊은 맛이 없다고 할까요.. 왠지 수박 겉만 열심히 핥은 느낌. 물론 나이를 먹고, 대학교 가서 좀 더 고등의 교육을 받는다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역량이 보입니다만.. 아직은 좀 그렇군요. 초등학생도 있네요. 물론 초등학생이 글을 못쓴다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인생을 경험해 본 어른이 쓰는 글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죠. 책 값이 아깝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잘 샀다..는 느낌도 들지는 않습니다.
c*****b 2004.02.22.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발한 상상력!!!
"기발한 상상력!!!" 내용보기
베르베르의 나무를 재미있게 읽은 나는 이 책에게 기대를 많이 했다. 이 책은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베르베르의 나무는 과학적 지식과 삶에 대한 통찰으로 멋진 상상력을 보여주었던 작품이었다. 그 나무를 읽은 독자들이 쓴 이 책은 역시 베르베르의 독자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작품들이 많이 실려 있었다. 베르베르의 특징인 기가막힌 반전들도 많이 들어있었고, 평소의
"기발한 상상력!!!" 내용보기
베르베르의 나무를 재미있게 읽은 나는 이 책에게 기대를 많이 했다. 이 책은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베르베르의 나무는 과학적 지식과 삶에 대한 통찰으로 멋진 상상력을 보여주었던 작품이었다. 그 나무를 읽은 독자들이 쓴 이 책은 역시 베르베르의 독자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작품들이 많이 실려 있었다. 베르베르의 특징인 기가막힌 반전들도 많이 들어있었고, 평소의 우리라면 상상도 못할만큼 신기한 이야기들도 많이 실려 있었다. 베르베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도 적극 추천한다. 베르베르의 책도 좋지만, 그 독자들이 쓴 책도 의미가 깊다고 본다. 책의 겉표지도 나무와 아주 조금만 다른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다른것이 있다면 삽화가 없다는것.. 나무에는 뫼비우스가 그린 작품들이 삽화로 실려있지만 나무2에서는 어쩔수없이 글만 실은것같다. 아무튼 이 멋진 작품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04.02.22.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발한 상상력이란 결국 우리의 삶이 바탕이 되지 않을까?
"기발한 상상력이란 결국 우리의 삶이 바탕이 되지 않을까?" 내용보기
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 기발한,어쩌면 말도 안되는 상상력에 푹 빠져 단숨에 그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미래과학이나 과학적 상상력에는 전혀 문외한인 나에게 이 책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 흥미를 불러 일으켰을지도 모르겠다.나무2 또한 베르베르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쓰여진 여러편의 단편들이 나를 한 번 더 놀라게 했다.작가들의 나이차가 그랬고 그
"기발한 상상력이란 결국 우리의 삶이 바탕이 되지 않을까?" 내용보기
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 기발한,어쩌면 말도 안되는 상상력에 푹 빠져 단숨에 그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미래과학이나 과학적 상상력에는 전혀 문외한인 나에게 이 책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 흥미를 불러 일으켰을지도 모르겠다.나무2 또한 베르베르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쓰여진 여러편의 단편들이 나를 한 번 더 놀라게 했다.작가들의 나이차가 그랬고 그러한 내용을 구성해서 한 편의 글로 기발한 발상들을 끌어냈다는 것이 칭찬 할 만하다.비록 글을 업으로 하는 작가들이 아니어서 문맥은 매끄럽지 못하고 어설픈 부분들도 있지만 나는 이책에서 여러편의 숨은 상상력과 기발한 발상을 보았고,이러한 상상의 세계는 또한 우리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았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우리 아이들의 머리를 자극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마치 영화에서나 봐오던 한 장면과 같이 살인자가 쇠 몽둥이를 옷소매에서 꺼내어 뒤돌아서 있던 김명세박사의 머리를 그대로 내리쳤다.현장은 타임머신을 타고 열두 시간 전으로 이동한 듯이 오 반장의 눈 앞에서 살인사건이 그대로 행해지고 있었다.
l*******g 2004.02.28.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쎄요...
"글쎄요..." 내용보기
여러작가들의 글이 한권에 다들어있으나 첫표지를 보고 베르나르를 상상하면 상심이 클거라 생각됩니다. 베르나르 독자들이 썼다고 표지에 써 있지만 제목도 그렇고, 표지도 그렇고,다분히 베르나르의 명성을 등에 업고 출판된것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좀 실망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나 아님 만화책에서 보았음직한 내용들과 또 엉성한 글의 구성이 읽는이로 하여금 후회하도
"글쎄요..." 내용보기

여러작가들의 글이 한권에 다들어있으나 첫표지를 보고 베르나르를 상상하면 상심이 클거라 생각됩니다.

베르나르 독자들이 썼다고 표지에 써 있지만 제목도 그렇고, 표지도 그렇고,다분히 베르나르의 명성을 등에 업고 출판된것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좀 실망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나 아님 만화책에서 보았음직한 내용들과 또 엉성한 글의 구성이 읽는이로 하여금 후회하도록 합니다.

조금 과장하여 말하면 그 돈으로 다른 책을 샀더라면하는 후회가 밀려듭니다.

전문가가 아닌 베르나르 독자들의 글이라는 점이 좀 특별하게 다가오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이책에 높은 점수를 줄 수가 없습니다.

다만 대중에게 공모하여 일발독자들의 글을 책으로 출판하려는 시도만은 높이 사고 싶습니다.

m******5 2004.03.2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군요..
"..책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군요.." 내용보기
역시 베르베르 책뿐만 아니라 타 작가들에 비해 일반인들의 실력이 여지 없이 드러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한 상상력이 거지 반이며. 여러작품을 끼우느라 초단편이 너무나 많다. 뭔가를 깨닫게 해주는 내용은 거의 없는것 같다. 책 두꺼운 만큼 95000원이나 받지만 내용은 별로다. 추천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사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베르베르에게 미안할 따름이
"..책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군요.." 내용보기
역시 베르베르 책뿐만 아니라 타 작가들에 비해 일반인들의 실력이 여지 없이 드러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한 상상력이 거지 반이며. 여러작품을 끼우느라 초단편이 너무나 많다. 뭔가를 깨닫게 해주는 내용은 거의 없는것 같다. 책 두꺼운 만큼 95000원이나 받지만 내용은 별로다. 추천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사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베르베르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본인은 개미, 뇌, 아버지들의 아버지,나무,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렇게 읽었는데 정말 어느하나 빠질게 없었다. 특히 개미는 정말 훌륭했다. 이번 나무2는 처음의 취지는 좋았으나 한국인의 모국어 실력과 더불어 유연한 사고력의 부족이 여지없이 드러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기대만큼 얻을 게 없는 책이다.
w********0 2004.02.29.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출판 자체가 흥미로운 시도
"출판 자체가 흥미로운 시도" 내용보기
재미있는 시도의 책이다. 책을 쓰는 사람이 작가이고, 독자는 그 책을 읽는다는 전형적인 공식을 뒤집는 기발한 상상의 책이었다. 바로 독자가 쓴 책이기 때문이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한 직후, 베르베르가 새로운 책을 썼나보다 하고 주저 없이 빼서 펴보았지만, 웬걸 이 책은 베르베르의 작품이 아니었다. 전작인 『나무』를 읽은 그의 한국 독자들이 베르베르와 같은 방
"출판 자체가 흥미로운 시도" 내용보기

        재미있는 시도의 책이다. 책을 쓰는 사람이 작가이고, 독자는 그 책을 읽는다는 전형적인 공식을 뒤집는 기발한 상상의 책이었다. 바로 독자가 쓴 책이기 때문이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한 직후, 베르베르가 새로운 책을 썼나보다 하고 주저 없이 빼서 펴보았지만, 웬걸 이 책은 베르베르의 작품이 아니었다. 전작인 『나무』를 읽은 그의 한국 독자들이 베르베르와 같은 방식으로 글을 쓴 것들을 모아 놓은 글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 내가 보기엔 이 책 가운데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작품은 이 책을 만든 방식이다.

 

        저자들의 연령이나 사회적 지위는 매우 다양하다.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상상을 할까 하는 것을 보는 것 자체가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수 백편의 글 가운데 뽑아서 엮어진 글들인 만큼 하나하나 기발한 상상력이 가미된 작품들이었다. 

        하지만 역시 아마추어 작가들의 글이라서 그런지, 베르베르의 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인간성에 관한 심오한 고찰이나, 사회 전반의 부조리에 대한 풍자와 우스개를 섞은 비판과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표면적인 풍자나 비판의 선에서 그치고 마는 글들이 대부분이었다. 늘 서평을 쓸 때마다 인용해 놓고 하는 한 두 개의 멋진 문장을 이 책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뭐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그런 풋풋함이 또한 읽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한 가지 요소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도 작가 목록에 끼어있다는 사실에 작은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책을 읽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고등학생들도 상당수가 끼어 있었다는 사실도 마찬가지이다. 이 친구들이 잘 성장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멋진 작가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p*********n 2008.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설] 나무 2를 읽고
"[소설] 나무 2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나무 2―베르베르 독자들이 쓴 저자 : 강창모, 김태형, 이상아, 류채화, 권재철, 백인규, 안정인, 임종현, 정가영, 이강룡, 이상용, 김진미, 유석재, 박대희, 강다경, 조정현, 문명진, 전종범, 이재원, 최창락, 이광석, 김진욱, 허진무, 최원주, 김도훈, 전현진,이봉노 출판 : 열린책들 작성 : 2005. 08. 15. "태풍이 몰아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남은 것은 아쉬움 뿐…
"[소설] 나무 2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나무 2―베르베르 독자들이 쓴 저자 : 강창모, 김태형, 이상아, 류채화, 권재철, 백인규, 안정인, 임종현, 정가영, 이강룡, 이상용, 김진미, 유석재, 박대희, 강다경, 조정현, 문명진, 전종범, 이재원, 최창락, 이광석, 김진욱, 허진무, 최원주, 김도훈, 전현진,이봉노 출판 : 열린책들 작성 : 2005. 08. 15. "태풍이 몰아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남은 것은 아쉬움 뿐……." ―즉흥 감상― 파란색의 나무가 그려진 표지가 아닌, 녹색의 나무가 그려진 표지의 '나무 2'. 하지만 '베르베르 독자들이 쓴'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처음부터 이유 모를 거부감을 가져버렸었습니다. 그것은 '팬 픽션fan fiction의 거부'에 대한 조건 반사작용 때문이었을까요? 아무튼 '소장'에 대해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기에 이때까지 읽어본 적이 없었던 작품을―마침 후임 한 명이 저의 '희소성을 지닌 작품에 대한 소장'이라는 강의(?)를 듣더니 '나무'랑 '나무 2'를 사버리더군요. 뭐 덕분에 부담 없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웃음) 베르나르 베르베르 식 상상력의 확산을 위해 응모되었다는 286편의 작품들. 그중 31편이 입선되어 책이라는 모습으로 묶였다고 설명이 나오는군요. 서른 한편의 이야기라…… 또 줄거리만 적다가는 끝이 없을 것 같기에 이번에는 줄거리는 생략―작품에 대한 생각만 기록하고자합니다. 음. 저는 '어떠한 작품이라도 아무생각 없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대부분의 작품을 '이번 작품은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뭘까?'라고 생각하며 즐깁니다. 그러다 보니 '오페라의 유령 2'나 '사랑과 영혼 2'등과 같은 다른 작가가 쓴 팬 픽션이나 소설 'X-files', 'CSI'와 같은 시네 픽션cine fiction, 다양한 장르라도 작가이름이나 제목 중심으로 몰아 읽어버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독서를 마친 '나무 2'는 역시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점에 대해서는 책의 시작부분인 '심사평'에서도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단순히 과학을 동반한 기발한 상상력이 아닌, 베르나르 베르베르 식의 삶과 세상에 대한 반성적 인식, 즉 과학적 공상이 아닌 삶의 문제에 대한 작품의 아쉬움이란 말입니다. 그렇다고 여기 수록된 작품들이 전부 엉망이라거나 잘못되었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하나 하나씩 읽어본 작품들은 그 나름대로의 생각이 담겨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역시나 책 한 권에 서른 명 정도의 '인격'들과의 만남은 머리 속에 그만큼의 태풍이 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웃음) 짧은 글 속에서 생각을 표현하기. 만일 '베르나르 베르베르 식 상상력'을 기대하신다면 이번의 '나무 2'는 개인적으로 '비추천'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 수록되어있는 몇몇 작품들에 대해서는 제가 구상하고 있던 이야기에 대해서 다른 방향으로의 모색이라는 선물이 된 것 같아 감사하는 마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 우리는 '교육된 불가능'의 틀을 벗어 던지고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때론 고통을 동반할지라도 '열린 마음'으로 미래에 대한 수많은 가능성을 꿈꾸며 〈가능성의 나무〉를 그려보는 것입니다. 비록 이해가 잘 되지 않아 몇 번을 다시 읽어본 작품도 있고, 평상시에 가졌던 생각에 반하는 작품, 진부한 설정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작품 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로는 어린 시절의 과학적 상상력의 산물인 '돈이 열리는 나무'가 등장하는 '욕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이야기가 하나 있군요. 그럼 읽어볼 것의 추천과 반납을 요구받은 추리소설 '인간의 증명人間の 證明―모리무라 세이이치'을 집어들어 봅니다. '친절한 금자씨'는 언제 읽어보나……(이런)
n*****g 2005.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1이 아니라2
"나무1이 아니라2" 내용보기
책방에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 너무 기발하고 글도 잘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 구입해서 두고두고 읽을려고 샀는데....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나무1이 아니라 나무2를 산것이다. 나무2도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썼을 거라는 생각에 사서 집에가서 보니 아니였다... 약간의 실망감이 밀려왔지만 그냥 읽어보기로 했다. 일명 베르나르베르베르식 글쓰기로 우리나라에
"나무1이 아니라2" 내용보기
책방에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 너무 기발하고 글도 잘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 구입해서 두고두고 읽을려고 샀는데....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나무1이 아니라 나무2를 산것이다. 나무2도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썼을 거라는 생각에 사서 집에가서 보니 아니였다... 약간의 실망감이 밀려왔지만 그냥 읽어보기로 했다. 일명 베르나르베르베르식 글쓰기로 우리나라에서 공모해서 당선된 사람들의 글이였다. 표지도 같고 2라는 한글자만 빼면 원조책과 감쪽 같다...약간의 상업적인 면이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 실린 사람들의 글이 또 못쓴건 아니다. 나름대로 상상력이 뛰어나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잘쓴 글도 있다. 조금 부족한 글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다.
k******d 2004.10.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