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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만들어진 고전카드 마르세이유는 국내에 전문적인 사용유저층이 있는 카드이다. 점성학과의 결합으로 현실의 보편타당한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로써 시기/장소/직업/연애/건강에 대한 판별이 가능하다.
기존의 다른 타로입문서와는 달리 아래 구절에서와 같이 14번절제카드의 예를 들어 카드그림의 구성된 유래라든지 저자의 깔끔한/깊이있는 해석이 돋보인다고 볼수있다. 그동안 국내의 누구도 손을 대지 못했던 클래식 마이너 카드의 개척도 눈여겨 볼만하다.
책과 같이 포함되어 있는 카드는 종이가 아닌 트럼프 재질(상당히 쓸만한)로써 실용적이며, 가격면에서도 국내에서 어렵게 구하는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는 4만원대인데. 책과 카드포함 2만원대라면, 가격면에서도 휠씬 저렴하다고 할수있다.
타로카드를 조금이라도 만져본사람이라면, 이책의 가치를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필자또한 긍지높은 마르세이유 카드의 유저로써 이책의 출판에 대해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이다. [인상깊은구절] 포도주에 물을섞는 관습은 고대 그리스에서 비롯된 것으로, 라틴어 "템페라떼(temperare)눈 중용 또는 올바른 비율로 섞도록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본래 절제의 상징은 여인이 포도주잔에 물병의 물을 따르는 모습이었지만, 단순화시켜 물병과 포도주잔만 놓아 절제의 알레고리를 표현하기도 했다. |
| 타로에 관심을 가진건 꽤나 오래되었다. 여기저기 사이트만 들여다보고.. 언젠가는 사겠다는 맘을 먹고 있다가 작년 겨울즈음 타로카드를 하나 구입했다. 딸려오는 해설서는 아주 얇은 책자였고 짤막한 설명만 있을뿐이었다. 그것만으론 뭔가 해보기에 역부족이란 생각이 들어서 해설서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샀던 책이 물병자리에서 나온 타로카드 길잡이란 책이었는데 이 책에선 일단 특정 타로카드들만을 기준으로 설명해나가는 거였기 때문에 내겐 다소 실용적이지 못했던것 같다. 그리고 얼마전에 구입하게 된 이 책... 처음 책을 받아보고 같이 달려온 타로카드를 봤을때 참 마음에 들었다. 타로카드 자체가 싼티가 나는 얇은 재질이 아니었고 빳빳하게 잘 보관할 수 있는 재질에다가 약간의 화학약품인듯한 냄새가 나는데 그것도 기분나쁘지 않고 느낌이 좋은편이었다. 게다가 책 내용이 이 타로카드를 위주로 펴진것이어서 참 재미있고 실용적으로 볼 수 있었던것 같다. 부지런하질 못해서 꾸준히 연습하진 못했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계속 들여다봐야겠다. 타로카드 책으로선 참 추천할만한 책이다. |
| 점술이나 해몽,풀이에 관심이 많아서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부탁해서 받아봤습니다.. 카드도 프랑스박물관에 소장되어있는 정통그림이고.. 또 78장이 다 들어있어서 넘좋았어요.. 거기에 카드집까지있고요..무엇보다도 좋은것은 카드 재질이 플라스틱처럼 튼튼하다는거죠.. 근데..제가 타로에 대해서는 문외한인데,,책하나로 모든걸 다 섭렵하리라고는 생각하지않았지만... 카드 자체에 대한 해설은 잘나와있는데.. 구체적으로 카드사용법이 너무 미비하더라구요... 앞부분에 잠깐 그림으로 몇가지나와있는것도, 설명이 너무 덜되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서점에서 넥서스에서 나온 15000원짜리 다른 책을 보면 그나마 섞는법부터 왼쪽으로 돌리고 오른쪽으로 돌리고 카드를 뒤집었을때 카드가 바로되있나 거꾸로되있나하는 위치에 따른 해석도 철저히있는걸루 아는데.. 이 책에는 미읍하게도 전혀 거기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카드는 넘 좋은데 그런점이 아쉬워요.. 결국 인터넷이나 다른 책으로 타로의 점치는법을 익혀야할듯하고요.. 이 책으로는 카드에 그림풀이,설명등을 참고하는 정도일꺼같습니다..왜 넥서스에서 22장 카드포함 책과 이 책을 갈랐는지 모르겠어요..이책에서 조금 저책에서 조금볼만하거든요... 참고로 22장카드 포함 책은 카드가 프랑스판 그림이 아니랍니다.. |
| 책받은지 2일 정도 지났네요....... 타로를 처음 배우는 거라... 정통 타로카드 배우기 라는 구절을 보고 주문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각각의 카드 하나하나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이 마음에 듭니다.. 카드 재질도 상당히 만족하구요... 그런데... 저같은 초보자에게는 별루 권하고 싶지 않네요... 마르세유 타로... 알고보니 고전 타로카드이더군요...... 아무래도 초보자라면 다른 현대 타로를 배우는게 좋을 듯...... 그래서 저는 다시 라이더웨이트 배울려고 착 새로 주문 했답니다~~~~~~ *^^* 마르세유 카드는 타로카드에 어느 정도 익숙해 진 뒤 배우는게 좋을듯 하네요~~` ^^;; |
| 와아 좀 어렵네요 아마도 빨리 외우는것은 이것을 자주 사용해보고 좀더 열심히 책을 보는 방법 밖에는 없겠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차례에 여왕이라든가 은자라던가 이렇게 구분하여 세세하게 페이지를 적어놓았으면 초보자들이 찾아서 보기가 훨씬 편했을 텐데 하는 점입니다. 제가 처음이라 뜯자 마자 타로카드를 손에 쥐고 열심히 저의 운세를 점쳐 보았습니다. 모 이것은 점이 아니라 저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 지식을 얻을수 있나하는 마음으로 보았다고 하는게 더 옳겟죠 그런데 처음 보는 그림에 처음보는 책이라~ 찾는데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카드가 의미하는 내용이 좀 심오하기도 하고 좀 어려운 전문용어도 나오고 근데 그것이 무슨뜻인지는 잘알지 못하겟고, 외우려니 너무 힘들고, 그래서 간단히 들고 다니면서 주위사람들과 함께 배우면서 사용할수 있도록 설명서 비슷하게 작게 요약된것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친구와 함께 타로 카드를 사용할때 마다 책을 들고 다니려면 솔직히 아무리 작은 책이라도 들고다니기에는 걸그치기에 적당하죠 아무래도 짐이라는 의식이 남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점이 조금 아쉽고, 나머지는 정말 좋네요 그치만 카드를 내가 뽑아서 점을 쳐주는 것인지 남이 뽑으면 내가 그것을 보고 점을 봐주는 것인지 잘몰르겟네요 그것도 좀 적어 주시면 좋앗을 것을 ... |
| 책 자체의 내용은 상당히 잘썼지만.... 저자의 자의적인 해석이 두드러 져서 별루라는 느낌입니다. 이전에 파리제3대학에서 마스터로 인정받으신분의 마르세이유덱에 대한 해설을 얼핏 본적이 있는데 그분꺼에 비해 카드의 해설을 넘 주관적으로만썼네요. 다른 마르세이유덱에 대한 해설내지는 논문이 많을텐데 그러한것들에 대한 소개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타로카드...품질이 영 별루 입니다. 차라리 종이에 하는게 더 좋았을듯... 카드의 품질은 최악은 아니지만 최악과 나쁨의 중간정도 입니다. 가격에 비해 카드가 넘 조잡해서 실망입니다. 내용은 쉽습니다.초보자분들도 쉽게 볼수 있지만 이러한 자의적인 해석은 초보자분들에게는 금물일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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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카드의 역사와 뿌리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부분들이 있어서 흥미롭게 읽고 있다. 사주는 우리 나라 역사와 함께 했듯이 타로는 서양 역사와 함께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카드 하나 하나는 어떤 상징이기 때문에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점을 보았을때 그걸 백프로 믿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프레드 법을 익히고 카드의 해석법을 익히면 대략적으로 타로점을 보기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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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타로카드를 구입한 적이 있었다. 2만원이 훌쩍넘은 꽤 고가의 타로를 샀었는데 비닐로 포장이 되있어서 서점에서 도저히 내용물을 구경할 수가 없었다. 요즘처럼 온라인 상에서 미리보기가 되었다면야..안샀을터지만.. 그래서 막무가내로 샀던 그 타로카드는 내용도 난해했고 정통도 아니었으며 가격은 무지 비쌌고, 책의 내용도 부실하기 짝이없었다. 한번보다가 땅을 치고 후회한 타로카드책이었다. 더군다나 내용물은 상자각에 안에 어린애들 로봇장난감 포장되있듯이 들어있기까지..! 한두번 보다가 몇년 책장에 먼지쌓이고 썩혀놓다가 짐정리할때 버려버렸다. 요즘에 궁금한게 있어서 타로를 손에 잡아보고 싶었다. 이 책은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한 책인데 대체로 무난한 수준이다. 카드도 그림은 좀 깨끗하진 않지만..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면 카드명 정도를 알아볼수 있고, 뜻도 대강 짐작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게다가 카드주머니까지 줘서 편리하다. 책 내용은 구성면에서 좀 미흡한것 같은 느낌이다. 예전에 친구가 정통집시카드를 갖고 있었다. 가끔 재미삼아 해보고 그랬었는데 그런것보다는 이게 훨씬 나은것 같다. |
| 책 자체의 내용은 이해하기 쉽고 잘 설명되어 있다. 타로카드의 모든 면에 대해 다 나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과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종이 질도 고급스러운 것을 사용하여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그러나 부록으로 들어있는 카드는 위에 나온 리플과는 달리 완벽한(!!) 플라스틱 재질로 상당히 두껍다. 따라서 78장이나 되는 카드를 한꺼번에 셔플하려면 상당한 애로사항을 느끼게 된다. 카드의 가로면적이나 세로면적은 아주 적당한데 두꺼운 면때문에 마이너스를 주게 된다. 또한 역시 플라스틱에 코팅된 것이라 그런지 인쇄 상태도 그닥 맘에 들지 않는다. 카드 그림은 프랑스 소장판, 카모왕편을 그대로 사용하여 그 점은 마음에 든다. 또한 내가 받았던 카드는 안타깝게도 마이너 카드의 숫자카드 중 7번 카드가 2장이나 있고 8번카드가 없는 등 약간의 문제가 있어 지금 교환중이다. 한가지 더 단점을 말하자면 책 겉표지에 있는 타로카드를 꺼내고 나면 책 표지(? 책을 싸고있는 비닐같은..)와 책이 약간 겉돌아 불편함을 느꼈다. 카드 재질이 트럼프 같은 종이재질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러나 내용면으로는 상당히 훌륭한 책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