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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두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에큐도 타니아도 매력적인 캐릭터라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주조연 캐릭터들도 나름 매력적이고요. 에큐도 남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표지에서처럼 드레스 입은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에 그런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끔 호흡이 긴 이야기들도 있지만 대체로 옴니버스식이기 때문에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내용은 가볍지 않을 수 있지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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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안과 타니아의 우정 이야기가 좋았어요. 여왕인 타니아에게 또래 친구는 에큐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라이안과도 좋은 우정을 맺고 있었네요. 동성 친구 한 명, 이성 친구 한 명. 소중한 친구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카프와 프란의 이야기는 조금 슬프고, 조금 이해가 가고. 이런 뒷이야기는 생각도 못 했는데 인물 한 명 한 명을 만들고 조명해 가는 토노 작가님께 감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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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지고 있던 책이 낡아서 새 책으로 한 권씩 다시 사모으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책입니다. 에피소드가 하나하나 진행될수록 기존에 있던 인물들의 새로운 관계성이 드러나면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비중 있는 인물들뿐만 아니라 등장이 많지 않은 조연이라도 한 번씩 메인이 되는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로 개개인을 조명해줘서 더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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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 5권 5권인제 이 만화도 호흡이 꽤나 긴 만화같습니다. 17권까지인가 나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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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O 작가님의 [칼바니아 이야기] 5권입니다. 재밌네요. 역시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 보는 맛이 좋습니다. 추석에 받은 무료 배송 쿠폰에 2천원 할인까지 받아서 구매했더니 흡족하네요. 이야기는 살짝은 담담하면서 인물들의 내면 이야기도 언뜻언뜻 비춰가면서 진행되는게 좋네요. 다음 권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추천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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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 5권의 표지는 매력 넘치는 (남장)여자 에큐와 그녀에게 까인(?) 경험을 가진 라이안입니다. 두 사람 다 키도 훤칠하고 잘 생겨서 그런지 비주얼이 훌륭하군요! 5권은 총 네 편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Story 22 '비밀스런 친구'는 에큐도 모르는 타니아와 라이안의 비밀스런 관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타니아의 가정 교사로 스카웃된 라이안은 천천히 그녀와 친해지게 됐는데요, 여왕이라는 자리에서 주변에 또래 여자친구 하나 없는 라이안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라이안이 그 역할을 대신해주는 듯하군요! Story 23-25 '울지 않는 리안다'에서는 프란의 친모였지만 아들을 버리고 간 죄책감 때문에 많이 힘겨워했던 리안다가 등장합니다. 사실, 카프는 그녀가 첫사랑이었는데 프란이 어쩔 수 없이 자기를 키운 거냐는 질문에 딱히 대답을 못해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하지만 술에 취한 카프의 고백에 이내 마음이 풀려 둘은 리안다를 만나러 하이젠의 집에 가죠.그후 안타깝게도 리안다는 자신의 유산을 모두 카프에게 넘긴다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뜹니다. 슬픔에 잠긴 카프의 눈물을 닦아주는 프란. 어느새 작고 더러운 아이가 성장해 그를 어루만져주는 모습에서 감동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