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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실의 거장 안셀 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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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안셀 아담스의 전시회가 열렸던 적이 있었다. 이미 몇년 전부터 '암실의 대가'로 소개한 사진 입문서에 실려있어 알고 있었던 그의 전시회는 한번 가봄직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가보지 못했다. 그런 개인적 사정이 있고나서 구입하게 된 본서 안셀 아담스의 사진은 전부 흑백사진이 실려 있다. 과연 얌실의 대가 답게 보편적으로 암실에서 작업할 수 있는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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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안셀 아담스의 전시회가 열렸던 적이 있었다. 이미 몇년 전부터 '암실의 대가'로 소개한 사진 입문서에 실려있어 알고 있었던 그의 전시회는 한번 가봄직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가보지 못했다. 그런 개인적 사정이 있고나서 구입하게 된 본서 안셀 아담스의 사진은 전부 흑백사진이 실려 있다. 과연 얌실의 대가 답게 보편적으로 암실에서 작업할 수 있는 흑백사진을 주로 했다. 안셀 아담스는 4*5 인치 대형 카메라로 작업했다. 일일히 들고 다니기 어려웠을 법 해도 그는 산 위에서, 농장에서, 사막에서, 바다에서 작업을 했다. 안셀 아담스의 사진은 한, 두세대 전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작품 못지 않은 느낌을 준다. 세월이 변해도 쉽사리 변함이 없는 자연을 찍었기 때문이었을까? 다시금 그의 사진집을 들춰본다.

v*****0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