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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편집자로 유명한 저자 찰스 반 도렌이 역사의 시작에서부터 인류의 문화와 지식이 발전해나가는 과정을 해박한 필치로 풀어놓고 있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원래는 영어 공부도 할 겸 이 책의 원서인 ‘A history of knowledge’를 먼저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사 다큐멘터리 같은 걸 좋아하는 내 취향에 딱 맞아서 한글 번역서도 사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깔끔한 양장본에 가독성 좋은 편집이라서 마음에 들고 번역도 잘 된 것 같아서 틈 날 때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