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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님께서 선물로 주신 책입니다. 대부분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전부다 엄청난 능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시대에는 받아들여지지않고 배척당했던 이야기들입니다. 제가 책도 좋아하고 좀 독특해서 선물해 주셨구나 하고 첨엔 생각했었는데, 생각하면 생각해볼수록 아직 세상이 나를 못 쫓아오는, 그만큼 나는 앞으로의 가능성이 농후한 아이이구나 하는 건방진 생각이;;;;;;;; 전반적으로 내용이 다 그 사람의 일대기와 업적위주이기 때문에 지루한 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 나오는 작품들, 특히 사진작품들을 보면서 예술을 즐기시다보면 자연스레 책을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