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가 큐헴을 알아보고 배우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 형식으로 큐햄의 이론을 설명하고 홍보한다.
이야기의 분위기는 비교적 담담하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가 않은 것이 조금 문제였을까.
제목과 더불어 첫 이야기가, 마음이 닿는 곳으로 움직이는 상황 에 대한 설명이었다. 엄마에게 마음을 붙이는 조류의 생존의 욕구로 이용한 동물실험.... 동물실험... 동물실험.... 공감이 안되었다.
환자가 어느 정도 치료가 되어 가면서 담당 의사가 세상을 떠난다는 스토리 라인은 쇼펜하우어 집단심리치료 라는 소설을 떠올리게 했지만
그 소설과는 달리 의사가 스토리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어서 의사의 삶과 죽음에 의미를 떠올리거나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소설에서 누군가 죽어나가면, 정오, 선악 판단에 앞서 눈물을 뿜어내기 바쁜 여린 눈물샘을 가진 나로써는...
그의 존재와 그의 삶, 죽음이 진실되지 않다고 느껴졌다. 스토리텔링이 약했다. 이야기 속의 큐헴의 발명가가 진짜 살아있지 않았으므로 진짜 죽을 수가 없다. (진짜 큐헴의 발명가는 살아서 책도 쓰시고 사람들도 많이 도와주고 계실 것이다. ^^)
.
큐헴이 소개하는 방법들은 상당히 쉽고 간단하고도 강력한 기법들이다. 아주 단순한 문제에서부터 심각한 문제까지 모두 실제 적용해보면 당장 듣는 약이다. 문제가 아주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것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만 해도 그냥 문제가 풀려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이 책의 이야기의 힘은 강렬하지 않지만 읽는 사람은 담담하게 읽어나가면서 상당히 쉽게 이 유용한 기법들을 체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부디 이 기법들을 많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으로 끌고와 유용한 것으로 쓰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스토리가 약한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
|
미진이라는 여자 주인공을 통해서 큐헴을 배워가는 소설이다. 딱딱한 기본서의 내용이었다면 쉽게 읽을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출퇴근 시간과 짜투리 시간을 통해서 읽었는데, 내용의 연결이 쉽게 파악이 되어 하루정도 시간만 있으면 충분히 읽을 수 있다.
QHEM 이라는 용어는 생소했다. 큐햄은 '양자 인력 경영(Quantum Human Energy Management)' 의 약자라고 한다. 풀어 써도 쉽게 이해되지는 않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육체와 뇌, 마음의 에너지를 조절하는 여러 기법들을 일상생활에 적용하기 쉽게 만든 관리법이라고 한다.
어릴적에는 마음이 어디있냐고 하면 심장을 가르키곤했다. 지금에 와서는 마음은 과연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모든것이 내 머리속에서 만들어지는 두뇌의 작용이라고 생각한다. 두뇌가 생각하는 어떤 에너지의 형태를 마음이라고 해야하는 것인가?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불교를 종교로서만 바라보다가 서양 사람들이 쓴 불교서적을 보게 되면서 철학과 명상쪽으로 더 많이 연구하고 마음챙김이나 알아차림을 통한 치유와의 접목등을 보면서 불교에 대한 다른 관점이 생기게 되었다. 큐햄에서 나오는 명상을 통한 이완법이나 자기자신의 성찰등은 뿌리는 불교가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경혈의 자극을 통한 EFT 기법은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읽으면서도 신기하게 생각되었다. 우리 신체의 신비를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다. 도대체 무슨원리로 이런것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배우고 익히는 것은 아주 간단하게 소개되었다. 자세한것은 EFT 협회 주소도 알려줘서 인터넷으로 들어갔다. 사용할수 있는 메뉴얼이 많이 나왔다. 동영상도 있고 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사용법을 완전히 익혀야 겠다.
이지성님의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 보면 R=VD 라는 공식을 소개하고 있다. Realization = Vivid Dream 이라는 내용인데, 이 책에서도 RVD 기법이 소개되고 있다. 상상만으로도 뇌는 반응을 함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상상을 통해서 현실로 만들어가는 기법이다. 우리가 레몬을 상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 반응을 뇌는 보인다. 그리고 VD를 함으로써 끌어당김의 법칙도 생겨난다.
좋은감정을 특정한 동작이나 소리에 앵커링하는 기법등 여러가지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자세한 내용을 다루지는 못한다. 저자가 말했듯이 친근하게 큐햄을 소개하는 정도의 수준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른 이론서를 참고하거나 후에 저자가 큐햄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고 한다. 그러니, 이책을 통해서 큐햄이라는 것이 이런거구나! 라는 느낌을 받고 큐햄의 관심이 생겼다면 이 책의 역할은 다 한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지적호기심이 풍성한 독서가 되었다. |
|
몰입이 쉬운내용 매력척인책...
단순히 처음 이책을 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건 큐헴이라는 것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느낀 건 소설식으로 정리되어 내용전달이 쉽고 몰입하기 쉬운
다른 자기계발서하고는 많이 다르구나하는 것 이었다.
그런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기억에 남고 쉽게 전달되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큐헴인대 .. 이 책의 내용 자체가 어디서 들었거나 이미 알고
있던 그런 기법들이라는 것이다. ㅠㅠ 머 좀 색다른 기법이 있나? 하는 궁금증의
대답은 NO! 였다.
결국 이책이 전하는 내용은 마음의 심상화, NLP, EFT등을 모아서 종합적으로 정리
해주는 그런 것 이었다.
시크릿과 NLP, EFT등의 서적을 읽은 사람이나 활용하고 있는 분들이 읽는다면 크게
크게 실망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나 처럼 이제 막 위의 것들을 접하며 이것이 좋은지 저것이 좋은지 혼란스럽
거니와 또 혼돈이 되어 개념이 안잡힌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길잡이 책이 될듯하다
어쨌든 나에겐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은 좋은 기회였던거 같다. 마음의 힘을 믿고
점점 발전하는 내가 되고 싶다. ^^
|
|
"로봇의 마음을 훔친 병아리" 제목이 참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제목은 하나의 실험을 의미하는데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일정공간에서 무작위로 움직임을 보이던 로봇이 병아리(로봇을 자신의 어미로 생각해서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조건일 경우)와 함께 있을 경우 병아리 주변을 중심으로 움직임을 보인다는 것이다. 즉, 병아리가 엄마라고 믿는 그 믿음으로 인해 무생물인 로봇의 움직임조차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소위 시크릿류의 책을 난 좋아한다. 29살 여름. 시크릿을 접하고 나서 그동안 내가 읽고 좋아했던 책들(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연금술사 등)이 그러한 내용이란 걸 알았다. 그 뒤로도 비슷한 제목이나 내용인 책들은 거의 읽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의 주인공인 미진이처럼 그러한 책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하지만, 난 이러한 책의 메시지를 읽으며 나의 가치관을 만들었고 적어도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믿는다.
믿음. 그 믿음만 있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 미진이가 상사 민혁을 통해 큐헴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알게 되고, 삶의 모습 또한 나아지는 모습은 여타 다른 자기개발서적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EFL이나 양자이론 등을 소개함으로써 시크릿류의 모든 책들을 망라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분명한 건 이 책을 읽으며 지금의 나를 다시 돌아보고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보았다는 것이다. 같은 상황이라도 내가 생각을 바꾸는 순간 에너지가 변하는 걸 느끼게 된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 이 책이 고맙다.
가볍지만 고마운 책이었다. |
| 마음이 힘든분들 삶에 지친분들에게 권하고 싶다.지난 5년간 나름 힘든 삶속에서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바로 살기 위해 많은 책을 보며 또 기도 하고 산책하고..... 살아왔는데 이책 한권에 내가 힘들게 마음을 정하면서 살아온 방법이 너무나 잘 나와 있었다.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힘든 부분이 있다면 이책의 방법대로 우선 해볼것을 적극 권한다. 어떤 문제이든지 본래의 아름다운 자신을 찾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야기가 소설처럼 되어 있어서 쉽게 읽어 갈수 있다. 무엇을 하든지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방학때 울 아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했다.좀더 일찍 이런 책이 나왔더라면 하고 생객해 본다. |
|
누구나 겪고 있는 직장인들의 문제점을 주인공을 통해 공감하게 되는것 같아요. 언제나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싶지만 용기가 없고 늘 두렵고.. 미진이가 스스로를 변화시켜간것처럼 마음의 힘을 키운다면 좀더 용기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의 내용을 열심히 실천한다면 가능할 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
|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주는 책이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중간 중간에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인식을 하든 안하든, 자기비하에 종종 빠진다 부끄러운 일이 있던 과거를 쉽게 잊지 못하고 그 과거에 매여서 괴로워하거나 그 상황에 대한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책망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어떤 상황을 겪었든지 나를 치유해줄 수 있는 건 바로 나 자신이다 책을 읽은지 일주일이 채 안되었는데, 이 책에 나온 것 중에서 내가 지금 가장 많은 도움을 얻은 건,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 속에서 나에게 되묻는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느끼고 있지? 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그럼 어떤게 나에게 가장 좋은걸까? 하는 것. 어디선가 답은 늘 내 안에 있다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싶다. 생각을 끊임없이 한 끝에 답을 찾아내는 게 아니고 답을 찾으려는 마음에게 되물을 때 확신이든 답이든 혹은 마음의 평화든 얻을 수 있는 것.
|
|
알에서 막 깨어나서 처음 본 로봇을 어미로 여긴 병아리의 마음이 무생물인 로봇조차 끌어당긴다는 예화를 통해, 이 책은 마음이 가진 힘의 증거를 강력히 제시한다.
나는 사실 그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이란 문구에 더 끌려서 이 책을 샀지만. '마음은 에너지다'라는 핵심을 이해시키기 위한 여러 예제들은 많이 들어봤던 이야기들도 있지만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통찰을 하게 해 주었다.
나름대로 기존의 마음법칙들을 과학적, 논리적으로 설명한 노력이 의미가 있어 보이지만 어찌 보면 익숙한 주제여서, 개인적으로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지면을 채우기보다는 좀더 정확한 개념설명과 다양한 예제, 그리고 자세한 실천법 등을 제시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