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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관해 쥐뿔도 모르지만..워낙 첼로를 좋아해서요 ^^ 바흐의 그 숭고함 이라고 할까요... 들으면 졸음이 오는 ㅎㅎㅎㅎ 불면증 있을 때는 최고이죠. 지루해서 잠이 오는게 아닌 왠지 날 이해해 주고 다독 거려주는...혼자만이 아니라고..말해 주는 듯한 선율들이라고 할까요. 이런말 하는게 좀 우습긴 하지만요...어쨋든 전 무반주 첼로를 들으면서 , 오늘도 잠을 청해 봅니다 ^^ LP만큼의 깊은 맛은 없지만, 그래도 전 이 음반이 참 마음에 듭니다. 연주와 무관하게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 점을 꼽으라면.. 첫번째 CD가...중간에 좀 튕기는 소리가 들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 오점만 빼면, 참 마음에 드네요 ^^ 이 가격에 이 음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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