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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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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고과정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술한 책이다. 학교다닐때 암기위주로 공부를 한다면 응용력이 떨어져 나중에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 사고의 다변화를 가져오기가 정말 어렵다.  저자는 템플린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하나의 사고를 위하여는 과거의 어떠한 조각된 기억또는 응용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전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경우 이전의 기억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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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고과정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술한 책이다. 학교다닐때 암기위주로 공부를 한다면 응용력이 떨어져 나중에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 사고의 다변화를 가져오기가 정말 어렵다. 

저자는 템플린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하나의 사고를 위하여는 과거의 어떠한 조각된 기억또는 응용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전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경우 이전의 기억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오류를 범할 확률이 높다고도 한다. 또한 사고의 입체화를 위하여는 순서대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보다는 정확한 개요를 통한 분석과 체계를 통한 설명이 듣는 사람이 이해하는 것에도 좋다고 한다. 

우리는 그동안 암기위주의 공부를 하여 자기만의 생각이나 다양한 사고를 경험하기가 어려웠다.그래서 단편적인 생각으로 모든것을 판단할수도 있는 것이다.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생각을 좀더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한다면 모든 것에 대하여 분명히 일취월장할것이 확실하다. 

책속의 도편는 설명을 요약한것으로 상당히 이해에 중요한 도구로 작용을 하였다. 최근에 네비게이션으로 길찾기를 하지만 이것또한 우리의 사고력향상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목적지를 대략살펴보고 어떻게 가야되는지 공부하는 것이 사로력향상과 노화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이다. 생각의 다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책이다. 

또한 도표로 정리하여 필기를 한다면 이해력향상에 큰도움이 될것이다. 

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해주는 것으로 한번쯤 읽는다면 지금의 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n********0 2010.11.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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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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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자격증에 어학연수는 기본이고 다양한 스펙 쌓기에 열과 성을 다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그만큼 취업이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바늘구멍같은 취업 문을 통과했다고 결코 끝이 아니다. 남들보다 앞서지 못함은 뒤쳐지는 것이기에 취업 후에도 여전히 자기개발에 시간과 돈을 투자며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이렇게 노력해서 얻은 지식들를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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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자격증에 어학연수는 기본이고 다양한 스펙 쌓기에 열과 성을 다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그만큼 취업이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바늘구멍같은 취업 문을 통과했다고 결코 끝이 아니다. 남들보다 앞서지 못함은 뒤쳐지는 것이기에 취업 후에도 여전히 자기개발에 시간과 돈을 투자며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이렇게 노력해서 얻은 지식들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을까? 아무리 고스펙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실전에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갈고 닦은 지식은 무용지물이나 다름 없다. 알고 있다는 것과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 도쿄대 명예교수이자 공학자인 하타무라는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도 필요한 순간에 써먹지 못한다면 죽은 지식'이라고 말한다.

 

왜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 것이며, 안다는 것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내가 안다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것은 과거 경험으로 이미 뇌에 입력된 모델과 비슷한 사실이나 현상을 접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두뇌 템플릿들을 잘 구축한 사람은 전혀 새로운 문제 상황에 맞닥뜨려도 스스로 새로운 템플릿으로 가공해 해결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뇌가 지식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그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지 메커니즘만 알면 한 가지를 알아도 열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지식은 양이 아니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능력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안다는 것의 기술’은 하타무라 교수 자신이 30년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실생활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며 그는 이책에서 두뇌 템플릿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지식의 두뇌 인식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장에 걸쳐 지식의 메커니즘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두뇌가 어떻게 지식을 인식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단순 암기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마지막 3장에서는 이미 아는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법과 제대로 지식을 습득하는 법을 제시하며 앎을 어떻게 새로운 아이디어에 접목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지식을 스스로 조절, 변형시켜서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 메커니즘’을 소개함으로써 단순한 얕은 지식이 아니라 활용가능한 수준의 깊이있는 지식 습득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실험결과를 통해 일본의 일류대인 도쿄대 학생들 중에서도 입시 학습에 길들여진 암기형 수재들은 창의성이 요구되는 문제를 맞닥뜨리면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는 우리의 입시제도가 안고있는 문제점과도 일맥상통하며 교육과정의 오류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음이며 일류대를 나온 수재들이 기업에 취업하여 막상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무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는 이유기도 하다. 주어진 정리나 공식만 달달 외운 학생들은 실제 사회생활을 할 때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함은 당연한 결과일게다. 단순히 암기를 잘하는 것과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며 현대사회는 암기형 수재가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스스로 찾고, 알기 위해 고민하는 ‘능동적 사고형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일반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저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어진 업무 과정 자체가 매뉴얼화돼 있어 능률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며  이것이 바로 단축 사고 또는 직관이라고 말한다. 그는 직관이 발달된 사람들은 창의적이며, 업무 효율이 높은 능동적 인재라고 말한다. 하나의 지식을 더디더라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며 옳바로 알고 있는 하나의 지식은 열 가지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고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런 훈련은 학원을 다니거나 특별 과외를 통해 얻을 수도 없으며 일상의 습관처럼 몸에 베게 되었을 때 자신도 모르게 ‘직관’이 생기게 되고 단축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앎의 기술은 거창한 것이 결코 아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는 있지만 몸에 벨 정도로 꾸준한 실천이 필요하다. 자 대신 팔이나 다리를 이용해 거리, 공간을 측정하는 정량화 연습,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미리 가설을 세우고 복잡한 문제는 입체적으로 머릿속에 문제 그려보기, 문자나 그림 등을 적극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말기, 듣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평가하기. 발로 뛰어 오감으로 정보 수집하기, 늘 메모하는 습관, 거꾸로 생각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이런 습관들을 통해 이미 아는 지식들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을 몸에 익힐 수 있단다. 간단하고도 실용적인 ‘안다는 것의 기술’임에는 틀림없다.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실시간 검색으로 원하는 정보를 빠른시간 내에 얻고 음악과 영화를 다운로드하며 첨단장비의 급증으로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현대사회에서 도태되는 처지에 놓이고 만다. 좀더 알기 쉽고 빠르게를 외치는 사람들 때문에  점점 기계에 의존하게 되고 경험이 무시되는 경향이 발생하게 되었지만 경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두뇌 템플릿은 하늘과 땅만큼 다르게 구축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 순간순간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직관이야 말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사람만이 급변하는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은 자명한 일이다.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진정 아는 것인지 '앎'에 대해 새로이 생각해 보게한다.

k******2 2010.11.30. 신고 공감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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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지식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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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에서 나온 [안다는 것의 기술]이 책을 보자 마자 무척이나 반가웠다. 하나를 터득해 열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니 과연 어떤 방법을 알려줄지 기대를 하면서 만난 책이다. 이 책은 안다는 것의 기술을 내것으로 만들면 어떤 문제를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하니 어찌 안볼 수 있겠는가.이 책의 저자인 하타무라 요타로는 도쿄대 명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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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에서 나온 [안다는 것의 기술]이 책을 보자 마자 무척이나 반가웠다. 하나를 터득해 열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니 과연 어떤 방법을 알려줄지 기대를 하면서 만난 책이다. 이 책은 안다는 것의 기술을 내것으로 만들면 어떤 문제를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하니 어찌 안볼 수 있겠는가.

이 책의 저자인 하타무라 요타로는 도쿄대 명예교수이면서 유명한 '실패학의 창시자'다. 저자는 명문대 학생들중 수재형 인재들이 많지만 그들이 결코 창조적이지는 않다는 현실을 보고 안타까워 하면서 그들이 창조적인 인재가 되지 못한 요인으로 머리는 좋지만 '진정한 앎'을 제대로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앎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과제 설정형' 인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자 이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러 사례와 그림들을 활용해서 창조적인 인간이 되도록 알려주는데. 1장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들인 앎에 대해서 다각도로 보여주면서 단순 암기에 페단을 지적하고,  2장에서는 단순 암기에서 적재적소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쌓기를 알려주는데,기초 지식을 다질때 암기활동과 아울러 수와 친해지는 활동을 강력 추천하면서 수와 친해지는 방법과 모르지만 알아내는 능력 기르기를 알려준다. 3장 아는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기를 알려주는데 책은 읽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알려주는 기술을 의식적으로 실천을 하라고 한다. 실천하다보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지식을 활용할 수 있을거라고.
1*******3 2010.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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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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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머릿 속에 각인되는지 생각해 본적 있는가? 문어발식 관심 분야를 자랑하는 본인은 모든 지식들을 서랍장 정리하듯 머릿 속에 깔끔하게 구획화 하는 방법에 항상 목말랐다.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기술 분야는 좌측 1번방, 작가로서 필요한 필력에 관한 것은 좌측 2번방, 책 정보에 관한 것은 중앙 5번방, 영어와 관련된 것은 우측 7번방,,, 이런 식으로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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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머릿 속에 각인되는지 생각해 본적 있는가? 문어발식 관심 분야를 자랑하는 본인은 모든 지식들을 서랍장 정리하듯 머릿 속에 깔끔하게 구획화 하는 방법에 항상 목말랐다.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기술 분야는 좌측 1번방, 작가로서 필요한 필력에 관한 것은 좌측 2번방, 책 정보에 관한 것은 중앙 5번방, 영어와 관련된 것은 우측 7번방,,, 이런 식으로 필요한 것들만 딱딱 모아두고 싶은 욕구를 느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안다는 것의 기술>을 통해 얻은 이런 목마름의 원인은 결국 '제대로 된 앎'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타무라 요타로는 '효과적인 앎'에 집중한다. 학교를 통해 똑같은 지식을 전달 받아도 사람마다 이해의 폭이 다르다. 저자는 이를 '템플릿'의 차이로 설명한다. 즉, 우리가 하나의 정보를 이해하는 데는 정보의 '요소'와 '구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요소와 구성을 하나의 모양으로 인식시키는 것은 지식의 모양체인 '템플릿'의 작용이다. 그렇다면 이 템플릿은 어떻게 생성될까?

 

첫째, 기존에 만들어 놓은 여러 개의 템플릿을 뒤져 같은 것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단, 요소와 구성이 일치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2+3=?'라는 식을 보자마자 머릿 속에서는 '+'라는 연산자가 앞, 뒤의 숫자를 합한다는 템플릿이 작동한다. 그래서 '5'라는 답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예시는 무척 심플하지만 우리가 삶 속에서 접하는 지식의 복잡도를 생각하면 이처럼 일사천리로 답변을 하기까지 많은 템플릿을 갖고 있어야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만들어 놓은 템플릿이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이 의문점이 저자의 '효과적인 앎'의 정수이다.

 

둘째, 새로운 템플릿의 생성이다.  이 생성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일명 '귀납법'이라 일컫는 것으로 비슷한 경험을 직접 도전하여 몸으로 알아내는 방법과 기존의 '구조'와 '요소'를 조합해 추측 가능한 템플릿을 생성시켜 놓고 대입해가며 다듬어 가는 과정이다. 결국 '3現(現地, 現物, 現人)'이 공식이 도출된다. 이는 '현장에 발을 내딛고, 거기에서 현물을 직접 관찰하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 기울여라.(174p)'로서 직접경험의 중요성을 피력한 것이다. 단, 어떤 일을 하는 행위 자체가 뇌 속에 '템플릿'을 만들어 주지는 않으므로 하나의 동작도 '농밀하게'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사고 과정이 필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템플릿 생성 외에 이 책에서 꼭 집중해서 이해할 부분이 있다. 바로 저자의 '메모기술'과 '정보 저장 기술'이다. 새로운 사고 템플릿을 형성하기 위해 주입된 정보를 올바른 요소와 구성으로 이해하려면 요약과 저장의 기술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체득한 이 '특별한 기술'은  [견학(메모없이, 써머리 없이, just listening)-> 견학 후 3~4일이 지난 후, A4 7~8장 분량으로 구술 -> 초고 작성 -> 초고에 색칠하기 -> 완성본 도출]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중 '한 메모'한다는 본인에게 유독 눈에 띈 부분이 있다. 바로 '견학 후 3~4일'!!학원이나 학교에서 어떤 내용을 익힌 후에 우리가 항상 듣는 내용은 '즉시' 복습이다. 이는 바로 되새김질 하지 않을 경우 해당 내용은 휘발되어 날아간다는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내용을 익힌 즉시 떠오르는 생각은 불순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므로 핵심에 접근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수업과 복습의 간격과 기억의 양이 반비례하지 않는 것을 보면 위 논리의 설득력을 부인하기 어렵다.

 

 

이 외에도 저자는 다이어리 작성법도 소상히 알려준다. 프랭클린 플래너 등을 통해 하루를 밀도있게 쓰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 정보는 정말 엑기스라 하겠다. 단, 저자의 '3現'처럼, 무엇이든 자신의 사고에 맞춰 적용해야 제대로 활용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붓다 브레인>을 읽으며 지식을 습득하는 뇌와 생각을 만들어내는 뇌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엔 <안다는 것의 기술>을 통해 습득한 내용과 창조하는 능력을 연결지어 볼 수 있었다. 어쩌면 저자의 말처럼 정보 접근성이 높아져 우리는 '진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을 수 있다. 어쩌면 클릭과 검색으로 뭐든 알아낼 수 있는 이 시대에 '지식'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 '지식 정보 사회'가 아닌 '창조 경영 사회'가 도래했다. 창조와 창의는 제대로 알고 익혀야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하자. 뭘 갖고 있어야 상상의 나래를 펼칠 것 아닌가!

 


** 인상깊은 구절

 

앞 사람만 졸졸 따라가던 사람은 장애물을 만났을 때 쉽게 포기하지만 스스로 길을 찾아다닌 사람은 장애물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자기식대로 모색하고 시도하면서 또 다른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게 된다.(97p)

 

시간이 많이 걸려도 스스로 끙끙 거리면서 자신의 생각을 구축해나가는 과정이 참된 앎으로 가는 지름길이다.(102p)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과 글은 기초 지식에 머물지 않고 또 다른 지혜나 살아 있는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인간의 강점이다.(105p)

 

성공사례를 통해 노하우를 배운다고 하면 대부분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따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173p)

 

모든 실패의 근원에는 '보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문제가 뿌리박혀 있음을 힘주어 말하고 싶다. 現地, 現物, 現人 - 현장에 발을 내딛고, 거기에서 현물을 직접 관찰하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 기울여라.(174p)

 

언뜻 보기에는 생각의 누락이 전혀 보이지 않는 설계. 기획, 계획도 사회 전체 관점에서 보면, 여기저기 빠져 있는 부분이 많다.... 나는 이것을 '부분 최고, 전체 최악'이라고 부른다.... 평소 자신의 활동 분야가 아닌 다른 영역에 관심을 갖고, 또 사회와의 관련성에 대해서 모색하는 일도 훌륭한 훈련법이 될 것이다.(180p)

 

관리주의에 빠져 있는 기업은 단순히 제삼자가 어떻게 평가하고 있느냐에만 주목한다. 즉, 역연산 사고의 유용성을 깨닫지 못하고 '이런 주의를 받았으니 그 부분만 개선해야 한다'는 식으로 내 말을 단순히 결점 지적으로 받아들인다.(184p)

 

음식은 나만의 소중한 리듬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요소라고 믿기 때문에 수첩 기록에 절대 빠뜨리지 않는다.(199p)

 

수첩은 내 활동의 근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창조란 하루하루의 활동에서 탄생한다고 믿기 때문이다.(206p)

 

YES마니아 : 로얄 m*********6 2010.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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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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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하다가 문득 의문이 들었다. 정답을 알고 보면 너무나 뻔하게 보이는 다른 부분인데 막상 두 그림을 비교할 때는 틀린 부분을 찾지 못할까? 틀린 부분을 보고도 못 찾고 지나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그것은 사물을 인식하는 우리의 뇌 기능과 관련있을 것이라 추측되었다. 우리는 사물을 인지할 때, 전체를 다 보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주요 특징만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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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하다가 문득 의문이 들었다. 정답을 알고 보면 너무나 뻔하게 보이는 다른 부분인데 막상 두 그림을 비교할 때는 틀린 부분을 찾지 못할까? 틀린 부분을 보고도 못 찾고 지나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그것은 사물을 인식하는 우리의 뇌 기능과 관련있을 것이라 추측되었다. 우리는 사물을 인지할 때, 전체를 다 보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주요 특징만을 보고서 사물이 무엇인지 판단한다. 틀린그림찾기에서 그림의 다른 부분을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 생각되었다. 두 그림의 부분 부분을 비교한다고 하지만 화소 하나 하나를 다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의 특징적인 부분만을 떼어서 비교하니, 분명하게 다른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그림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쯤 때마침 안다는 것의 기술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주장이 내가 생각하던 부분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어떤 지식을 습득할 때, 어떻게 그 지식을 내면화하는 가에 대한 매커니즘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을 이해함으로 우리가 보다 쉽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며, 또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우리가 사물을 인식할 때, 요소와 구조가 일치할 때 동일한 것으로 인지한다. 그리고 그것을 비교하기 위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지식을 템플릿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틀린그림찾기의 실패의 이유가 어떤 사물의 일부분 통해 전체를 유추하기 때문이라 추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개념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인지 기능에 있어서 상당히 효율적이지만 틀린그림찾기의 예서 볼 수 있듯이 오류의 가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지식습득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게 되면 오류의 가능성 또한 이해하기 때문에 쉽게 사기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우리가 사기를 당하는 것은 사기꾼이 이런 오류를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사기꾼의 오류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이 책을 저술한 목적은 진정한 앎을 추구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기계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기 때문에 조금만 다른 문제를 만나면 쩔쩔매고 해결하지 못하는 학생을 얼치기 수재라고 말하며, 그들이 습득한 지식은 진정한 지식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주장한다. ‘얼치기 수재들이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 암기만으로 점수를 따는 비결만 배웠기 때문이다. 

 

  전자제품 a/s기사들이 바로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a/s기사들은 고장 현상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법만을 습득한다. 전자 제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도 현상과 해결방법을 일대일로 암기하면 웬만한 제품을 수리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조금만 복잡하거나 매뉴얼에 나타나지 않는 증상들이 나타날 때에는 수리를 할 수 없어 쩔쩔매게 된다. (물론 제품을 완전히 이해하는 a/s기사도 있지만 대부분은 단순 수리 지식만을 습득한다)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바로 하나를 보고서 을 알아내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 동일한 경험을 하고 동일한 지식을 습득하더라도 사람마다 지식의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이 원리를 얼마나 이해하느냐의 차이일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공부하는 비결, 사물을 이해하는 비결을 잘 알려주고 있다. 학생이나 직장인이나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l****c 2010.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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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것의 기술 - 하타무라식 안다는것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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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하나를 터득해 열을 해결하는 지시의 메커니즘>이라는 책 표지의 글만보고 끌려서 보게된책이다.하지만 책을 펼쳐들고 있으니 알수 없는 세상에 빠진듯한 느낌이 들었다. 안다는 것을그저 안다고 말하는데...이 책은 안다는것을 설명하려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게된것을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설명할수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라는 생각을하며 세상의 모든 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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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하나를 터득해 열을 해결하는 지시의 메커니즘>이라는 책 표지의 글만보고 끌려서 보게된책이다.하지만 책을 펼쳐들고 있으니 알수 없는 세상에 빠진듯한 느낌이 들었다. 안다는 것을그저 안다고 말하는데...이 책은 안다는것을 설명하려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게된것을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설명할수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라는 생각을하며 세상의 모든 사실과 현상을 몇가지 요소를 짚으며 이 요소가 얽혀 있는 구조의 틀에 대해 말한다.'앎'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이책 <안다는것의 기술>로’안다는것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게 된다.

 

 

 

" 날로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알기 쉬운 설명을 들으면 누구나 솔깃해지기 마련이다. 결과적으로 얼핏 들어보고 고개가 끄덕여지면 설명한 내용이 사실성 내지는 진실성 여부도 자세히 검토도 하지 않고 진실이라고 믿는 일이 존종 생기는 것이다"(P 85)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주치는 사실과 현실을 우리는 대개 안다고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진정 안다~는 어떤 의미일까? 우리가 알다는것을 어떻게 탄생하는 것일까?
이책을 접하기전에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던 것들이다.
인식하지 못하지만 뇌에서는 자신이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느냐 없느냐를 확보하는 작업이 진행이 된다한다.그러니까 우리가 일상생황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사물을 이해하기 위한 "템플릿이  이미 머리속에 입력이 되어있다하니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작가는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이나 친근하게 접할수 있는 사례를 알려주어 ’앎의 터득과정’을 밝혀준다. 그래서인지 꼼꼼이 읽는 내내 나만의  "템플릿"의 덕인지 내 머리속에는 마인드 맵! 최고의 달인? 탐정의 수사기법!등이 머리속에 그려졌다~ㅎ

 

책의 저자는 일본의 공학자이자 실패학의 창시자다.
현대 사횡에서 ’앎’ 자체를 응용해 ’과제 설정형’ 인재가 될수 있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자 이책을 집필했다한다.
자기개발에 열을 올리는 현대인들의 능동적이고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는 진정한 앎의 기술을 터특할수 있도록 도와주기위한 책이다.  제대로 알기 위한 준비과정을 설명하고 수학공부의 문제점 지적, 수업을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적인이유, 외국어를 잘하는 법, 개념의 중요성등을 꼼꼼히 짚어서 설명하며  생각하는 주체가 자발적으로 깨닫고 수긍하니 못하면 앞으로 나갈수 없음을 알려준다. 또한 경험의 횟수가 많다는 사실과 제대로 안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잘못알고 있으며 무의식적인 두되활동인 직감과 직관의 차이점을 흔히들 혼동하는데 제대로 알게되어졌다. 또한 앎을 자신의 기준으로 확고히 다지기위한 구제척인 방법들을 소개하며 저자가 겪은 많은 일들과 경험으로 싸인 지식들을 만났다.

 





 

"확고한 목적 의식을 갖고 실제 체험속에서 직접 느끼고 자신의 두뇌를 활용해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앎의 핵심’이라 한다."(p 174)

 

저자는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구축하고 경험을 쌓는 사람만이 창조의 열매를 맛볼수 있다며 지금 시대가 욕하는 인재는 WAT이 필요한 시대라 말한다. 그저 쉽게 생각했던 ’앎’을 <안다는것의 기술>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반대로는 무엇을 모르는지 논리적으로 정리를 해보게되며 ’진정한 앎’와 참된 ’창조의 시작’을 알수 있었고 어렵지만 제대로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l********n 2010.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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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대로 아는 것일까?
"우리는 제대로 아는 것일까?" 내용보기
우리가 평소에 안다고 자부하는 것 중 진짜 '제대로' 아는 것은 얼마나 될까?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나 이해했던 것들이 진짜였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막연하거나 어설프게 아는 자세를 벗어나 확실하게 이해하고 알아야 창조의 힘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답을 알아도 이유를 모르면 진짜 아는 것이 아니고, 또 이유를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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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평소에 안다고 자부하는 것 중 진짜 '제대로' 아는 것은 얼마나 될까?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나 이해했던 것들이 진짜였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막연하거나 어설프게 아는 자세를 벗어나 확실하게 이해하고 알아야 창조의 힘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답을 알아도 이유를 모르면 진짜 아는 것이 아니고, 또 이유를 알아도 이해를 못하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다. 무작정 외워서 아는 ‘얼치기 앎’보다 많은 경험과 연습에 기초한 ‘앎’이 올바르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논리정연하게 글을 쓰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그림을 삽입하고 여러 예를 들었다. 그 덕분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저자가 기계공학과 교수라서 그런지 수학과 기계에 관련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평소 이들과 친하지 않은 나도 단박에 이해할 만큼 쉬운 이야기였다. 그래서인지 책은 덮자 부쩍 숫자와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극히 일부분의 내용이지만, 숫자와 친해지는 것도 이 책이 이 주는 재미 중 하나일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이지만 나는 교사와 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지식을 전하는 입장에서 진정한 가르침이 무엇인지, 또 배우는 입장에서 진정한 이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려주고, 실천 방향까지 잡아주는 친절한 책이다. 학생을 지루하게 만들고 외우라고만 하는 선생님이거나 교과서 내용을 이해 못해 달달 외우기만 하는 학생이라면 꼭 한 번 보기를 권한다. 이 책 자체가 ‘앎의 기술’을 발휘해 쓴 책이기에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어렸을 때 영어 학습지 선생님에게 동사가 뭐냐고 물은 적이 있다. 선생님은 'go'나 'walk' 같은 것이 동사라고 가르쳐주셨는데, 그 말 역시 이해가 가지 않아 나는 한참을 고민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고민을 들으신 아버지는 별것 아니라는 듯한 한 마디에 나는 고민이란 긴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움직이는(動) 말(詞)이니까 동사지. 움직이면 다 동사야.”   
  지금 만약 그 선생님을 만난다면 나는 꼭 《안다는 것의 기술》을 선물로 주고 싶다.
w*******e 2010.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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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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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활용법, 이라기 보다는 how to build effective knowledge 정도. 《안다는 것의 기술》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만, 글쓴이 아저씨는 《직관수학》이라는 수학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도 이미 출간했다. 큰 맥락에서 보면 지식 정보를 정립하는 방법론이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책의 초반부터 자꾸 자신의 다른 책 이름과 내용과 독자들의 반응과 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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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활용법, 이라기 보다는 how to build effective knowledge 정도.


《안다는 것의 기술》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만, 글쓴이 아저씨는 《직관수학》이라는 수학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도 이미 출간했다. 큰 맥락에서 보면 지식 정보를 정립하는 방법론이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책의 초반부터 자꾸 자신의 다른 책 이름과 내용과 독자들의 반응과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먹거리기에 "혹시 이 책은 《직관수학》의 홍보전략인가?"하는 생각이 쫌! 많이 들었다. (이왕이면 좀 뒤에 소개하든가)


그리고 제목과 표지를 보고 나는 좀 다른 걸 기대했던 것 같긴 한데, 뭐. 결과적으로 보자면 생각외로 참 괜찮은 책이었다. 구조, 템플릿을 갖춰라, 라는 것이 아마도 핵심. 사실 정보라는 것은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지식이나 지혜가 될 수도, 쓸모없는 쓰레기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왕이면 효과적으로 이해하며 정보를 받아들이고, 효율적으로 표현하자는 것이 아마 글쓴이가 독자에게 바라는 최종목표가 아닐런지.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참 쉽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어린 친구들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책이다. 아마 기억력을 향상하는데 꽤 도움이 될듯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암기식 교육체제 안에서 과연 효율적으로 따라할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승/전/결이 깔끔하고 명확하게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글쓴이의 내공이 군데군데 엿보이는 살짝 투박하게 제련된 다이아몬드 같은 느낌이랄까.



n********n 2010.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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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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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의 기술 안다는 것의 기술… 이 책의 원제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기술’ 이라면 우리나라 말로 동음 이의어가 되어 두 가지의 뜻을 가지는 단어가 있기 때문이다.기술(技術)과 기술(記述) 나도 저자가 적극 추천하는 내용 중 하나인 지식의 템플릿을 가동 시키면서 알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그렇게 차곡차곡 제대로 이해하며 알아가는 것이 정말로 나의 것이 되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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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의 기술

안다는 것의 기술… 이 책의 원제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기술’ 이라면 우리나라 말로 동음 이의어가 되어 두 가지의 뜻을 가지는 단어가 있기 때문이다.
기술(技術)과 기술(記述)

나도 저자가 적극 추천하는 내용 중 하나인 지식의 템플릿을 가동 시키면서 알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그렇게 차곡차곡 제대로 이해하며 알아가는 것이 정말로 나의 것이 되는 지식이라고 믿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기술? 요즈음 많이 나오는 지침서 같은 “ㅇㅇ을 위해 익혀야 할 ㅇㅇ기술(技術)” 아니면 서술의… 기술(記述). 제목을 읽고 나는 호기심이 발동한다. 저자는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걸까?
여기서부터 시작하여 이 책을 만나본다.
 
오롯한 나의 지식이 될 수 있게 하는 과정 중 첫 번째는 어떤 현상에 대한 정의나 원리라는 것에 대하여 의구심을 품어보기!!! 
 역사 속 누군가가 어떤 것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직접 그것에 대한 과제를 만들어 갖은 노력을 통하여 알아낸 것, 그래서 그 다음의 사람들은 적어도 그 알아낸 정의에 대해서는 다시금 과제를 풀지 않고 그 과제 해결에 대한 결과 만을 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모든 것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물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또 다른 과제를 찾아내고 해결을 하는 데에 이미 밝혀진 정의를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수고는 덜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과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 하려는 사람은 이미 기존의 정의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학습하고 암기하여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학생이 사회에 나와서도 높은 점수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개성을 중시하고 창의성을 중요시 하는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지식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가 이룩해놓은 결과만을 암기 하고 안다고 해서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는 지금까지의 학습방법이 모두 틀렸다고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진정으로 이해하고 안다고 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교과서의 학습은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평소 어떠한 현상에 대하여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며 호기심을 갖고 기존에 이해하고 안다고 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토대로 본인의 호기심을 해결하라는 것이다.
 매사에 능동적인 자제를 갖고 호기심을 갖는 자는 그 호기심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어있다. 이때에 그 해결을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방법 또한 저자는 제시 하고 있다.  알고 있다고 하는 지식을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설명하는 데 에는 제대로 된 언어의 필요성, 그림을 이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식의 전달이 가능하게 하는 방법, 이해한 지식의 노트 방법을 저자의 개인적인 친필 노트를 예로 수록하여 소개해 주고 있다.
 
 무엇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서술(記述)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 가는 데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안다고 하는 것의 힘(技術), 저자는 두 가지의 기술을 모두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과제를 만들고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실패 또한 진정한 앎으로 가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 또한 다시금 생각 하게 하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0.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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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 한 장 짜리 정보를 책 한권으로 늘리다.
"A4용지 한 장 짜리 정보를 책 한권으로 늘리다." 내용보기
리뷰를 보고 사다가 낚일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았다.    안다는 것의 기술이란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지식의 구조화를 위한 저술이 못된다.    억지로 없는 내용을 늘려서 쓰다보니 내용 자체가 충실하지 않다.    강력히 비추하는 책이다.    앎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없다. 앎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관점이 결여되어 있는 상황에서 무슨 그에 관한 기술을 익히겠
"A4용지 한 장 짜리 정보를 책 한권으로 늘리다." 내용보기

 리뷰를 보고 사다가 낚일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았다.

 

 안다는 것의 기술이란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지식의 구조화를 위한 저술이 못된다.

 

 억지로 없는 내용을 늘려서 쓰다보니 내용 자체가 충실하지 않다.

 

 강력히 비추하는 책이다.

 

 앎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없다. 앎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관점이 결여되어 있는

상황에서 무슨 그에 관한 기술을 익히겠는가?

 

 이 책을 통해 안다는 것의 기술을 익히려면

 

 책의 목차를 보고 스스로 그 내용을 구성하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어쩌면 목차 자체를 보고 깨닫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목차에서 안다는 것의 기술을 유도해내는 것은 일종의 비약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낄테니까

 

 리뷰 낚시질 좀 하지 말자.

 

 최근에 본 아주 나쁜 책이다. 

w****l 2010.11.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