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동화인데도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글자를 아는 어린아이부터 중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한자의 원리를 익히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외우기만 하면 한자를 잊어버리기 쉬운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스토리가 재미가 있고 내용이 단순하지 않아서 한자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권오단 작가의 '노자니 할배'도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자 나라에서 온 초대장 2권도 나왔다고 하니 곧 주문해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한자에 관심 있거나 아이들에게 쉽게 한자를 접하도록 하고 싶으신 학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
6살때부터 마법 ***에 빠져서 초등 5학년때까지 무한 반복 한자사랑에 빠진 아이라 한자관련 어린이 동화라고 해서 사게 되었다. 만화책만 보고 글밥있는 글은 완전 싫어하는 남자아이라 한자가 있으면 좀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구매하였다.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느낀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책속의 모든 한자가 내것이 되는 느낌이었다. 아이도 엄마 이 한자는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거래 하면서 한권을 쉬지 않고 끝까지 읽어내는게 너무 신기했다. 꼭 뭐랄까 연상학습법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야기의 흐름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는....그냥 단순히 한자를 외우는것이 아니라 의미를 이해하고 그 뜻을 새기게 되는 그런 책이다. 강추...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