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암 나철!!! 국사 시간에 들어본 기억이 없는 이름이었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나라를 빼앗긴 암흑의 순간에도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훌륭했던 그분들께 절로절로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왔다. 또한 홍암 나철 선생을 비롯한 그 많은 선각자와 독립투사들을 위해 후손인 우리가 추모는 못할망정, 그들의 존재자체도 모른채 잊고 지내왔다는 것이 너무 부끄러웠다. 선각자들의 목숨을 걸고 지키려 한 정신이 있었기에, 비록 자력의 독립이 아니었다 할지라도 대한민국의 국호를 걸고 지금껏 떳떳이 살아올수 있었으리라!!! 사은품으로 받은 양초를 켜고 기도해 본다. 지금 혼란한 시기의 한민족에게 부디 홍암 나철같은 많은 분들이 나타나시어 분열과 갈등으로 점철된 이나라가 통합과 화합으로 나아가 평화와 번영을 이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