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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하고 나래한테 잘해주던 나래의 룸메이트는 독방에 갇히기 위해 일부러 교관을 때린다. 처음부터 이렇게 하는 것이 옳았다 하는데 그가 사용한 언어를 보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싸이코 같은 느낌?? 그리고 학교에서 미스 오디너리 선발 대회를 한다. 무려 특전은 귀향 티켓이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소문으로 도는 여학생을 찾기 위해서라고 한다. 나래의 쌍둥이 타래가 몸만 나았다면 바꿔치기도 가능할 것 같은데?? 한국에서의 타래 생활 이야이가 많이 나오지 않는데 그의 일상생활도 좀 궁금하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