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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시리즈를 계속 사보고 있습니다. 양자역학도 그렇지만 원래 과학과 친한 사람은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참으면서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6편은 뇌 이야기 입니다. 뇌 이야기 인데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더 재미가 있습니다. 책의 내용상으로 분명 사람의 뇌는 일종의 하드웨어이고 컴퓨터이고 화학반응인것 같은데... 그런것들 속에서 인식과 깨달음, 감정 등이 생긴다는게 너무 희안한것 같습니다. 사랑은 마음에서 온다지만... 따지고 보면 이것도 다 뇌에서 벌어지는 화학적 반응의 일부일뿐이라는게... 흥미롭네요. |
| 흥미로운 뇌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대화로 구성된 책이라 쉽게 술술 읽힙니다 카이스트 김대수 교수의가 뇌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특히 실험쥐를 우울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여러가지 흥미로운 내용이 많습니다 유익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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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환상은 낭만으로 잔존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야기가 보편적인 힘을 가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더 나아가 사랑으로 사회의 모든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는 사람도 있으며 이들에게 사랑은 종교이자 형이상학이다. 이 책은 그런 낭만적이고 숭고한 사랑을 과학이란 도구로 밑바닥의 생리현상까지 끌어내린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이 이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고 어쩌면 과학의 세례를 받은 세대에겐 당연하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많으나 사랑이란 감정이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이제 우리는 알고 있는 그대로 현실을 바라보는 일이 필요하다.
모든 문제는 그 다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