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쏜살문고 시리즈를 좋아한다.최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나온 이상의 시와 소설을 읽었는데 어렵긴하지만 이상의 생각과 그의 글들을 접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었다.권태는 이상의 산문도 포함되있어 너무 좋고, 그의 일상적인 내용도 접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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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문학집을 찾아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소설과 시를 찾아 읽다가 발견했는데 평소 민음사의 쏜살문고를 정말 좋아하는데 재밌을 것 같아요. 이상의 문학은 여전히 아직도 제게는 좀 어렵지만 재밌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쏜살문고가 그런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접근하게 해주는 힘! 작고 귀여운 쏜살문고만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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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상의 날개밖에 모르던 내게 새로운 글이 되어주었다. 사실 금액을 맞추려 검색하다 카트에 넣고 구매하게 된 글이라 기대없이 읽었다. 그러나 역시 천재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고 해야겠다. 책 자체는 얇고 작아서 일반적인 도서를 생각하고 배송받으면 놀랄 수도 있지만 그만큼 가볍기때문에 소지하면서이동중에 읽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하릴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줄어들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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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쏜살 시리즈는 가독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대도 매력적이고, 그만큼 편리한 크기인 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감각적인 표지 이미지 덕분에 늘 소장하고픈 마음으로 한 권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고판 출시하는 도서들이 워낙 괜찮은 작품이 많아 가치가 있습니다. 언제든 읽을 수 있도록 가방에 넣어다니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책입니다. 이상의 글을 극단의 관점에서 보면 쓸데 없습니다만, 어떤 또 다른 극단에 놓인 사람들에게는 가슴을 후벼파는 내용입니다. 그 정신세계가 꼭 난해하게만 느껴지지는 않고 외려 일상적으로까지 느껴지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