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여행책 이상의 이야기
"여행책 이상의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엔 가벼운 여행책이겠거니 하고 집어 들었습니다.그런데, 그 깊이와 넓이가 어마어마 하더군요.4년간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그 시장을 잘 알고자 하는 사명감에서 출발했다고 하는데,정말 네덜란드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다른 여행책처럼 먹고 즐기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사람들과 기원, 역사 문화까지 다룹니다.인문학 책으로도 훌륭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
"여행책 이상의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엔 가벼운 여행책이겠거니 하고 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깊이와 넓이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4년간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그 시장을 잘 알고자 하는 사명감에서 출발했다고 하는데,


정말 네덜란드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행책처럼 먹고 즐기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사람들과 기원, 역사 문화까지 다룹니다.




인문학 책으로도 훌륭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 대한 책 중에서 아마 가장 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네덜란드를 가보진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떻게든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는 사람의 고루한 시선과, 여행하는 사람의 신기한 눈빛 중간에서 썼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겠습니다.




네덜란드 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인문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s****h 2019.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서]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일상인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도서]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일상인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내용보기
지난 여름휴가때 꽤 길게 암스테르담에 있었습니다. 여러나라를 가는것 보다는 한 곳에서 오랫동안 머무는 여행을 좋아해서인데요. 사실. 한국에서는 프랑스나,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 비해서는  선호하는곳은 아니죠. 그래서 더욱 여길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홀로 떠나는 여행이라서 걱정도 많이했고, 두려움도 있었지만... 도착하자마자 저의 기우였다는걸 알았습니다.  무척 자유
"[도서]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일상인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내용보기

지난 여름휴가때 꽤 길게 암스테르담에 있었습니다.

 

여러나라를 가는것 보다는 한 곳에서 오랫동안 머무는 여행을 좋아해서인데요.

 

사실. 한국에서는 프랑스나,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 비해서는

 

선호하는곳은 아니죠. 그래서 더욱 여길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홀로 떠나는 여행이라서 걱정도 많이했고, 두려움도 있었지만... 도착하자마자

 

저의 기우였다는걸 알았습니다.

 

무척 자유롭고 여유로운... 그리고 뭐랄까 하나의 단어? 문장으로는 정의할수 없는

 

아주 인상깊은 나라였습니다.. 많은 여행을 했지만 암스테르담만큼 다시 가고싶은..

 

그리고 지금도 문득 생각나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리움으로 이 책을 찾게 되었고 읽으면서  그때 생각도 많이 나고

 

많이 동감도 하면서 읽었네요.

 

짧은 여행이고 이방인으로서 거길 정의할순 없지만. 매력적인 나라임은 분명합니다.

 

글쓰신 분이 주재원으로 계신다고하는데. 많이 부럽습니다.

 

특히 마위던이 나와서 깜작 놀랬습니다.

 

저도 거기 숙소에서 버스로 20분거리라  우연히  갔었는데

 

작지만 너무나 풍요로운 마을이였어요. 복작복작한 암스테르담 중심지랑은 또 다른 느낌..

 

마침 비가 잠시 내려서 우산도 없이 길을 해매고 있었는데 친절한 꼬맹이가

 

방긋방긋 웃으며  길을 안내해주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 몇번 버스를 타고 어디가 맛집이고 이런 여행안내서는 아니란걸 참고하시구요,

 

암스테르담이 어떤 곳일까 궁금하신 분이나, 저처럼 짧지만 암스테르담에 대한 추억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17.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네덜란드 이야기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네덜란드 이야기" 내용보기
서점에서 찾을 수 있는 수 많은 여행책들을 살펴보면 여행꾼들이 프로젝트성으로 만들어 놓은 전문 가이드, 혹은 머물러본 사람들의 감성 가득한 에세이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다.더군다나 유럽 인기관광지가 아닌 네덜란드는 몇 안되는 관련 책들 중 베네룩스 여행가이드 쯤에 1/3 정도 분량으로 포함되어 있을 뿐이니 미리 공부하고 가기엔 어려운 곳들 중에 하나다. 그렇기에 하루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네덜란드 이야기" 내용보기
서점에서 찾을 수 있는 수 많은 여행책들을 살펴보면 여행꾼들이 프로젝트성으로 만들어 놓은 전문 가이드, 혹은 머물러본 사람들의 감성 가득한 에세이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더군다나 유럽 인기관광지가 아닌 네덜란드는 몇 안되는 관련 책들 중 베네룩스 여행가이드 쯤에 1/3 정도 분량으로 포함되어 있을 뿐이니 미리 공부하고 가기엔 어려운 곳들 중에 하나다. 그렇기에 하루나 이틀정도 머물러 가는 짧은 경유지로만 생각했던 네덜란드를 누가 일년 내내 축제가 끊이지 않는 나라라고 생각이나 해봤을까?

이 책에서는 왜 네덜란드를 오렌지 군단이라고 하는지, 영국만큼이나 맑게 개인 날보다 흐린 날이 압도적으로 많은 그 곳 사람들이 햇빛을 대하는 방법, 그리고 캠핑을 마치고 떠나는 네덜란드 사람들 자리에는 왜 감자껍질만 남아있는지...와 같은 소소한 이야기들을 포함해서 글쓴이가 직접 네덜란드에 머물면서 알게 된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생생한 현지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어 읽어볼 만하다. 아마도 당신도 다 읽고 나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하루 이틀코스면 돼~" 가 아닌 네덜란드 구석구석,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이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g*******6 2017.07.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