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 가이어의 책이다. 켄 가이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국의 신앙서적 작가이다.(살아있는 사람 중에서 ^^) 필립 얀시에 비해서 우리나라나, 미국에서 별로 인기는 없는 것 같지만... 난 이사람의 글이 참 좋다. 이 사람의 글은 무엇보다 솔직하다. 이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어떤 신학적 논리,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 사람은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가이어의 글은 읽으면 참 뻔하고 당연한 소리를 한다. 그런데 읽어나가다가 보면 어느새 그의 글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곤 감동을 받고 눈물을 찍~ 흘리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도 그랬다. 이 책은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왈츠에 비유한다. 춤에 비유하는 것이다. 왕이 주최한 무도회에서 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나에게 왕이 다가와 손을 내밀며 춤을 추자고 물어본다. 그리곤 춤을 추게된다... 이런 과정과 춤을 통해서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아주 쉽고도 감동적으로 설명해준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